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수면조끼를 매입하다보니 물건이 너무 더운거에요.
ㅡ.ㅜ 아파트에선 너무 덥더라구요.
그래도 아가가 냉증?이 있어서 살짝 열어서 입히고 있는데
외풍이 있는 주택같은 곳에서는 너무 좋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집에 물건을 보내려고 해요.
부근에 좀 기초생활수급자가 많은 동네가 있어서요.
거기 동사무소에 복지과에 문의하려고 하는데요.
그냥 주택에 사는 기초생활수급자면
외풍이 있는 집에 살고 있을까요?
저도 아파트 산지 몇년 안되었는데
잘 모르겠어서
제가 문의하고자 하는 정도면 제가 생각하는 그런 분께 물건이 잘 갈지 궁금하네요.
제가 디빵 부자도 아니고
물건이 저렴한것도 아닌데 물건 새로 다 사서 보내려고 하는거라
꼭 필요한 집에만 주고 싶어요.
혹시 다른 아이디어 있으시면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