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책에 남을만한 중대한 발표를 나사에서 곧 한다고 하는데, 과연 뭘까요?
외계인의 흔적이라도 발견한 건지...아님 지구의 위기설이 사실이 되는건지..
워낙에 사소한 걱정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여서 그런지 이런 기사 하나에도 맘이 심란하네요...
역사책에 남을만한 중대한 발표를 나사에서 곧 한다고 하는데, 과연 뭘까요?
외계인의 흔적이라도 발견한 건지...아님 지구의 위기설이 사실이 되는건지..
워낙에 사소한 걱정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여서 그런지 이런 기사 하나에도 맘이 심란하네요...
발표하나요?
글쎄요....중대 발표라 설래발 친후 시시한것
터트린 전력이 있어서 기대는 별로 안해요
암나사인지 숫나사인지 학실히 태도를 발키기로 하였다는 루머도 이써요~
뻔 함........ 외계인 가능성 있다.....................이거 1000% 임
외계인 그런게 아니고 토양 성분 발표인가 뭐 그렇대요 에구 김새네@@
우리 이주해야 함.... 그래서 적합한 인간 찾을 테니 그리 알아라...
지구 대혼란....
죽을 때 죽더라도 질서 있게 죽은게 그들의 목표니...
진짜는 입쳐닫고 어만소리 하겠지요....
성가신 일을 자청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이러고 낚이는 저도 참........ㅎㅎㅎㅎㅎㅎ
설레발이라고 나사에서 워워 좀 진정시켰다고 ㄷㄹ었으니 새벽 두시가 되도 별 기대가 안됩니다요.
보이저호가 태양계 벗어난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원래 연료상 태양계 못나가고 멈출 줄 알았는데 기특하게 오래버텨줘서 좀 있으면 태양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진정한 우주세계? 로 들어설걸요
보이저호가 무인이라 그나마 화성금성목성까지 가는것도 오래걸려서 못볼뻔 했는데 마침 행성들이 일렬로설때 발사해서 많이 관찰할 수 있었죠
무슨 물질발견 그런거 아닐까요 나한텐 대수롭지 않은 그 무엇인가가 과학자한테는 큰발견이거나 하자나요
그러게요ㅋㅋ 인문쪽 강의 듣다보면 일반인들한테 중요치 않은거 코페르니쿠스적 발견이라고 난리나죵ㅎㅎ 학자들이나 강사님들마다 왜그리 코페르니쿠스를 좋아들 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