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폰5를보며... 삼성이 대단하긴 하네요.

... 조회수 : 2,430
작성일 : 2012-12-03 21:36:38

 

아이폰4 까지만해도 예판때 난리도 아녔습니다.

할인이 어딨어요. 출고가 그대로 대기순위도 엄청났었죠..

그때당시 안드로이드에서 가장 잘나가는게 삼성이었는데, 보조금이 있어서 그래도 할인가격으로 살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아이폰5가 출시되고, 예판에 들어갔습니다.

출고가에서 거의 반가격에 예약중입니다.

kt나 sk나 서로 유치하려고 난리인데, sk가 위약금3(2년내 해지시 할인받은거 토해내야함.) 문제로

kt가 우위죠.

노트2는??? 아이폰5 나왔지만, 추가 보조급지금은 안돼고 있는 실정...

 

아이폰의 확실한 우세였는데, 가면갈수록 폭이 좁아지고있고

이제는 거의 비등한정도의 수준입니다.

 

안드로이드쪽은 거의 삼성이 잠식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삼성의 파워가 무섭습니다.

참... 삼성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기업이지만,  대단하긴 정말 대단하네요.

 

 

IP : 118.33.xxx.2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황제폰
    '12.12.3 9:39 PM (211.36.xxx.23)

    스망폰 계급도 보시면
    구회장님폰 옵G 가 왕입니다요.

  • 2. 아이폰
    '12.12.3 10:49 PM (122.32.xxx.149)

    전 애플빠지만 잡스님 돌아가신 이후에 아이폰은 아이폰이 아니예요. 저도 옵g로 갈아탈예정~ 남편이 옵g노래를 불러서 갈아타려구요.

  • 3. ....
    '12.12.4 2:31 AM (61.98.xxx.205)

    아이폰은 거의 잡스의 이름으로 잘 나갔던건데 없으니까 아무래도..
    잡스 돌아가시고 삼성 엄청 좋아라 햇을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3749 아이 침구 어디서 살까요? 5 내일이네요... 2012/12/18 850
193748 동대구역 문재인후보님 뵈러 다녀왔어요 9 나 이런 뇨.. 2012/12/18 1,264
193747 ㅂㄱ ㅎ 하루에도 몇번씩 문자해서 스팸등록했는데도 자꾸오네요 ㅋ.. 4 누구라도 2012/12/18 519
193746 문재인씨는 아무런 죄도 없습니다. 44 ........ 2012/12/18 2,261
193745 ---나꼼수 최종회 꼭 듣고 내일 투표합니다.------- 신조협려 2012/12/18 599
193744 나꼼수 봉주 26회 (최종회) 버스 또 갑니다~!!! 4 바람이분다 2012/12/18 1,191
193743 지금 사무실에서 부산역으로 출발합니다. 2 샹그릴라 2012/12/18 719
193742 오자룡이 간다 줄거리? 3 ... 2012/12/18 1,869
193741 나는꼼수다 봉주 26회 (마지막회) 버스 갑니다~~!!! 15 바람이분다 2012/12/18 2,062
193740 어디로 갈까요? 부산역 남포동 2 부산사람 2012/12/18 834
193739 ###아래 <19금 미친 문재인>;...알바 퇴직 전.. 14 열지마세요 2012/12/18 1,192
193738 아들녀석 설득 성공~ 4 밤눈 2012/12/18 1,191
193737 나는 꼼수다 - 마지막회.mp3 다운받기 2 우리는 2012/12/18 788
193736 미국에서 전화해서 3표 얻었어요. 4 캠브리지댁 2012/12/18 850
193735 (19금)미친 문재인특보 카톡에.. 36 국회의원 2012/12/18 17,098
193734 다진돼지고기로 동그랑땡 만들어놓은것 안구운채로 냉장고에 넣어놓으.. 4 ... 2012/12/18 748
193733 투표는 하는데 기권한다는 조카 4 아 이시키 2012/12/18 1,107
193732 나는 꼼수다 마지막회 - 직접듣기 6 반지 2012/12/18 1,518
193731 이제 4시간 남짓이에요. 막바지 전화 다 돌립시다. 1 외침2 2012/12/18 384
193730 님들..방금 저에게 기적이 일어났어요.... 41 믿음 2012/12/18 20,403
193729 서울역 에서 문후보님 배웅해드리고 왔습니다(사진 있어용) 2 림식 2012/12/18 1,774
193728 고구마맛탕 만들다가^^;; 1 미스츄 2012/12/18 716
193727 저 오늘 김 정숙 여사님 만났어요~^^ 35 내일이면 된.. 2012/12/18 4,328
193726 표창원교수님 2차 토론 3 떨림 2012/12/18 1,376
193725 이와중에..학교폭력 문의드려요.. 죄송요ㅠ (조언절실) 9 초5엄마 2012/12/18 1,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