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랑 사진 찍는 애들은 아이들이 정말 편안해하고 친근해하며 끌어안고 눈맞추던데.
아이가 정말 무서웠나봐요.
ㅂㅂ나 쓰는 글이예요..
도음이 안돼요..
게다가 따뜻한 기운도 없고....백설공주가 아니라 계모 상이죠.
사진보니 나름 애쓰시네요..ㅎㅎ 아가야 좀 웃어드리지....무안하시게...ㅎㅎ
애들이 가장 잘알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걸다 트집이네.....
유치해요.
시월드가 미우면 웃는모습도 밉다더니...그짝이네
웃자는거죠..ㅎㅎ
근데 미운 며느리는 뒷꿈키 매끔해도 흠이란 말......그네꼬에게도 통하긴 하네요.
에혀~
갑작스럽게 들이대서 그럴 겁니다. 몇 초간의 시간만 줘도 아이들이 따릅니다.
http://youtu.be/zApFWzq0Mho
완전 괴로와서 찡그리고 있는 아이 영상입니다. 모자이크 되어 있지만, 안고 있는 사람이 바로 전날 독감에 걸렸다고 민주당에서 논평한 문재인임을 알 수 있습니다.
112. 217 열심히하시네요 일베는 지겨운가요?
아가는 본능적으로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알죠....
냥이들도요
교활함이 얼굴에 그득한데 아이들도 잘알죠
살기가 있지 않나요? 그 사진 있잖아요 안철수 부인 노려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