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담원이 실수한게 많다고, 저보고 해지하라네요...

인터넷 조회수 : 2,818
작성일 : 2012-12-01 01:09:39

쓰고있던 인터넷,티비,전화가 오늘 12월1일로 3년만기가 돼요.

통신사 바꾸라고 11월 내내 엄청 전화가 오더라구요

현금 얼마를 주겠다는 등 하길래

바꿀까도 하다가,새로 바꾸면 사용법이나 메뉴 익숙해지는데 시간도  걸리고

귀찮기도 해서 그냥 쓰던거 쓰기로 했어요.

 

물론 쓰던곳에서도,

고객센터 전화했더니 상품권이며 요금할인같은거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11월29일 재약정했거든요.

 

29일 재약정 당시

상담원이 녹취가 된다했고

재약정하게되면 취소가 안된다고 강조했었어요.

그래서 저도 더 신중을 기해서 했죠.

 

그런데 재약정 전화 후,

바로 그날 상담원에게서 전화가왔어요.

할인혜택 중,자기가 잘못 안내한게 있다고

신규한테만 주는 혜택인데,

자기 실수로 재약정하시는데 준거라 하길래,,

제가 그게 무슨 소리냐

계속 쓰던 고객한테 더 혜택을 줘야지..(물론 통신사들의 생리를 너무 잘 알지만요..신규에게 더 혜택을 주는...)

암튼 상담원이 그런 할인혜택을 준다해서 재약정한거다..

그랬더니

그럼 알았노라고 자기가 별도로 줘야하는거라고

그렇게 하겠다 했서

29일 전화를 끝냈어요..

 

그리고 11월 30일..

재약정하면서,

쓰던 셋탑을 최신기종으로 바꾸기로 한 터라

기사님이 설치하러 오셨고

작업이 끝난후 고객센터 연락하신후 저를 바꾸어주셨어요.

 

계약상태 확인하겠다고 하면서

이것저것 불러주시는데

상담원이 저에게 말을 안했던 와이파이기기?에 대한

요금이 1600원인가 매달 나온다길래

전 그걸 들은바없다했더니

그럼, 재약정한 상담원이랑 확인해보겠노라 하면서 전화를 끈더라구요..

 

제가 오후에 학생들 과외를 가르치느라

수업중이었는데,,

재약정했던 상담원이 전화가 왔어요.

 

자기가 실수한거 라고

실수한게 많으니

제가 해지하셔도 따로 위약금은 발생하지않는다며

해지를 종용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지금 통화오래 못하고

어차피 오늘 해지는 힘들거같으니(시간이 오후 6시 다 되었어요..)

토요일은 근무안할테니

해지를 하더라도 월요일 하겠다 하면서 전화를 끈었는데요..

 

생각해보니 화가 너무 나네요..

저보고는 녹취가 되며, 재약정시 취소는 절대불가하다고 하더니만

자기가 계약조건 실수한게 많으니

저보고 해지하라는게 너무 화가 나요..

제나름대로 고민고민하다가 재약정하기로 결정한것인데 말이죠.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IP : 180.224.xxx.2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래의학도
    '12.12.1 1:16 AM (114.199.xxx.194)

    그 상담원이 좀 많이 깨지더라도...
    상위 부서로 연결해서 이야기 하시면....
    원래 설명했던대로 해주는게 원칙이예요..
    (이미 녹취했고 녹취파일 까서 자기들 실수면 인정하고 맞춰주더라구요..)

  • 2. 저도
    '12.12.1 1:21 AM (14.52.xxx.59)

    비슷한 경우 있었는데 그 부분만 녹음이 안됐다고 하더라구요 ...헉...
    그리고 자기네가 잘못한거 같으니 위약금 없이 취소하라고,
    근데 그거 취소하고 새로 뭐 하는것도 사실 너무 귀찮은거잖아요
    그래서 적당히 합의보고 끝냈어요,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구체적으로 안 나네요

  • 3. 은호
    '12.12.1 7:24 AM (112.155.xxx.23)

    저랑 똑 같네요 혹시 Lg아닌가요? 안 좋아서 재약정 안 한다고 햇더니 와이파이 기계달아준대요 그래서 ok햇더니 설차기사가 와이파이 기계 매달 돈 내는 거라고 해서 상담원에게 따졋더니 무료라고 한 적 없다고 우겨서 내가 착각햇나 생각하고 그냥 햇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7670 그러고보면 박지만씨가 박정희 맘처럼 컸다면 완전체일듯 싶네요 3 루나틱 2012/11/30 1,634
187669 저와 비슷하신분들 계실까요? 9 지름신 2012/11/30 2,203
187668 효소 먹으면 입맛이 떨어지나요? 3 왜그러지 2012/11/30 1,869
187667 승승장구 정준호 2012/11/30 1,119
187666 전세로 살고 있는 집, 주인이 바꼈는데 부탁을 하네요 54 복길 2012/11/30 13,264
187665 출구조사 발표순간에 콘서트장에 있었어요 2 예전에 2012/11/30 1,594
187664 암수술 후 방사선치료때문에 서울에서 방을 구하셔야 해요 9 방사선치료를.. 2012/11/30 4,459
187663 100만원대 패딩 사진 좀 알려주세요 16 지나고 2012/11/30 6,020
187662 잠깐 휴가쓰고 집에 며칠 있는데 남편이 넘 좋아하네요. 엄마 정.. 3 포홋 2012/11/30 2,168
187661 남편이 해외근로를 하게 될 거 같은데....괜찮을까요? 3 해외취업 2012/11/30 1,566
187660 시댁 초대 앞두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29 이사왔는데 2012/11/30 6,481
187659 전업님들 최소 월300짜리 일하고 계시는겁니다. 22 전업 2012/11/30 4,838
187658 문재인 후보 예언한 사람말이예요 신기해요 8 뽀로로32 2012/11/30 8,144
187657 스페인 갔다온 얘기생각나네요. 5 사진앨범보다.. 2012/11/30 2,113
187656 주위에 가르치는 말투 가진사람 있으세요?? 20 ... 2012/11/30 11,504
187655 어떻게 외풍이 부는 집에 아가가 있는 집을 찾을 수 있을까요? 2 기부 2012/11/30 2,069
187654 나만 아껴 살면 뭐하나.... 6 ehdgml.. 2012/11/30 3,550
187653 피곤해 보이는 문재인 후보네요.(펌) 13 ... 2012/11/30 3,446
187652 정우성 진짜 젠틀해보이네요 49 무르팍 2012/11/30 17,195
187651 [급질] 스마트폰 메모 기능에 대해 급히 여쭤봅니다. 4 @@ 2012/11/30 1,527
187650 26년 보고왔어요~ 6 just 2012/11/30 2,377
187649 나이 서른인데 치과가본적이 없어요 썩은이가 없네요 8 건치 2012/11/30 2,282
187648 오늘 전직원이 해고됬어요 ㅠ.ㅠ 15 날벼락 2012/11/30 17,914
187647 [백년전쟁 스페설] 박정희- 그리고 한국의 현대사 2 추억만이 2012/11/30 1,460
187646 인구문제 경악스럽군요.. 3 .. 2012/11/30 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