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gop있는데 노크병사 때문에 기강이 너무 강해져서 너무너무 힘들고 죽겟다고 함니더
군대가서 몇주일 안되서는 엄마,,,나 엄마한테 갈래,,하고 울먹이고 해서 이노무 시키 그것도 못이겨내모 어찌 사회에서
살아갈끼고,,함써 훈계를 했는데,,(이것도 맴아푸네) 인자는 적응을 했는깅강
암말 안하고 잘 하디마는 헹군도 발바닥이 평발이 못걸어서 몇이서 뒤쳐서 발가락이 다 빠지고 해서
차를 타고 막사까지 왓다고 하던데,,
밤 11시부터 아침 7시꺼정 전방에서 덜덜덜 떨고있을 아들 생각하모 잠을 못잠니더
얼은 얼굴,,귀,,얼고 녹고 하다보이 터졋는갑던데
무슨 약을 보내야 함니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