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남자많고
지금도 많고
앞으로도 끝도 없고
남편 사별해도 또 있고
이혼해도 또있고
미국가도 서방있고
일본가도 서방있고
어딜가나 서방이 도와주고....이건 맞아요.
사회생활 할때 남성분들이 잘 도와줘요.
남편 죽어서 소복입고 있으면 누가 업어간다고...ㅋ
남자상대로 사업해야 한다는게 그런 일 안하고 대충 살고있어요.
사주는 저렇지만
한남자 평생 바라보고 결혼해 같이 살고 애들도 잘 키우고
공무원하고 있어요.
근데 저 말을 기억하고 되새겨보면
남자들이 어릴때부터 참 많이 좋아했어요. 지금도 그렇구요.
앞으로도 그럴테지요.
제 외모는 그냥 B급
성격은 짱 좋고 쿨하고
시원시원 잘 웃고
화를 잘 내지 않아요.
그냥 그거죠뭐.
남자한테 인기 있으려면이라는 질문이 많아서 써봅니다.
절대 한번도 실수하거나 논적 없고 모범생으로 잘 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