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6밖에 안됐지만, 한 10년 넘게 계속 단말머리 정도의 길이에 계속 파마를 하고 다녔어요.
머리숱도 적기도 하구요. 제가 관리도 못하고 해서 계속 이런 상황인데...
지금 파마는 한지 거의 7개월 넘어가는 상태예요.
그런데 다시 파마하기가 너무 싫어요. 머리는 넘 지져분해서 뭐가 해야할것 같은데
이런경우 , 어떤 스타일 추천해 주실래요?
머리숱도 없고, 관리도 못하는 평범한 스탈입니다. 어제 고쇼에서 고현정 보니, 그 머리...너무 너무 이쁘던데....
아주 관리하기 힘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