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플러스에서 전화와서 요금 4천원 깎아주고 15만원 상품권 준대서
고민글 올렸는데
어느 분이 인터넷+전화만 쓰는 유플러스 갱신했는데
요금 4천원 깎아주고 20만원 상품권 받으셨다네요.
상담원과 통화해보니 상담원마다 중구난방.......
도대체가 메뉴얼도 없는지...ㅜ.ㅜ
자꾸 지금 당장 계약해라, 이게 최상의 조건이라는 얘기만...
무튼 유플러스가 너무 안 좋다는 평이 많아서
케이티나 에스케이로 갈아탈까도 생각 중인데...
추천해주실만한 회사는 어디인가요???
또 유플러스 갱신하는 조건은 어떠셨나요???
이것도 은근 머리가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