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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뷔페 가격이 장난이 아니네요.

여름이야기 조회수 : 3,481
작성일 : 2012-11-29 22:35:12

마음과는 달리 제 몸은 살이 찌고 싶나 봅니다.

이 밤중에 뜬금없이 맛있는 뷔페가 가고 싶더라고요.

간만에 이것 저것 골라먹는 재미도 맛보고요.

뷔페는 가본 지가 하도 오랜 전 일이라

서울에 맛있는 데 없나 신나게 검색하다가

괜히 눈만 버렸습니다.

뷔페 가격이 장난이 아니네요.

나중 기회로 미뤄야 할 듯 합니다.

하지만 덕분에 맛있어 보이는 예쁜 요리 사진들을 잔뜩 보니 기분은 좋아요.

 

 

 

 

 

 

IP : 122.37.xxx.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1.29 10:37 PM (175.120.xxx.104)

    12월달은 더비싸요..

  • 2. ..
    '12.11.29 10:45 PM (115.95.xxx.135)

    헉...마리스꼬 별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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