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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일하러 출장차 일본갔고..너무 심심하네용..

양서씨부인 조회수 : 1,308
작성일 : 2012-12-01 22:23:22
남편 없으니깐,갑자기 또 너무 심심하네용..
보통 주말엔,남편이랑 운동갔다가..
공연도 가끔보고,차마시고 그러는데..

목요일가서 내일오는데..
휴..
오늘 혼자 영화나 한편 볼까봐요..
다들 주말에 혼자있게 될땐,뭐하세요..

IP : 121.136.xxx.1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1 10:26 PM (118.32.xxx.54)

    방사능....헐..

  • 2. an
    '12.12.1 10:29 PM (14.55.xxx.168)

    뉴스타파 36회 들으세요. 반복해 들으면 뇌가 정상적으로 작동 되거든요

  • 3. 양서씨부인
    '12.12.1 10:31 PM (121.136.xxx.186)

    위에 말씀이 너무 심하시네요..
    당신도 세뇌된건 똑같아요..
    우리가 볼땐,,
    다~자기가 믿는게 옳고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 법이지요..

  • 4. an
    '12.12.1 10:35 PM (14.55.xxx.168)

    그러니까요... 여러번 들으시면 아, 내가 여태 세상을 헛살았구나 아실겁니다
    나이도 어리신 것 같은데 조속한 쾌유 기도할게요

  • 5. 혹시...
    '12.12.2 1:59 AM (125.177.xxx.64)

    어머 저의 남편이랑 같이 가신건 아니신지??
    일정이 똑같아서..
    전 얘들이 시험 전 기간이라 챙기느라 정신 없네요
    내일 오면 같이 먹을까싶어 갈비찜 하려고 재니 시간이 이렇게...그것은 알고싶다 보느라...
    근데 남편은 내일 늦은오후에 도착해서 저녁 먹을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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