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4.28. 박상준 음독 자결
8.4. 송석창 자결
8.26. 이현중 구사대 폭력 운명
9.10. 이경해 할복
10.17. 김주익 자결
10.30. 곽재규 투신 자결
10.31. 이용석 분신
11.17. 이해남 분신
2004.
2.14. 박일수 분신
5.26. 정상국 음독 자결
12.27. 김춘봉 자결
2005.
6.14. 김태환 역사 운명
9.4. 류기혁 자결
9.10. 김동윤 분신
11.11. 정용품 자결
11.17. 오추옥 음독 자결
11.24. 전용철 구타 운명
12.18. 홍덕표 구타 운명
2006.
8.1. 하중근 구타 운명
2007.
1.23. 전응재 분신
4.15. 허세욱 분신
10.11.(추정) 이근재 시신으로 발견
10.27. 정해진 분신
이런데 노동자와 서민을 생각하는 노무현이랍니다
감성으로 정치를 바라보지 마시고 이제 그만 이성으로 판단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