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문재인 후보 생필품 네거티브 사태 보니
저쪽 무리들은 비열하고 치졸하고... 나쁜 말이란 다 해도 모자르네요
mb 가 친노 인사들 책상 서랍까지 탈탈 털었는데도
나오지 않은 사람이 문재인 후보와 유시민이죠
하물며 기업 ceo 까지 했던 안철수 후보
깨끗하게 기업활동 했다 해도
사소한 것 까지 꼬투리 잡아서 네거티브 하면 언론 장악된 상태라
도덕적으로 깨끗하리라 생각했던 안후보 지지층도 약간씩 흔들렸을 것 같아요
더군다나 무소속이라 선거운동 하는데 한계도 있을 수 있구요
선관위에서 다음달 시행 예정인 토론 때 박근혜에게 유리한 토론 룰 정한거보세요
누가 단일 후보 됐더라도 박근혜 지지 세력이 공고해서
49: 51 싸움이라고 봅니다
이번 대선은 최고의 * 줄 타는 선거가 되지 않을까 추측해보네요 ^^
털어도 먼지만 나온사람 세명 추가요 이해찬, 박지원, 정연주 정연주 사장은 동네 슈퍼도 털고, 쉬는날 회사 차량 사용일정까지 뒤져도 아무것도 안나왔습니다.
노무현대통령때는 동네 수퍼까지 싹 조사하고 다녔다던데...
박그네 언니도 그 정도로 검증은 해줘야죠~! 공평하게
양자구도 조사해보면.. 안철수 쪽이 높게 나왔죠.
중도 보수 층의 지지 + 단일화 야권 표... 같이 받을수 밖에 없는 구조인게 변하지 않을텐데..
문재인후보보다는 조금 더 유리했을거에요.
글쎄요 친노 표가 이탈됬을겁니다. 막판에 정말 아니었죠
그나저나...정연주사장님...얼른 제자리로 돌아가셔야 할텐데.....에혀....방송꼴이 말이 아니네요~
새누린지 똥누린지 성누리당인지 그놈들이 뒷돈되고 있는
일베충들이 각 사이트마다 가서 분탕치는 걸 산업화 한다고 부른다네요
여기서 안철수님 지지자인 척하면서 문재인 후보 비방하고 하던 일들 그냥 단순히 볼 일도 아니였고
안후보님으로 단일화 되도 말도 못할 비방으로 만신창이 만드는 건 저놈들에겐 완전 껌값이였을 겁니다
그래서 더 경계하고 눈뜨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선거가 끝나고 개표 되는 순간까지도 일각의 안심은 안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