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03/2012120300060.html
이 아이 사진 보고
너무 눈물이 납니다.
애를 개패듯이 패놓았네요.
저도 5살 아이 키우는 엄마인데
5살 아이를 이렇게 때려놓다니 말이 되나요?
것도 친엄마가..
저수지에 아이 버린 엄마 기사 보니까
남편이랑 이혼하고 아는 언니 집에 있는데
아이가 환경에 적응 못하고 떼 부려서 죽였다는데..
36개월 아이가 떼 부리는 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게다가 아빠 보고싶다 그랬다고
때리고
위에 아무 음식도 없었대요..굶기고 때리고 죽이고.
주변에 아동학대가 그렇게 많대요
자격없는 부모들
아이만 낳아놓고
남편이랑 사이 안좋고 돈없고 우울증 오고
자식만 잡습니다.
보호받지 못하는 아기들 아이들
이런 아이들이 커서 또 사회악이 될 확률이 크죠.
정말 슬픈 현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