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영강습 받을때 남자수영복...

수영복 조회수 : 5,625
작성일 : 2012-12-03 01:16:03

수영팬티만 입나요?

아니면 래쉬가드같은것도 같이 입나요?

 

이번에 남편이 수영강습을 끊었는데... 수영복도 없고 해서 사러가야해요.

예전에는 남자들도 수영팬티만 입고 그랬던것같은데.

요즘엔 어떤가요?

 

 

IP : 116.33.xxx.15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o
    '12.12.3 1:32 AM (121.151.xxx.166) - 삭제된댓글

    래쉬가드가 뭔지요?

  • 2. TFT
    '12.12.3 1:36 AM (59.10.xxx.139)

    실내수영장에서 래쉬가드를 왜입어요?

  • 3. ㄱㅁ
    '12.12.3 1:38 AM (180.182.xxx.140)

    수영장에 자외선 차단할일도 없고..굳이 필요하나요?
    서핑할일도없을테고..
    그냥 다 팬티만 입고 있던데요?
    수영팬티.

  • 4. 아이쿠
    '12.12.3 1:55 AM (211.246.xxx.206)

    수영복만 입는데요.
    요새는 거의 짧은거 말고 무릎위정도까지 오는 긴 팬츠를 입습니다.

  • 5. ***
    '12.12.3 9:14 AM (222.110.xxx.4)

    수영복만 입는데 윗분 말씀대로
    삼각보다는 허벅지 중간에서 무릎위까지 오는 수영복이 무난해요.

  • 6. ...
    '12.12.3 12:09 PM (115.136.xxx.29)

    래쉬가드는 강사분들이 대부분 입고.. (등에 인스트럭터 쓰인)
    보통은 숏사각이나 5부 많이 입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0880 SBS는 유재석을 선택했군요. 역시 개념 방송입니다. ^^ 12 오늘도웃는다.. 2012/12/31 3,082
200879 지금 바깥날씨 어때요? 7 기쁨이맘 2012/12/31 1,798
200878 동지 밤낮의 시간요 무식이 2012/12/31 568
200877 대선의 추억과 그 후, 어린 딸아이 멘트 18 쉼표 2012/12/31 2,783
200876 이와중에 꼬리뼈가 너무아파요. 외상없었구요. 3 고통 2012/12/31 2,323
200875 시어머님의 며는리 걱정 16 모르는바 아.. 2012/12/31 4,704
200874 김무성 문자 무섭네요 6 cafe 2012/12/31 4,345
200873 문재인님 사랑고백 동영상 보셨어요? 8 볼수록 매력.. 2012/12/31 1,972
200872 (엠팍) 휴게소에서 문재인 만남 7 어머 2012/12/31 4,123
200871 옆집 고양이 죠오지 4 gevali.. 2012/12/31 1,350
200870 이시간..잠이 안오네요... .. 2012/12/31 547
200869 세우실님 요즘 안오세요... 14 ... 2012/12/31 3,488
200868 부정선거, 임계질량을 곧 넘어설 것 같습니다. 끝이 보입니다.(.. 56 ... 2012/12/31 12,976
200867 시티 메가마일 카드 좋은가요? 항공마일리지.. 2012/12/31 1,434
200866 박근혜당선자님이 메르켈총리를 벤치마킹하신다네요. 굿! 36 그네사랑 2012/12/31 3,711
200865 조기숙 교수, 드디어 재검표의 깃발을 올렸습니다. 올바른 지식인.. 9 ... 2012/12/31 3,584
200864 자스민의 아침식사? 그책어떤가요? 7 .... 2012/12/31 3,194
200863 시체냄새 나는 꽃 "타이탄 아룸" 48시간 후.. 4 ... 2012/12/31 2,307
200862 지저분해서 죄송해요. 축축한 느낌이 드는데요 2 치루, 치질.. 2012/12/31 1,813
200861 바람둥이 남편과 잘 헤어지는 방법 13 .. 2012/12/31 8,076
200860 40 에 아이를 낳아요ᆞ 26 ᆞᆞᆞ 2012/12/31 5,942
200859 연말에 시상식 안했으면... 9 ㅎㅎ 2012/12/31 1,866
200858 가슴이 시리도록 아픕니다...슬픕니다. 104 추억만이 2012/12/31 25,861
200857 오늘도 청담동앨리스 결방하나요? 1 보고파 2012/12/31 1,487
200856 살아야 하는 이유가 뭘까요? 사는 즐거움 있으세요? 14 사는이유 2012/12/31 4,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