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경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이 삼성과 특수관계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부장의 부인 황경희씨가 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 맞은편 삼성엔지니어링 빌딩 지하 상가를 삼성으로 부터 세내서 약국을 운영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삼성빌딩내 상가임대는 일반인은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 결국 대한민국 재벌 수사를 책임지는 중앙수사부장이 삼성의 장학생이라는 의혹이 짙습니다
최재경 중수부장은 지난 2009년 검사장으로 승진한뒤 공직자 재산신고를 시작했으며 배우자 명의로 서울시 서초구 우면동 산 43-1번 임야를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