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건물로 샤워하구 욕실에 걸어두삼.
전 세탁소에 맡겼어요. 인터넷으로 저렴한 코트 하나 샀는데 코트가 워낙 품도 큰 롱코트인데다 많이 구겨져서 손을 쓸수가 없더라구요. 몇 천원 주고 다림질만 부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