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신문에서 보고 이런 환상적인곳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 기쁘네요.
안락사 위기에 처한 동물들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네요.
박원순 서울 시장이 적극 후원했다는데요. 지난 10월 쯤 문을 열었나봐요.
유기동물을 질병검역하고 예방접종 미용시키고 배변훈련과 순화훈련도 시키고 입양되길 기다린다네요.
입양순서는 카페 회원가입, 입양대기 동물 중에서 고르면 전화 예약하고 센터 방문후 상담신청서 작성후에 입양교육을 받는다.
이런 곳이 생겨 너무 좋아요~
박원순 시장님 짱!!!!!!
기사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