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붕스쿨에서 떼쓰는 여자아이요...
토할꺼야, 침뱉을거야... 등등..
어제 울 딸이 제게 야단맞는 와중에 따라하더라구요.
뭐좀 해라고 시켰더니.. 에효.... 툴툴거리면서리....ㅠㅠ
그리고 막말자... 이거 더더 맘에 안드네요.
요즘은 야동을 소재로 하는데 전 무슨말인지 못알아듣겠는데...
아무래도 그쪽으로 잘 아는 남자들... 웃긴하는데,
정말 순진한 어린이들도 호기심일듯....ㅠ
아무리 15세이상 프로로 나오긴 하지만, 초등생들역시 주시청자란거
저들도 잘 알텐데.... 공중파로 보내는 프로라는 점을 감안해서
그런것들.. 조심좀 해주셨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