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2.11.29 6:59 PM
(14.42.xxx.247)
집에 레고라도 있었으면 덴마크산 명품 장난감쓴다고난리가 났겠심 ㅋㅋㅋㅋㅋ
2. 저한테도 있어요
'12.11.29 6:59 PM
(39.112.xxx.208)
외둥이칼...홈쇼핑서 샀었죠....ㅎㅎ 암튼 별희안한 네거티브를 다 봐요..
얼마나 흠잡을게 없으면.....흑흑.
조만간 문재인 성형한 얼굴이란 소리도 나올듯..ㅋㅋ
3. 글구..
'12.11.29 7:01 PM
(39.112.xxx.208)
저는 그ㄸㅐ...대략 7년전...5종세트 .칼꽂이까지 세트로 28만원인가?? 그정도에 샀었죠. ^^
4. 네거티브
'12.11.29 7:03 PM
(175.114.xxx.23)
하다하다 생필품 네거티브도 하는 저 무리들 이제 또 뭐가 나올까요
5. ....
'12.11.29 7:05 PM
(121.136.xxx.28)
일베충애들 가만 보니 쟤네 편이 아니고 우리편인듯...
까볼수록 매력적이네...
게다가 영부인은 알뜰하기까지해...ㅠㅠ
6. ㅡㅡ,
'12.11.29 7:08 PM
(119.71.xxx.179)
82쿡 들어오면 럭셜해서 기절하겠어요 일베충들 ㅋㅋㅋ진짜 어디 상거지들만 모아놨나 ㅋㅋ
7. 말조심
'12.11.29 7:13 PM
(85.151.xxx.62)
글쎄 말입니다.
현 정부가 털어 볼려고 눈에 핏발을 세우고 덤볏을 텐데 나오는 게 고작 의자, 부엌칼 -
얼마나 청렴한 분인지, 어떤 신념을 가지고 인생을 어떻게 살아왔을 지 짐작이 가고도 남아요.
8. ..
'12.11.29 7:27 PM
(59.0.xxx.43)
냅두세요 검색어에 문재인칼 올라오면 많은 사람들이 그럴거예요
와~ 문재인은 정말깔게 없나보다 의자에 이제 부엌칼로 까네 그럴거예요
적어도 돈뭉탱이 장농속에 숨겨놓을 정도는되어야 하는데....
문재인님은 왜그렇게 수준이 낮은지........
9. ..
'12.11.29 7:43 PM
(121.125.xxx.247)
문재인님같은 처지에 서민편 들어주는 것만 해도 감사한 일이지요
아예 근혜씨네집도 한번 봤으면 좋겠네요 박지만 빌딩은 무슨 돈으로 샀는지 제일 궁금해요
10. ㅡㅜ
'12.11.29 7:48 PM
(118.33.xxx.215)
아놔 첫댓글님. 레고 덴마크산 명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진짜
'12.11.29 7:49 PM
(110.47.xxx.193)
서민 중에 서민인 나도 쓰는 쌍둥이칼 ㅋ
내 책상의자도 30만원 안경도 50만원짜린데
서민은 다 그지같이 하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가봄
그 발상자체가 봉건시대 지주 마인드
니들 주제에 어디 비싼거쓰냐 이건가?
12. 남편 말단공무원이고
'12.11.29 7:54 PM
(110.70.xxx.182)
저 비정규직이어도
주방용품 욕심에 칼은 컷코씁니다.
행켈은 진즉 마스타했죠.
쓰고보니 제가 분수를 모르고 사는 사람이네요.ㅠ
13. 한낮의 별빛
'12.11.29 8:09 PM
(116.45.xxx.141)
혹시 정숙님 주방에서
르쿠르제 하나라도 나오면,
프랑스 명품으로 도배된 주방이라는 소리 나오겠어요.
미친다는...ㅋㅋ
14. 유지니맘
'12.11.29 8:15 PM
(112.150.xxx.18)
울딸 .. 방에도 공작용 가위처럼 사용하는 가위도 그 상표에요 .
부엌에서 사용하다가 한층 내려갔지요 ..
10년 썼나봐요 ..
중학생도 쓰고 있는데 .. 흠 ...
15. ㅇㅇ
'12.11.29 8:18 PM
(110.13.xxx.1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덴마크 수입 유명 장난감ㅋㅋㅋ
레!고!
16. ..
'12.11.29 11:04 PM
(116.39.xxx.114)
어마나!! 나 레고 매니아인데 ㅋㅋㅋ
졸지에 덴마크 수입 명품 마니아가 되버렸ㄴ요 ㅋㅋ
17. ㅋㅋ
'12.11.29 11:31 PM
(211.255.xxx.226)
이러다가 현미쌀 유기농으로 먹는다고 깔 판
18. 똥글맘
'12.11.30 8:31 AM
(115.139.xxx.21)
까도까도 안나오니 별걸 가지고 명박이는 2000만원짜리 양복 입는거는 왜 말 못해요? 서민서민 외치면서 오뎅 처묵쳐묵하는데 누구처럼 사기친것도 아니고 깨끗한돈으로 산건데 뭐가 문제죠?
어이 없다 그네 언니는 장물로 엄청난 부를 누리며 사는데
19. 저도
'12.11.30 8:33 AM
(175.209.xxx.37)
레고 때문에 아침부터 뿜습니다!
20. 모서리
'12.11.30 9:41 AM
(112.153.xxx.176)
깔게 정말 없으신 분이죠~ 깔려구 생고생하구 있는 새날당..진짜 고생한다~
21. ..
'12.11.30 9:57 AM
(61.253.xxx.127)
문재인 후보님 서민 맞으시네요
쌍둥이칼이 서민인 저도 쓰는 국민칼 아닙니까?
서민 맞으시네요
깔게 없긴 정말 없나 보네요
별 말도 안되는 그지 같은 걸로 흠을 잡는지..
22. ..
'12.11.30 10:12 AM
(112.185.xxx.182)
식칼회사랑 의자회사 일베들한테 감사패 줘야 해요.
덕분에 굉장히 유명해졌어요. 공중파 광고보다 더 성과있을듯.
그나저나.. 그 의자 이쁘더군요.. 저도 탐나더라는
23. ^^
'12.11.30 10:12 AM
(119.70.xxx.81)
덴마크산 명품 장난감....레고... 푸하하
저희집에도 많아요. ㅋ
거기다가 문제의 그 식도들 저도 씁니다.
명품인거죠? 정말이죠?
24. 정신병자들
'12.11.30 10:20 AM
(175.212.xxx.230)
예전 노무현대통령이 호화 요트에 손녀딸의 최고급명품골프채로
초호화생활을 하는 것처럼 드립쳤었는데
알고보니, 친구와 같이 구입한 두명이 앉으면
꽉차는 작고 초라한 요트에
최고급골프채라는건 프라스틱 골프채 장난감이더만
미친 정신병자들이 그 버릇 아직도 못버리고
문재인한테 미친짓하고 있네요
기차찹니다
25. 쌍둥이칼
'12.11.30 10:55 AM
(14.47.xxx.112)
경기도 변두리에 사는 저도 쓰는데요?
그게 서민이 쓰면 안되는 물건이었어요?
26. 나도쓴다
'12.11.30 12:36 PM
(222.120.xxx.58)
시누이가 독일 유학가서 보내준 칼
그게 그래 명품이더냐
한심하고 치졸한 노ㅁ들
27. ..
'12.11.30 12:55 PM
(121.88.xxx.168)
난 박근혜 집도 ㅂ고싶을 뿐이고, 공주가 칼질을 어찌하는지 보고싶울 뿐이고..
28. 문죄인 필패
'12.11.30 3:30 PM
(203.130.xxx.37)
역사의 심판 받고 피똥 싸면서 뒈지시길. 문빠 아웃 ! 민주주의 적들.
29. 헐..
'12.11.30 5:52 PM
(14.37.xxx.9)
이제 얘네들이 문후보님 살림살이로 물어뜯기로 작정했나본데..
안먹힌다..알바들아..
30. ..
'12.11.30 7:25 PM
(121.50.xxx.136)
진짜 나중엔 현미쌀 유기농으로 먹는다고 깔 판이네요 정말
내 참 어처구니가 없어서 아무리 뒤져봐도 흠잡을데가 없으니
살림으로 까는듯 정수장학회 등등 거기에 비하면 새발의 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