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없는 월요일 아침..,.
직딩맘이구요
어제밤 뒤척인 관계로 늦잠잤어요ㅠㅠ
허둥지둥 밥차리다 ,,,그만 밥그릇하나 날려먹었네요
밥을 펄려고 밥솥 뚜껑을 열고 식탁위에 밥공기를 집는순간..허공으로 그릇이 날랐어요
덴비 열풍에 구입한 덴비 밥그릇,,몇번써보지도 못하고
하나 깨버렸어요,,
(밤새 꿈자리가 뒤숭숭했다,,액땜했다,, 스스로 위안하며)
출근하자 마자 인터넷 뒤져,,
덴비 공비 구입했어요^^
추가로 공기 몇개 더 구입했어요
저 잘 했죠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