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문] 안철수 해단식 "더욱 담대한 의지로 정진하겠다"

세우실 조회수 : 1,641
작성일 : 2012-12-03 15:45:31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120315391614027&outlink=1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선관위의 압박도 있는 상황에서 딱 수위 잘 지켜서 최선의 얘기를 한 것 같던데요.

오늘의 행사는 안철수 캠프 해단식이지 문재인 후보 지지 기자회견이 아니었으니까요.

 

 


 

―――――――――――――――――――――――――――――――――――――――――――――――――――――――――――――――――――――――――――――――――――――

왠지............ 문재인이 될 것 같아요. ( ̄▽ ̄)

♡ 기회 평등, 과정 공정, 결과 정의. 사람이 먼저인 남자 #1219 문재인 ♡

―――――――――――――――――――――――――――――――――――――――――――――――――――――――――――――――――――――――――――――――――――――

IP : 202.76.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2.3 3:47 PM (175.209.xxx.154)

    오늘의 행사는 안철수 캠프 해단식이지 문재인 후보 지지 기자회견이 아니었으니까요22222

  • 2. 제말이요
    '12.12.3 3:49 PM (61.72.xxx.69) - 삭제된댓글

    오늘의 행사는 안철수 캠프 해단식이지 문재인 후보 지지 기자회견이 아니었으니까요333333333

  • 3. 읽어보니
    '12.12.3 3:49 PM (58.226.xxx.166)

    해석 안하고, 그냥 그대로 받아들여도 되겠는데요

  • 4. ...
    '12.12.3 3:50 PM (222.106.xxx.124)

    준비 많이 하셔서 꼭 창당하시길.
    그 수많은 지지자들의 염원을 듣기 위해서라도 창당이 필요합니다.

    저는 문 지지자지만, 정치판에 새로이 보이는 새로운 사람이 너무나 아쉽네요.

  • 5. ...
    '12.12.3 4:13 PM (116.39.xxx.185)

    문안후보지지자였지만, 단일화 과정을 보고 문후보나 문빠, 민주당에 심하게 실망해서,
    이제부턴 전 안후보만 지지할겁니다~~~ㅎㅎ
    정치에 문외한 우리들도 절대로 민주당도, 문재인도 믿지 못하겠다는 것을 실감했는데,
    안후보님은 오죽이나 그러셨겠어요?

    안후보님은 단일화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많은 구태정치를 경험하셨으니 ~~~ㅎㅎ
    더이상 다 믿지 마세요!!! 정치하는 쓰레기들을 절대로 믿으면 안되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7908 이사운이 있다는 것? 2 이사운 2012/12/05 3,104
187907 전세금 좀 봐주세요 7 부탁드려요 2012/12/05 1,696
187906 박이 토론서 대구경북 지지율 마이 까먹었네요! 10 참맛 2012/12/05 2,816
187905 이런날 피자 시키면 나쁜사람이겠죠? 24 Tt 2012/12/05 4,731
187904 우리나라엔 벌키한 실 없을까요?? 8 뜨개실 찾아.. 2012/12/05 1,021
187903 눈물도 빛을 만나면 반짝인다;;;;; 왕자모 2012/12/05 1,616
187902 아래..시가 사람들때문에 이혼하고 싶다는 3 ... 2012/12/05 1,793
187901 불안증을 극복하고 싶어요 좋은 책 9 .. 2012/12/05 2,637
187900 <조선>은 왜 ‘다카키 마사오’를 말하지 못하는가? 2 아마미마인 2012/12/05 1,279
187899 진짜 짜증이 납니다 4 시누이 2012/12/05 1,822
187898 내년 5학년 방학동안 역사공부 어떻게 해야하나요? 16 역사 2012/12/05 2,334
187897 곰팡이 난 고구마 질문요~ 고구마 2012/12/05 2,557
187896 내가 아는 천기누설 9 그날 웃자 2012/12/05 3,904
187895 영등포 지하상가 무서운 여직원 3 지하상가 무.. 2012/12/05 3,423
187894 다카키 마사오 쓴 사람입니다. 12 솔직한찌질이.. 2012/12/05 1,675
187893 비타민 d 섭취하려면 어떤 방법이 가장 쉬울까요? 7 결핍 2012/12/05 1,845
187892 차길진이 박그네가 대통령된다고 예언했다네여.. 19 에효 2012/12/05 6,303
187891 이정희는 할말 한 것일뿐 11 ss 2012/12/05 1,416
187890 마트 주차장에 차 놓구 왔는데.. 괜찮은건가요? 3 춥다 2012/12/05 2,045
187889 안철수님 부디 님의 길을 가세요~ 8 눈꽃 2012/12/05 1,729
187888 같은 동에 발달장애우를 가진 친구가 있는데요 3 발달장애 2012/12/05 1,923
187887 박근혜씨는 토론회서 아버지를 친일파라 부르는데.... 3 진실은? 2012/12/05 1,643
187886 저 스팅공연 보러갑니다~ 6 카푸치노 2012/12/05 1,208
187885 남친이100~150사이로 가방 고르라는데 23 가방고민 2012/12/05 4,562
187884 박정희 별명이 새로 생겼네요, '닭까기 마시오' 2 푸하하하 2012/12/05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