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웬만하면 난방 잘 안하고 견디는 편이에요.
아직 보일러까진 안돌리고
잠잘때 전기장판 1단계 아래로 내려서 켜고 자고요.
사실 전세 사는 집 구조도 그렇고
보일러도 허술해서
난방이 잘 안돼더라고요.
미지근도 안하게 켜는데 난방비는 많이 나오고.
지금 난방 다 하세요?
저흰 웬만하면 난방 잘 안하고 견디는 편이에요.
아직 보일러까진 안돌리고
잠잘때 전기장판 1단계 아래로 내려서 켜고 자고요.
사실 전세 사는 집 구조도 그렇고
보일러도 허술해서
난방이 잘 안돼더라고요.
미지근도 안하게 켜는데 난방비는 많이 나오고.
지금 난방 다 하세요?
아침 저녁으로 두 시간 정도씩 돌립니다
더운물과취사만 쓰고 안틀어요 ᆞ밤에 전기장판만
잠깐틀구요 ᆞ 오늘은 진짜 실내가 썰렁하네요
안하고 있어요.
전혀..~
아기가 아직 없어서.
그냥 추운날 꿋꿋하게 견디고 있네요.ㅠㅠ
건강 해칠거 두렵기도 하지만.
집에 있을때 양말 머플러 하고..
정신없이 움직여요
집에서 스트레칭 벨리댄스 배운거 연습하다보면
더워지더라구요 그러다 또 금새 식으면 추워지지만. 많이 움직이네요 열 낼라고.ㅠ
난방 안 할 수가 없어요.
이번에 콘덴싱 보일러로 바꿨는데 가스비 좀 적게 나왔으면 좋겠네요.
저희도 아이가 없어서 겨우 견뎌요 ㅠ.ㅠ
전세로 사는 집이 구조도 너무 안좋고 보일러도 안좋아서
따뜻하다 싶게 틀었다가는 난방비 폭탄을 맞아서.
그래서 한겨울에도 보일러 동파 될까 걱정일 정도로 추울때만
좀 돌리고 진짜 견디는 편인데
올핸 어쩌려는지..
22도에 맞춰 놓고 안끕니다 낮에는 외출로 해 놓고요...알아서 올랐다 내렸다 하네요.
아이가 없어서 최대한 버티고 있어요.
온수를 이용할 때나 켜고 있는데...올 겨울 많이 추울 것 같아 걱정이네요.
자기전 세시간 전쯤 켰다가 끄고요
영하로 내려가면 새벽에 꺼요
다른걸 아끼지 난방은 어느정도 해야지 안그러면 식구들 난리나요
일주일 전부터 난방 시작했어. 오래된 주택이라 외풍엄청나요. 실내온도 16도.예약4시간마다 30분씩 돌려요
바닥 냉기만 가실정도인데도, 방안 찬기운 없어서 살만해요. 낮에는 햇빛이들어 외출기능쓰고 저녁에 바꿔주고 담달 고지서에 얼마나올지 궁금해요
음...작년에는 겨울 평균16~7만원 나왔던거 같고요 제일 많이나온 달은19만 얼마 나왔어요 거실,방1주방 한쪽만 난방돼요 나머진 벨브 막아 놨어요
보일러가 타이머형식으로도 할수있어서
하루 24시간을 4등분해서 15분씩 4번 돌아가게 해놨더니
(아침 일어나기전,낮,식구들 들어오는 저녁시간전,잠자기전..대강 이렇게요)
요즘 기온으로는 딱 맞네요.
더 한겨울로 들어가면 30분씩 4번...
저희집 실평수로만 40평쯤 되는데 한겨울에도 15만원 가량 나와요.
같은 보일러인데도 온도로 맞추면 더 따뜻한것도 아닌데 가스요금이 더 나오더라구요.
전 다른거에 아끼고 추운건못참겠어요
3시간에 20분정도 돌아가게켜도 그다지
안따뜻한거같아서 자기전에 두어시간 돌리고
잘때꺼고자요~~
아침엔 바쁘게움직이면 추운줄 모르
겠어요
주택인데 아직 기름 보일러라..
아침이랑 자기전에 1시간 정도 돌려요..
밤에 잘땐 온수 매트 틀구요..
주말에는 애들 뛰어노니 애방에 잠시 돌려주고..
두드럼 정도면 겨울 나는거 같아요..
될수 있음 방하나에 생활 하구요..
한번씩 손님 오거나 하면 온집안 다 돌리구요..
더 절약되는거 같아요.
아주 추운 달에 따듯하게 지내면 25만원 좀 서늘하세 지내면 15만원 나왔었는데 보일러 바꾸고 사용량 보니 반으로 줄거 같네요.
저녁 6시쯤 부터 한시간, 35도 넘게 확 올려 놓고 돌리고요
자기 전 30분 돌리고 잡니다.
이른 아침 30분 돌리고 삼인 가족 매일 샤워합니다.
작년 한겨울에 12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슬슬 덥히는 것보다는 온도 왕창 올려 놓고 돌리다 끄는게 더 적게 나오는듯이요.
20평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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