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SBS 최후의 제국 - 주제는 시의적절, 연출의 한계
1. 3부는 아직 못 봤는데
'12.12.3 8:36 PM (14.40.xxx.61)뚜기 온니~!
제가 뭔가 찜찜했던 거;;...어케 이렇게 설명을 잘 하시는지요...ㄳㄳ
인사이드잡...지나쳤었는데 찾아 보겠습니다!2. 깍뚜기
'12.12.3 8:55 PM (124.61.xxx.87)그러게요. 3부는 꾹참고 기왕지사 불편한 심경을 정리해 보려고 끝까지 봤어요 ^^; (변태인가... 흠)
돈이 무진장 들어다든디, 제 돈은 아니지만... 아숩네요~3. 해리
'12.12.3 9:00 PM (221.155.xxx.88)이병헌의 '자본주의스러운' 내레이션도 매우 작위적으로 느껴졌어요.
전 그냥 말 그대로 '꽃' 보는 재미에 봤어요 쿨럭 ;;;;;;
그래도 스브스의 '시도'는 일단 환영하는걸로...4. 리브 브릴리언트
'12.12.3 9:44 PM (211.36.xxx.23)속삭이던 중년 돈 많은 배우가 들려줄 화두는 아녔지 싶었어요.
5. 엥?
'12.12.3 11:22 PM (110.70.xxx.46)자기과시적인거 전혀 몰겠고 잼있게 읽었는데요?
공감 가고,,,
최후의 제국얘기 딴글에도 리플별로 없어요
윗님이야말로 반말섞어가며 짧은 리플에서 자기과시
란말을 세번이나 쓰시고,,,,조언도 아니고 자기과시
적인 시비같은데요? 글평가까지 받아야하고 82질
힘드시겠음6. 특별이
'12.12.4 12:21 AM (1.241.xxx.54)Ebs 가 다큐를 참 잘 만들었었구나 느꼈습니다. 2부에서 gps에도 안잡히는 태평 양 섬을 고생고생 해서 들어가서 한달간 함께 살고 느낀점이 이곳은 함께 사냥하소 공평하게 나눠 먹는다 와 얼마나 정들었다고 헤어질때 진심 울면서 슬퍼하더라.. 이거라니 방송발전기금으로 만들었던데 돈이 아까웠어요
7. ...
'12.12.4 12:51 PM (121.88.xxx.235)뉴스와 보도가 실종된 시절, 이리저리 돌리다가 스브스를 쳐다보기도 한다오..., 웬일이뇨???하고..., '3분을 못 쳐다본다'에 다시 채널을 돌리다가, 끄다시피 산다오... . 요즘은 사는 낙(?)이 없구랴... . ebs 세계테마기행을 좋아라 쳐다보지만, 그것조차 김성곤 교수 3번째 한시기행 전체를 놓쳤다오... . 스브스고 뭐고, 험할 때는 '오래된 미래'조차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되는 현실이요... . 화이팅 하시구랴!!!!!
8. ...
'12.12.4 12:55 PM (121.88.xxx.235)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넣는 것이 건강에 상책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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