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보시고 치를 떠셨죠?
완전 초집중해서 봤는데 볼수록 치가 떨리더군요
24살 친구년.
그년이 죽였다는게 확정적인데도 무죄라니..
헐;;
무죄라니;;;
이 사건 담당 판사 누군지 진짜 궁금하네요
1년을 풀어줬으니 모든걸 다 지우고 깜쪽같이 살고 있겠군요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그리고 그 여자둘 사는 모습은 많이들 짐작하시는대로 나가요걸 같더군요
딱 느낌이 왔다는..
정말 무서운 년이에요
채무 4천 7백만원이라니 과연 진실일까요?
이것때문에 죽인게 아니고 다른 심리적인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