남편이 드라이기로 머리말려 줬어요..
어릴때,신혼때 자주 해줬던거 같은데,,
진짜 몇년만에 말려준거 같아요..
전 왜이렇게 남편이 머리 말려주면 기분이 좋은지..
너무 자상해 보이고,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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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편이 머리 말려줬는데,기분 좋네요 호호
양서씨부인 조회수 : 1,444
작성일 : 2012-12-03 21:45:03
오늘 저녁에 나갔다가 집에와서 씻고,머리감고 나왔는데,,,
IP : 121.136.xxx.18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자랑하는 건 좋은데
'12.12.3 9:46 PM (211.246.xxx.80)그네 어쩌구는 하지 마세요..
2. ..
'12.12.3 9:56 PM (14.55.xxx.168)자랑계좌에 입금부터 하세요
3. ,,,
'12.12.3 10:00 PM (119.71.xxx.179)흰머리도 뽑아달라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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