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짜고 치는 고스톱같아서요. 블러그에 가셔서 사연을 읽어보세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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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짬봉집 사연알고 계시는지요.
goumert 조회수 : 4,626
작성일 : 2012-12-02 13:22:57
IP : 68.54.xxx.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머리검은 짐승
'12.12.2 1:41 PM (58.124.xxx.153)은 믿음 안된다..이말이군요.
2. 뒤늦게라도
'12.12.2 3:26 PM (58.143.xxx.225)알려져 다행이네요
본점은 천안이군요.3. 앗
'12.12.2 4:15 PM (1.236.xxx.24)글보니 원 자장면집은 평택에 있었고 자금란에 문닫았고 제주에 개압 할거고 착한짬뽕집은 그집에서 일하셨던 분이 나오시면서 말한마디 양해안구하고 천안의 짬뽕집 촬영허락한데 좀 서운하셨던 것 같아요 재료공급처 다 비슷하고 거기다 우리밀을더쓰시고 제보기앤 괘씸죄~;;ㅋ
4. 어이
'12.12.2 4:24 PM (1.229.xxx.65)어쩐지 보면서 지난번 착한 짜장면도 면에 톳을 넣었는데..
라고 생각했어요.
원래 사장님이 오랜기간 연구끝에 어렵게
개발한 것같던데 일하던 사람이
말도 없이 똑같은 재료, 방식으로 개업을 했다면
정말 어이없겠네요.5. 지금이라도
'12.12.2 6:01 PM (125.178.xxx.152)착한 짜장면집은 톳면을 특허 출원하는게 어떨까요. 설마 일 배운 주방장이 차린 가게가 특허를 내진 않겠지만 설마가 사람 잡는다고.... 자신의 권리를 지키고 배우는 비용 받고 이러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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