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nowhow.or.kr/rmhplaza/allview/view.php?seq=11196
문재인 후보가 아기를 안고 넘어진 아기엄마의 아기를 안아올립니다.
자연스런 현장포착이지만 마음이 찡해지며 그의 인간적 면모를 봅니다.
http://www.knowhow.or.kr/rmhplaza/allview/view.php?seq=11196
문재인 후보가 아기를 안고 넘어진 아기엄마의 아기를 안아올립니다.
자연스런 현장포착이지만 마음이 찡해지며 그의 인간적 면모를 봅니다.
봐주세요,, 따뜻한 인간적인 면모 ,,사진들을 보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보여요 표정들 보시길 권합니다
감기걸린 몸으로 신생아실이나 들어가지말지.
찡하네요 ...ㅠㅜ
훈훈하네요. ^^
사진만으로도 충분한데, 설명이 좀 오글 ㅎㅎㅎ
그 동의 받을때 본인 감기걸렸다는 건 말했대요? ㅋ
토론때도 계속 코풀더구만. 기사에도 계속 문후보 감기라고 나왔었구요.
제가 엄마라면 문재인 아니라 죽은 아버지가 돌아왔어도 내아기있는데는 못들어가게 했겠네요.
감동입니다 끝까지 아이를 놓치 난으실려는 모습에서 따뜻한 감동이 밀려옵니다
박후보님은 아이신생아 중환자실 다섯명의 비서진 대동하고 들어가서 사진 찍었습니다,,장갑도 착용 안하시고요
답글을 저렇게 쓰고 싶을까?
그 아이 신생아 아닙니다 선동하지마시구요
뒤에 사진찍힌 사람들 보면 다 의료진들도 같은 수준으로 드레싱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경우에는 간호사가 놀라서 달려왔는데도 웃으면서 사진찍었구요.
박근혜 경우는 그 아이 자체가 박근혜가 네티즌들과 모금해서 모은돈으로 수술해서 산 아깁니다
그 아이 목숨 살린게 박근혜인데 그 아이 이용해서 까다니 양심도 없으시네요.
그럼 박근혜는 무기징역감이네요.
대통령 되셔서 일주일이라도 좀 푹 쉬셨으면 합니다
몸이 얼마나 고되실까 국민으로서 염려되요
피부가 점점 까칠해지시는게 느껴지네요
건강하고 멋진 대통령 해내실걸로 믿습니다
신생아실을 또 들고 나오는 무엇인가가 있네요.ㅋㅋㅋ 이미 타이밍 놓쳤어요...
아픈 손을 뒤로 먼저 뺐을 듯..
제목 보고 아주 어린 아기일까봐 긴장하면서 봤는데
어린 아이이지 아기...는 아니네요. 다행히^^;
더 이상 인명피해 없이 무사히 건강하게 선거 치뤘으면 좋겠어요.
애기엄마의 욕심이 너무했네요. 그나저나 문후보님도 상당히 놀란거 같으네요.
귀하신(?) 그 사람은 자기 손이 더 귀해서 손을 뒤로 먼저 뺐을 듯..
댓글이 또 산으로
사고는 순간, 너무 좋아도 무리하게 다가가지는 말아야겠어요
끝까지 안전하게 끝마치길
근데 이상하게 저도 후보님 보면 애기를 안겨 드리고 싶어요.노무현대통령님도 그렇구요.남인데도 우리 아기들을 정말 이뻐하실것 같아요.
근데 이상하게 저도 후보님 보면 애기를 안겨 드리고 싶어요.노무현대통령님도 그렇구요.남인데도 우리 아기들을 정말 이뻐하실것 같아요.2222222222
청와대안뜰에서 자상한 대통령 할아버지와 유쾌한 정숙할머니가 마련하는 어린이날행사였음 좋겠어요^^
양산집 찡찡이와 하얀강아지도 함께 뛰놀고~
노무현대통령도 문재인대통령후보도 지지하시는 분들의 선한 웃음이 늘 함께하는것같아요.밝음을 주시는분들인거죠.그누구들은 받지못하는 웃음들이잖아요.
아기는 무슨
그냥 어린 아이네요!
감동이네요
아이 엄마가 넘 무리했네요 큰 애를 안고 저 인파속으로
달을 가르키는데 손가락을 보며 짖는 인간들은 82에 안 나타났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누가 되었든 위험한 상황에서 자기 몸을 돌보지 않고 구하려고 하셨다는 게 본질 아닌가...
누가 새대가리 아니랄까봐.. 휴!
진짜 저게 아기냐고 6살은되보인다 헐
박그네 손잡고 눈물 훔치는 아줌씨들과 뭐가 다른지
감정에 호소하는 이런글들이
문재인까지 평가절하하게 만든다는걸 왜 모르는지 ㅉㅉㅉ
아 왜 눈물이 나올 것 같죠. 힝 ㅠㅠ
동시에 드는 맘... 저 아기 엄마가 너무 부러워요!! 문후보님이 아기랑 아기엄마랑 살포시+꼭 안아주시는군요.
사람이 먼저다...늘 몸으로 보여주세요.
저 아기 안고 있던 당사자게 트윝터 올린 거 봤어요.
조카를 안고 계셨던 거래요.
저 과정에서 여자분이 문후보님 발을 엄청 세게 밟았는데도 개의치 않고 끝까지 도와주셔서 정말 고맙다고 올렸더군요.
눈물이 핑 도네요. 사람사는 세상..오랜만에 들어봐요.
지금 선거유세중인데 저러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
설마 카메라와 사람들의 눈이 저렇게 많은데 모른척 피하는 후보도 있을까요?
문재인 후보 지원하는 사람들은 너무 감정적이신거 같아요
전 안후보 지원하려다 아직 누구에게 투표할지 고민중인데.. 여기서 느끼는 건 문후보 지원자들은 김일성 찬양하는 북한 주민들 같아요;;
눈물나네요.. 먹먹해요..
아기든 아이든 간에, 문재인님이니까 저런 에피소드가 생기는 거 아닐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멋진 후보님입니다!!!
문재인 아무리 좋아하더라도...
신생아실에 들어가서 마스크 벗고 사진촬영한 것은 명백한 잘못이죠
산모들도 신생아실에 안 들어갑니다
모유수우시 애기 신생아실에서 데리고 나와서 모유수유실이나 병실에서 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86586 | 부산에 점이나 사주 잘보는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2 | 답답 | 2012/12/03 | 2,800 |
186585 | 15년전 유승준 가위 有 34 | 가위 | 2012/12/03 | 3,830 |
186584 | 전남 광주 맛있는 빵집 추천 부탁해요!! 6 | .. | 2012/12/03 | 2,066 |
186583 | 상대방 말을 듣다보면 머리가 멍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4 | 답답 | 2012/12/03 | 1,869 |
186582 | *마켓에서 화장품 사도 될까요? | 헤라 | 2012/12/03 | 873 |
186581 | 문후보님 22 | 인상 | 2012/12/03 | 2,911 |
186580 | 예술의전당식당 13 | 잘살자 | 2012/12/03 | 6,470 |
186579 | 아르간 오일이 어디에 좋나요? 6 | 근데 | 2012/12/03 | 4,220 |
186578 | 부자인 분들, 제발 돈 좀 쓰세요. 8 | .. | 2012/12/03 | 3,539 |
186577 | 파주에 있는 아울렛 갔다오신분들... 6 | 겨울이왔구나.. | 2012/12/03 | 2,489 |
186576 | 아이아빠 정기보험 만기를 어느시점으로 잡아야 할까요? 3 | ... | 2012/12/03 | 1,342 |
186575 | 송중기 정말 피아노 치며 불러봤어요 | 차칸남자 | 2012/12/03 | 1,407 |
186574 | 검은깨가 너무 많아요 12 | 커피나무 | 2012/12/03 | 1,805 |
186573 | 갑자기 새누리당 당원되신분들 많으신걸 보니... 남일이 아니네요.. 1 | 면박씨의 발.. | 2012/12/03 | 1,190 |
186572 | 네살 아이의 거짓말은 어디까지 봐 줘야 하는걸까요? 10 | 엄마에요 | 2012/12/03 | 2,380 |
186571 | 시어머니 좀 뻔뻔하신거 같아요. 8 | .... | 2012/12/03 | 3,514 |
186570 | 좋다고 사 놓은 옷들이 다 싫어지네요. 14 | .. | 2012/12/03 | 5,426 |
186569 | 문재인 후보 방송연설 일정 안내 | 기린 | 2012/12/03 | 1,037 |
186568 | 문재인 TV 찬조연설-재미있네요^^부산 사투리... 14 | .. | 2012/12/03 | 2,578 |
186567 | 조승우는 왜그리 노래를 잘해요? 10 | jk | 2012/12/03 | 5,354 |
186566 | 오래 앉아있으면 다리가 붓는 디스크 2 | 농부 | 2012/12/03 | 1,348 |
186565 | 그 분이 대통령이 되신다면 18 | ... | 2012/12/03 | 2,028 |
186564 | 유럽은 옛날로 돌아가네요 10 | 또 월요일 .. | 2012/12/03 | 3,715 |
186563 | 고3 졸업여행 2 | 헤라 | 2012/12/03 | 1,104 |
186562 | 문재인 TV연설 有 17 | zzzo | 2012/12/03 | 1,9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