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재판부의 사실인정이 맞아보이는데요
그리고
피의자나 피해자나 개인 콜기사를 부르고
좀 이상하네요.
1심 재판부의 사실인정이 맞아보이는데요
그리고
피의자나 피해자나 개인 콜기사를 부르고
좀 이상하네요.
강남 반지하에서 여자 셋이 자취하면서 살았는데.. 보험금을 노리고 룸메이트가 벌인짓같아요...4700만원 빌려줬다고했는데........통장 거래내역도 없다고..
어린 아가씨가 참 무섭네요..
저도 보고 있는데 돈 빌려줬다 하는데 통장 거래 내역은 없고...
근데..
저여자들은 다 뭐하는여자에요?
어쨌든....
누가봐도 보험금노린 살인인데..
고등법원판사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팀만도 못하네요..
콜기사가 목소리를 알 정도로 자주 콜기사를 불렀던거보면..뭐하는 여자들인지....
뭐하는 여자들이길래 콜기사를 여사로 부르는지
그리고 지금 잘 안다는 콜기사는 왜 경찰보고 도망쳤는지
그나저나 2심재판부 뭔가요?
저런 식으로 재판하니 국민참여재판이 필요하지..
처음에 전화받은 콜기사도 사고로 죽었다니!!
이거 뭐 호러영화도 아니고...
저 룸메이트가 범인이라면 정말 무섭네요.
저건 판결이 말도안되네요
목이 칼로 찔린상태에서 친구와
한시간넘게 카톡을 했다?
판사가 한번해보던지
친구가 자해하려다 목에 칼에찔리면 당연히 119부르는게 제일중한 구조활동아닌가요?
전기장판 온도를 높여주고 지혈을 하고 이불을 덮어줘???
그러고 밤새도록 목에칼에찔린채 카톡하는 친구를 지켜봤다????
진짜 말이야 막걸리야...
판사들 바보에요?
법 대충 공부해서 저도 판사 할 수 있겠어요..
정맥부분까지 찔렸는데 지혈이 됐을까요??
지금 실험에서도 불을 지르면 몸에 흔적이 남는데
자살기도 하고 불 질렀다는 피해자에게선 몸에 흔적이 없다는데요.
어휴
2심 재판부
대법관 승진하느라 신경못쓰면 1심대로만 하지 뭐하냐 진짜?
원심파기하려면 제대로 좀 하던가
시나몬롤양님과 같은 생각이 먼저 들어요.
상식적이지 않은 상황이라서 자살로 조작된거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범죄사건을 볼때마다 느끼는것은 인간이 얼마나 사악하고 악랄한 존재인가하는 섬뜩함이예요.
119동영상 속에 저 여자 있네요
꺅, 이거 공포영화네요.
어떻게 무죄판결이 난걸까요?
소름끼쳐요..
이거 판결 끝난건가요?아니죠?
동생은 왜 저래요?
언니가 중요한 사람 있다고 문자보내면 보통은 전화해서 누구냐고 묻지 않아요?
경찰한테 메일 보내면서 ~ 이 표시는 어찌 보내요?
언니를 믿은거고
물결표시야 버릇이겠죠 유가족인데 별걸 다....ㅉㅉ
고인이 살해된 것이 명백해 보이는데 ㅠ 피의자가 무죄판결이 되었다는데 ㅠㅜ 참 이나라 사법부 정말 징글징글 합니다. 무고하게 사망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하의나쁜년
판사는 저능아수준
121님 참 깨알같으심....이상황에서 동생이 이상하다니 -.,-참..
근데 피의자 얘 엄청 사악하네요.
완전 범죄하겠다고 콜기사랑 대화한 거 보세요.
법망 피하겠다고 채권채무있다고 말해놓고
불 났다는 말까지 하고
와
진짜 25살짜리가 뭔 저짓거리래요?
아효 121님 말씀 참 잔인하네요 그 동생분 유족입니다. 공감 지각능력이 의심스럽네요
콜기사도 이상해요. 그러고있다하면 가보자고 해야 정상이지
역삼동
24 25살짜리 애들이 수천만원 빌려주고 빌리고
단골 콜기사 있고
늘씬하고
대략 무슨 일하는지 감이 오는듯...
119 동영상 보셨어요?
친구가 실 려가는데
아닌척...멀건하게 서있는 모습에
소름이 쫙 돋네요..
정말 우리나라 사법부 너무 무능하네요.. 그리고 피의자변호인.. 아무리 돈받고 하는 일이라지만..나같음 부끄럽겠다..참 눈가리고 아웅하는것도아니고..
젊은 여자악마..운좋게 법망 피해나갔지만 꼭 천벌받길바랍니다.
대법원판결남았다네요
위증하고 영악하게 쇼한것까지 가중처벌받았으면 좋겠어요.
저여자 자기알리바이만들려고 일부러 콜기사랑 대화하면서 자기가 의도한대로 말한거같아요.
진짜 무서운여자에요.
결박까지하고 찌르고
악마가 따로 없네요.
돈 빌린 거 증거도 없다잖아요;;
보험금 타내려고 그런 것 같은데.
댓글님들 정말 모르시는건지..
강남 룸싸롱 아가씨들 6시쯤 개인콜 타고 미용실 가고 8시에서 9시 사이에 미용실에서 개인콜 타고 업소 갑니다. 주 5일 그렇게 해요. 텐프로면 대부분 역삼동 살고요.
업소아가씨들 맞다고하네요
보는 내내 콜기사는 뭔가 택시가 아니고 ?
싶었는데 그리고 남자문제로 자주 싸웠고
그전에도 약물타다가 먹이고 그랬답니다
판사가 아주 돌아이인듯
개인콜이 몰고 다니는 차는 대부분 수입 자가용이에요. 허 넘버도 아니고요. 그러니 택시가 아니죠.
8시 30분-9시 사이는 얘들 때문에 강남 뒷골목 아주 전쟁터에요. 저도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강남 원룸에서 모여사는 여자들..업소아가씨들 많죠...생김도 다 비슷해요.
아니 그럼 동생도 같이 사는 거 같던데 두 자매 모두 그렇다는 거예요?
뭔 업소 여자들이 그리 일찍 출근을 해요?
그리고 상식밖님 남자문제로 자주 싸웠다는 거 약물탔다는 거 사실인가요?
그냥 동생은 맹한거예요.. 동생도 언니랑 같이 살았나보던데..
2심이죠.
추정은 가능하나 합리적 의심을 없애기에 불충분하단가??
어휴
그런 식으로 하면 뭐 범인이 잡히겠나요?
이건 김성재 사건보다도 쉬운 건데
휴 임신 막달 아내 죽인 의사도 무죄취지로 나오고
완전히 고문해서 자백받기 전엔 다 무죄라 나오게 생겼어요.
좀
잘하자 재판아
그러니 사법부를 불신하지..
제가 봐도 너무나 그 친구가 죽인 것 같았는데...
문제는 확실한 물증이 없는거죠 ㅠㅠ
이래서 초동수사가 정말 중요한듯요...
csi만 봐도 같이 살던 사람부터 조사하던데 ㅠㅠ
김성재사건때도 초동수사때 경찰들이 그냥 마약사건이라 생각하고 수사해서 현장보존도 안했었잖아요 ㅠㅠ
그 결박자국만해도 확실한건데.... 그게 왜 배재되었을까요..
유가족이 찍어서인가....
암튼 대법원판단이 남아있다고 하니 기다려봐야지요..
암튼 정말 소름끼치게 무서운 여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