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것이알고싶다 사망자 사인이 뭐였죠?

ㅡㅡ 조회수 : 3,737
작성일 : 2012-12-02 00:52:34
연기에 의한 질식이었나요? 그렇담 불나서 죽은게 맞다하면..
핑크트레이닝복 그여자 너무 무서워요....
밤에 다투다 찌르고 이래저래 지혈해보고 안되니
찌르기전에 묶었는지 어쨌는지 화장실로 옮기고 죽어가는 사람 옆에두고 밤새 카톡하고 라이터기름 배달시키고 혼자 채무관계에 보험금으 위한 자살로 시나리오를 다 짰단 말이잖아요.... 그리고 그것이알고싶다에서는 안나왔지만 키우는 개를 핑크트레이닝 그여자가 죽이고 약물먹이고 그랬던 전적도있다고 하네요...나이도 어린데 정말 악마같은여자..
술집다녀서 반반한 얼굴이라면 더 무서워요
원심대로 18년받아서 형을 다살고나와도 젊잖아요....

IP : 222.112.xxx.15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표교수님
    '12.12.2 10:34 AM (121.147.xxx.224)

    표창원이던가.. 프로파일러로 자주 나오는 그 분 말씀이 딱 맞는거 같아요.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라고 해도 어쨌든 지울 수도 피할 수도 없는 부분은
    그 핑크색이 피의자 죽음에 이르게 한 것이라구요.
    설령 안죽였다해도 죽음을 방치한거니까요.
    정말 그 여자 주장대로 목도 안찔렀고 불도 자기가 안낸거라고 해도
    사람이 어쩌면 그럴 수가 있을까요, 세상엔 참 별 무서운 사람 많구나.. 느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8310 먼저 저는 아이아빠입니다.. 22 헬프미.. 2012/12/06 4,615
188309 중년 이상의 남자분들 굿하는 거 엄청 협오하지 않나요? 1 근데 2012/12/06 816
188308 말바끄네 박심삼일 1 참맛 2012/12/06 648
188307 자궁적출수술 후에 좋은 음식...보양식 가르쳐주세요. 3 동생 2012/12/06 41,070
188306 마흔하나에 이런 옷, 좀 그렇죠?^^;; 30 두번째눈 2012/12/06 5,035
188305 녹차 쉬폰케익/롤케익 맛있는데 없을까요 3 .. 2012/12/06 1,292
188304 보일러를 어떻게 사용하세요?(실내온도 높일때) 귀뚜라미보일.. 2012/12/06 1,504
188303 이번에 본 중국드라마 천산모설 추천해요~~~ 2 눈오네 2012/12/06 1,486
188302 메르비 써보신 분 계실까요..? 너무너무 건조해요..ㅠ.ㅠ 6 찢어지는얼굴.. 2012/12/06 5,101
188301 참나물 생으로 무치는 거 양념비율 아시는 고수님 계세용? 3 참나물 2012/12/06 973
188300 조지아 한인회, 재외대선 투표 위해 2박3일 터키행 3 샬랄라 2012/12/06 1,317
188299 호주산 갈비찜용 갈비는 이미트같은데서 사면 되나요? 1 갈비 2012/12/06 976
188298 전세계약할때 제 앞으로 하자고 하는데 4 뭐가 좋나요.. 2012/12/06 1,092
188297 "안철수, 민주당 출신들 캠프참여 동기부터 의심&quo.. 7 정통 이간질.. 2012/12/06 1,922
188296 팥으로 할 수 있는요리 뭐가 있을까요? 3 .. 2012/12/06 1,268
188295 이승연이 하는 프로에 소개된 미용보습기요~!! 1 양파 2012/12/06 1,094
188294 집에선 식당의 그 맛을 못내는 걸까요. 9 기생충결정체.. 2012/12/06 2,633
188293 이상휘 “사찰 진실 까발리는 일 없도록 돈 건넸다” 진술 세우실 2012/12/06 694
188292 여론조사 = 투표율 낮추기 위한 조작질이다 4 머구리 2012/12/06 812
188291 정말 말 안듣고 짜증많은 울아들.. 3 한가지 칭찬.. 2012/12/06 1,179
188290 상대회사 직원에게 기획서 읽으라고 문자해도 되나요? 5 사회생활초보.. 2012/12/06 773
188289 현 여론조사의 허구 5 여론조사 2012/12/06 673
188288 1년 쉬고 직장 나가려니 코트를 사고 싶은데,, 4 마음비우기2.. 2012/12/06 1,624
188287 포상금 숨기는 남편에게 어떻게 말할까요? 17 흠.. 2012/12/06 3,149
188286 ebs 학교의 고백 정말 좋네요 6 추천 2012/12/06 1,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