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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동안, 수십년 동안 무소불위로 잘 해먹었었지..

... 조회수 : 616
작성일 : 2012-11-29 21:06:38

그 정도가 지나쳐 곪을대로 곪아 이제는 터지지 않고는 못 배겨서 터진 것이죠.

그 검찰 개혁을 검찰 자체에서 하겠다는 것을 믿을 수가 있을까요?

몸에 중병 들면 내가 내 손으로 스스로 환부를 도려  내어 회생하는 것  보신 적 있어요?

IP : 180.228.xxx.11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간
    '12.11.29 9:35 PM (211.223.xxx.120)

    마치 국가안의 국가처럼 위세를 누려왔으니
    이제 외부의 힘만이 알맞은 구조와 크기를 부여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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