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에는 정말 세바퀴이상 볼 것이 없다고 느껴지네요.
빨래도 다하고 청소도 다하고 나면 이제 자유시간이라 티비도 보는 데 막상
보면 재밌는 방송도 안하니 이렇게 심심하게 만드네요
그런데 티비보니까 최후의 제국이라는 방송을 하더라구요.
막상 관심있게보니까 참... 알찬 방송이더라구요
영상도 너무 좋고 해서 보니까 니콘카메라로 찍은 더라구요
이전에 방송국에서 일을 해서 사진이나 영상에 관심이 있거든요.
집안일 하고나니까 이렇게 제가 이러구 있네요...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21124000019&md=20121127003652_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