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분이 하는 말
" 대통령이 사시는 청와대니까 우리 집과 많이 다르겠지, 네가 대통령의 딸이니까 방도 예쁘고, 예쁜 옷도 많을 줄 알았는데, 한마디로 실망이었어."
"네가 도시락 열었을 때 친구들이 몰려와 구경했다" "솔직히 나 그때 실망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자꾸 실망하시는지....
친구분이 하는 말
" 대통령이 사시는 청와대니까 우리 집과 많이 다르겠지, 네가 대통령의 딸이니까 방도 예쁘고, 예쁜 옷도 많을 줄 알았는데, 한마디로 실망이었어."
"네가 도시락 열었을 때 친구들이 몰려와 구경했다" "솔직히 나 그때 실망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자꾸 실망하시는지....
더 실망하면 안되니까 아웃이네요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 재우고 있는중인데입 틀어막고 웃습니다 ㅋㅋ
진짜 친구 맞아요?
넌 특별한 사람이지만..............
넌 특별한 사람이지만...............
넌 특별한 사람이지만...............
나같이 비루한 애랑 같은 반에 있어줘서 고마워........결국 이거죠.
친구는 무슨? 무수리더만요. ㅡ,.ㅡ;;
무수리라는 말에 웃음폭발!
누가 박근혜가 정수장학회문제로 1억5천들여서 굿을 했다는 생각이 나서...
비굴하네요.
보다가 무슨 코미디가 따로 없더군요. 질질짜는건 또 뭥미.
서로 연락안하는게 친구에요? 그냥 동창이지.
그쪽 사람들은 우리랑 사고방식이 너무 다른듯
그리고 졸업후에 서로 연락 한번 안하는 사인데 울기는 또 왜우셔? 미치겠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