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21130131023943
낚시하려던 청년에게 발견되었는데, 가방속에 돌덩이와 같이 웅크린 시신이...
남아 30개월정도라네요...
다른 기사를 읽어보니까, 위장이 텅 비었고 학대흔적이 있다고 합니다. 너무 슬프고 가슴아파요...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21130131023943
낚시하려던 청년에게 발견되었는데, 가방속에 돌덩이와 같이 웅크린 시신이...
남아 30개월정도라네요...
다른 기사를 읽어보니까, 위장이 텅 비었고 학대흔적이 있다고 합니다. 너무 슬프고 가슴아파요...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21130131023943
어제 저녁뉴스에서 보고 너무 가슴이 아파 죽을지경입니다.
그어린것을 어떻게 학대하고 굶겨서 죽일수가 있는지..
범인잡아서 죽여놓았음 좋겠습니다.
다음 생엔 내아이로 태어나거라..ㅠㅠ
저 내복과 양말이 더 눈물이 나네요..
좋은 데로 가거라.. 다음엔 행복한 삶을 살길 바란다.. 기도합니다..
용의자가 자수했다네요..
엄마랍니다.
엄마 아니예요... 악마네요..
완전 미친*이네요.
엄마라는 단어가 아깝습니다.
차가운 물속에서 맘아파죽겠네요ㅠㅠ
아가 다음번에 좋은 부모밑에 태어나서 꼬옥 행복해라ㅠㅠ
뭐? 엄마요?
헐...
왜 애를 낳았니? 에효...진짜 답이 없다..
세상에~! 그 나이때 아기가 얼마나 예쁜데...
엄마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