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드라마지만 나름 잼있게 봤는데 후반부 넘 엉성하네요...
작가가 뭔 생각으로 저렇게 전개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순영이는 속도 없지 저런 사람과 다시 합치고 싶을까요?
우진이랑 잘되는 결말이길 바랬는뎅....
막장드라마지만 나름 잼있게 봤는데 후반부 넘 엉성하네요...
작가가 뭔 생각으로 저렇게 전개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순영이는 속도 없지 저런 사람과 다시 합치고 싶을까요?
우진이랑 잘되는 결말이길 바랬는뎅....
순영이가 친딸이란거 확인 된 시점부터 안봐요
정말 드라마가 완젼..
강채린보다 차순영이 더 싫어요...
강채린역 이여자 최근 눈물연기 잘하네요
아침에 하는 드라마 너라좋아 하고 내용이 너무 비슷해요. 하나같이 바보같은 남편은 여자와 돈에 눈멀고
상대녀는 악녀에 자기 자식도 모르고
출생의 비밀도 한결같이 능력자가 친아버지로 밝혀지는~
아줌마들 너무 믿어 주시는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