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03/2012120300060.html
제가 아이를 너무너무 오랜시간 기다려 어렵게 힘들게 낳아서일까요......?
어린아이들 학대하는 사건, 위탁모에게 길러지는아이사연 등등 이런글만접하면
눈물부터 나네요.
저수지에 버린 엄마는 이성적으로 이해하려해도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네요.
링크한 사건 사진에 아이몸이.......
도대체 왜이러는 걸까요?
차라리 낳지를말지.......
차라리 고아원에 보내버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