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어법을 어렵다 생각하면 새정치에 대한 이해가 안되서 그래요.
민나라 지도층 사람들이 그런사람들이 많죠.
그래서 새정치로 바꿀생각은 안하고 안철수 지지는 필요하고 ...머리에 지진나죠.
문후보까지도 토론에서 mb와 동격으로 몰아부쳤죠.
따라서 mb에게 지지해달라고 하는것과 같은 형국.
앞뒤가 안맞는 민나라 사람들......아직 그머리로는 안철수 화법을 쉽게 이해 못하는거죠
tip] 안철수가 웃는 얼굴에서 얼굴이 굳어지며 결연한 표정으로 강조한것 중에
국민생각과 반대로 가고 있다는 말을 했져.
이건 두가지 의미 1) 흑색선전 등 미래를 향한 새정치를 하는 선거과정이 아님을 직설적인 지적
2) 국민생각은 정권교체인데 여론조사 지지율이 새나라가 민나라를 이기고 있다는 간접적인 지적
이런 행간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어야 된다.. 민나라 백성이여
먹고 사는 것이 중요하지만 어떻게 먹고 사느냐는 더욱 중요하다. 정치도 그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