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는 달리 제 몸은 살이 찌고 싶나 봅니다.
이 밤중에 뜬금없이 맛있는 뷔페가 가고 싶더라고요.
간만에 이것 저것 골라먹는 재미도 맛보고요.
뷔페는 가본 지가 하도 오랜 전 일이라
서울에 맛있는 데 없나 신나게 검색하다가
괜히 눈만 버렸습니다.
뷔페 가격이 장난이 아니네요.
나중 기회로 미뤄야 할 듯 합니다.
하지만 덕분에 맛있어 보이는 예쁜 요리 사진들을 잔뜩 보니 기분은 좋아요.
마음과는 달리 제 몸은 살이 찌고 싶나 봅니다.
이 밤중에 뜬금없이 맛있는 뷔페가 가고 싶더라고요.
간만에 이것 저것 골라먹는 재미도 맛보고요.
뷔페는 가본 지가 하도 오랜 전 일이라
서울에 맛있는 데 없나 신나게 검색하다가
괜히 눈만 버렸습니다.
뷔페 가격이 장난이 아니네요.
나중 기회로 미뤄야 할 듯 합니다.
하지만 덕분에 맛있어 보이는 예쁜 요리 사진들을 잔뜩 보니 기분은 좋아요.
12월달은 더비싸요..
헉...마리스꼬 별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