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믿음
'12.12.31 9:08 AM
(118.44.xxx.62)
82우유캡#님, pgr노##님 전계좌로 입금하셔서 새 계좌로 이체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후로 자리를 비우는데 스맛폰으로 보겠지만 글이 밀리면 계속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감사합니다
'12.12.31 9:10 AM
(125.177.xxx.30)
이렇게 애써주셔서 감사하고,
좋고,보람된 일에 작게나마 동참하게 되서 너무 감사합니다
3. 믿음
'12.12.31 9:12 AM
(118.44.xxx.62)
바자회환불건 36,000 처리했습니다 김##님 확인부탁드립니다. zingoose님도 확인해 주셔요~^^
4. 대구에서
'12.12.31 9:25 AM
(211.246.xxx.230)
방금 82박미* 입금했어요
믿음님 정말 너무수고많으십니다
한해 마무리잘하시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5. 달려라bj
'12.12.31 9:26 AM
(221.142.xxx.73)
추운데 앸서주심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6. 달려라bj
'12.12.31 9:26 AM
(221.142.xxx.73)
아이패드라 오타가많네요 한줄적는데 ㅠㅠ
7. 추억만이
'12.12.31 9:28 AM
(124.243.xxx.133)
광고 관련 건으로 신문사나 디자이너 분과 연락이 먼저 되셨는지요?
모금 후에 컨택 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 입니다.
도움 드릴수 있는것은 도와드리겠습니다.
연락 주세요
8. ,,,
'12.12.31 9:32 AM
(121.191.xxx.86)
믿음님 수고많으세요!
그리고 넘 반가운 추억만이님^^~~!!
9. 믿음님
'12.12.31 9:32 AM
(218.149.xxx.189)
수고하시는것 아는데요.
아직 재검표가 더 급한 것 아닐까요?
모금은 하되 광고보다 혹시 다른 일에 대비하는 것이 좋지않을까..
조심스럽게 의견을 내봅니다.
조기숙교수도 수개표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10. 레만
'12.12.31 9:33 AM
(61.74.xxx.243)
입금했어요~
11. ..
'12.12.31 9:38 AM
(59.186.xxx.131)
믿음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광고도 좋지만, 모금액이 더 뜻깊은 곳에 쓰였으면 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한겨레 신문에 게재 하는 금액이 적은 것도 아니고 광고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면
어느 분의 의견처럼 한진,쌍용 유가족분에게 도움되는 일 혹은 연말연시에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12. .....
'12.12.31 9:38 AM
(222.237.xxx.108)
82사랑해요.소액이지만 입금했습니다. 수고가 많으세요
13. 자동차
'12.12.31 9:41 AM
(211.253.xxx.87)
정윤*으로 입금했습니다.
동참하게 되서 기쁨니다.
수고하세요.
14. 입금자
'12.12.31 9:43 AM
(1.251.xxx.243)
경북에 사는 아줌마입니다.
'82윤희*'으로 입금했답니다.
화이팅~~!!
15. 음
'12.12.31 9:47 AM
(203.242.xxx.19)
지금 와서 방향 바꾸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 이유 아닌, 신문광고로 문재인님께 힘을 드리고 우리 스스로도 치유하고 싶어서 이많은 분들이 이많은 성금을 보내신 거에요
뜻은 알겠지만 그건 따로 논의하고 모금할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모금은 원 뜻대로 쓰이면 좋겠습니다
16. ㅌㅊ
'12.12.31 9:52 AM
(115.126.xxx.115)
음님 하고 같은생각...달님 신문광고로 시작했는데
왜 혼란을 주시나요...분란이 목적이 아니라면...
그건 이 일을 일단 끝낸후에..다시 시작해도
되는 일입니다...
17. 고맙습니다.
'12.12.31 10:15 AM
(121.125.xxx.247)
믿음님 또 고맙습니다,
18. ..
'12.12.31 10:31 AM
(59.186.xxx.131)
분란의 목적으로 의견을 제시한 건 아닙니다.
헌정광고 목적인데 한겨레에서 너무 많은 비용을 받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고,
(물론 다른 곳은 더 비싸겠지요.)
그렇다면 그 돈의 쓰임이 더 의미가 있는 곳이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본겁니다.
19. 원래 의도에 맞게 집행 되어야
'12.12.31 10:33 AM
(124.50.xxx.31)
문재인님 및 우리들 응원 위로 광고 -----이 모금의 주목적이고요,
더 의미가 있는 곳에 쓸 모금은 제안하신 분이 다른 제목으로 다시 시작하심이 어떨까요?
기꺼이 그 모금에도 동참할 의사가 있습니다.
20. 추억만이
'12.12.31 10:33 AM
(124.243.xxx.133)
..님 한겨레의 광고는 정확히 명시된 가격입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1면 하단 광고금액이 7천만원 정도 입니다...
광고를 몇번 했었지요
그 광고금액이 다 모였던 적도 없습니다.
10% 이하에 때로는 저희가 보낸 금액이 3% 정도 선일 때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한겨레 측에서 과감히 추모의 광고를 실어 주셨습니다.
이건 82 뿐 아니라 여러사이트에서 진행할 때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한겨레는 광고비가 그래도 저렴한 신문사이지요..
21. 20세기소녀
'12.12.31 10:35 AM
(122.32.xxx.132)
82-20세기소녀로 입금했습니다.
22. 광고찬성
'12.12.31 10:35 AM
(121.125.xxx.247)
많은 분들이 광고해서 문님이나 우리나 힐링하자는 목적으로 시작한 겁니다.
광고 먼저 추진하고 남은 돈은 노동자분들에게 보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3. 긴머리무수리
'12.12.31 10:37 AM
(121.183.xxx.103)
믿음님,,
무수리 입금했시요...
24. 입금했습니다!
'12.12.31 10:51 AM
(116.127.xxx.148)
82김선*로 입금했습니다.
우리 아이들 정의롭고 사람이 먼저인 세상에 살라는 의미에서 5살 딸아이 이름으로 입금했습니다.
믿음님!
늘 감사드려요! 세해 복 많이 받으세요!
25. 긍정최고
'12.12.31 10:57 AM
(210.205.xxx.172)
82긍정최고로 입금했습니다.
주말내내 인터넷 안하고 있었는데..마지막날이 걸려서 다행입니다.
애 많이 써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26. ..
'12.12.31 10:59 AM
(203.250.xxx.82)
저 이x미로 입금하였어요. 수고 감사드립니다.
27. 쥴라이모닝
'12.12.31 11:15 AM
(39.119.xxx.97)
너무 수고 많으십니다..
82혜준맘이라는 이름으로 입금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8. 82FORZA
'12.12.31 11:23 AM
(218.148.xxx.242)
로 입금했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시네요.
29. ..
'12.12.31 11:28 AM
(59.0.xxx.43)
처음부터 위로차신문광고하자고 시작한일인데 저윗님 이제와서 왜 딴말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원래의 목적대로 사용하는것이 맞다고봅니다
30. 82소원둘
'12.12.31 12:02 PM
(121.165.xxx.248)
82소원둘로 입금했습니다. 앞장 서 주셔서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달님도 우리에게도 힐링이 되길 바랍니다. 광고든 다른 좋은 일이든 다 좋습니다.
31. 입금완료
'12.12.31 12:05 PM
(1.231.xxx.47)
82유리지*으로 입금했습니다.
다음은 국민소송인단입니다. 재검표를 위해..
행동하는 양심!!!
32. 단감
'12.12.31 12:10 PM
(14.34.xxx.138)
82단감 입금했어요
33. 나무
'12.12.31 12:11 PM
(147.6.xxx.21)
늦어서 죄송합니다. 열혈눈팅으로 입금 했습니다......
34. Dhepd
'12.12.31 12:35 PM
(124.49.xxx.65)
82박영* 입금했습니다. 수고 너무 많으십니다.
부디 작은 마음들이 모여 문재인님과 김정숙님을 비롯한 모든 보좌진 그리고 그분을 지지했던 우리 모두가 다시 일어서서 앞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갈길이 너무 멉니다...
35. 감사합니다
'12.12.31 12:57 PM
(203.227.xxx.42)
82눈팅회원으로 입금했어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36. 올갱이
'12.12.31 1:34 PM
(119.64.xxx.3)
82올갱이로 입금했어요.
꾸물거리다 좀 늦었어요.
총대 메주신 분들 감사해요.
37. 뿡뿡이네
'12.12.31 1:38 PM
(203.112.xxx.1)
"82뿡뿡이네"로 입금했습니다. 애써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아직 마음이 쿵쿵 내려앉는게 힐링이 필요해요....
38. 입금
'12.12.31 2:28 PM
(14.52.xxx.114)
앗 입금했는데 앞에 82를 안썼어요. 에고고.. 날다람쥐가족으로 입금했습니다.^^;;;
39. 좋은사람
'12.12.31 2:30 PM
(183.101.xxx.188)
임미*으로 입금했습니다!!
믿음님 수고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뭉칠수 있는 우리 82가 자랑스러워요...
40. 자려고누웠다가도벌떡일어나요
'12.12.31 2:31 PM
(116.46.xxx.44)
82오콩으로 소액이지만 입금했어요
수고해주시는 분들 감사드립니다
41. 지금 입금했어요
'12.12.31 2:47 PM
(125.177.xxx.190)
82 안붙였네요.ㅎ
상*과엄마로 입금했습니다.
믿음님 수고가 많으세요. 감사합니다.
42. 빼먹음
'12.12.31 3:47 PM
(223.62.xxx.145)
82자를 빼먹었어요. 한윤희 입금 방금 했습니다.믿음님 고생 많으시죠. 감사합니다.
43. 82
'12.12.31 4:02 PM
(118.218.xxx.173)
82붙여서 입금했습니다. 소액이지만 동참해서 기쁩니다.
44. 근일맘
'12.12.31 4:04 PM
(180.224.xxx.3)
믿음님,방금장터에서 유브갓메일님께가방구입후입금했는데요.폰뱅킹으로해서 입금자 명의가 제이름으로되었어요.
12.31.16:00쯤 신한최상미이름으로 5 만원송금내역
나중에공지하실때 유브갓메일로 공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쁘신데 죄송하네요^^;
45. 물망초
'12.12.31 4:16 PM
(221.138.xxx.173)
82윤도경으로 입금했어요
복많이 받으실거에요*^^*
46. 근일맘
'12.12.31 4:17 PM
(180.224.xxx.3)
바로위댓글입니다.82라고앞에달지도않았네요..
오후4시경최상미명의5만원확인해주시고유브갓메일님으로변경공지부탁드립니다.
47. 오드리백
'12.12.31 4:25 PM
(211.108.xxx.135)
82오드리백으로 입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48. 샘물처럼
'12.12.31 4:27 PM
(125.183.xxx.9)
82없이 정경*로 보냈습니다. 너무 작은금액이네요.
함께하시는모든님들 새해에도 더욱 행복하세요
49. 끝은 시작이다
'12.12.31 4:48 PM
(182.209.xxx.110)
입금자 82강** 로 입금했어요.
많이 하지 못했어요.ㅠㅠ
50. 송금완료
'12.12.31 5:18 PM
(1.232.xxx.11)
82*이*랑해
입금했습니다
애써주셔서 고맙습니다!!^^
51. 동참합니다.
'12.12.31 5:19 PM
(125.178.xxx.48)
소액이지만 82권*현으로 입금했습니다.
모두 새해에는 기분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52. 지각생~
'12.12.31 5:19 PM
(121.145.xxx.38)
-
삭제된댓글
최미* 입금했습니당
82를 깜빡하고 안적었어용~
53. 숑숑이
'12.12.31 5:49 PM
(115.90.xxx.35)
82 숑숑이 로 입금했어요~
수고많으세요...감사합니다..
54. 뜨락
'12.12.31 6:49 PM
(211.177.xxx.49)
상처받은 민심을 위해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텔레뱅킹으로 송금하여 82 없이 송*순으로 입금이 되었을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5. oo
'12.12.31 6:50 PM
(14.63.xxx.105)
감사합니다..수고가 정말 많으십니다..
폰뱅킹으로 해서 82를 못넣었구.. 조금 전 김영* 이름으로 입금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56. 정
'12.12.31 7:03 PM
(58.122.xxx.239)
82김치"로 입금했습니다..
기운내요~우리^^
57. 마지막날
'12.12.31 7:04 PM
(116.121.xxx.110)
82*담엄마로 입금했습니다.(어쩌면 실명으로 들어간 것도 같습니다 ㅊㅇㅈ)
고생하셔요^^
58. 믿음
'12.12.31 7:08 PM
(118.44.xxx.62)
네,,모두 모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지금 들어와서 상황을 보니 참여인원이 539명이네요.
감동의 물결이...
모금은 예고대로 오늘까지만 받고 이후 계좌는 다 삭제할 예정입니다.
마르지 않는 샘처럼 우리의 마음은 끝도 없네요..
최종 상황은 저녁늦게 올릴게요.
동참해 주신 모든 님들,
광고도 하고 뜻깊은 일에도 쓰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쁘네요...
우리의 희망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59. 믿음님
'12.12.31 7:12 PM
(124.50.xxx.31)
감사합니다.
60. .....♥♥
'12.12.31 7:15 PM
(121.132.xxx.121)
82박자* 으로 입금했습니다^^
61. .....♥♥
'12.12.31 7:17 PM
(121.132.xxx.121)
믿음님 감사합니다.
님의 큰 용기가 큰 힘이 될거같습니다~~
용기내 주셔서 감신하고 약소하지만 힘을 실어드립니다~~
우리의 희망은 이제 시작입니다.
62. 행복한 삷이
'12.12.31 7:24 PM
(180.69.xxx.48)
-
삭제된댓글
희망이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그냥 국민에 송*미로 입금했습니다.
에궁 82를 넣어야 하는데 생각 못하고 키 누른 다음에 생각이 나서
적은 금액이지만 고맙고 감사합니다..
63. 폴리
'12.12.31 8:33 PM
(110.9.xxx.88)
82폴리 입금이요
수고가 많으세요
64. 여원
'12.12.31 8:42 PM
(1.247.xxx.18)
82 김희*으로입금했어요..
달님에게 부디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65. 들풀
'12.12.31 8:43 PM
(125.136.xxx.134)
82들풀로 입금했습니다.
희망찬 새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66. 입금완료
'12.12.31 8:53 PM
(112.144.xxx.214)
-
삭제된댓글
82정의 2시에 했습니다^^
정말 믿음님 수고 많았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67. 의새
'12.12.31 8:59 PM
(110.9.xxx.164)
방금 전 82쿡 손병*로 입금했습니다.
어려운 일에 나서 주셔서 저도 감사드리고
작게나마 우리 문님께 힘이 되어 드리면 좋겠어요~
68. 막차
'12.12.31 9:01 PM
(125.182.xxx.203)
82손수# 입금했습니다
우리편 많아서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69. .....
'12.12.31 9:29 PM
(121.167.xxx.115)
82손주*
뒤늦게 입금했습니다.
70. 82
'12.12.31 9:34 PM
(180.228.xxx.70)
82문#희로 입금했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71. 봄눈
'12.12.31 9:38 PM
(211.246.xxx.14)
비밀번호 오류로 은행을 하루종일 세 군데 전전 ㅠㅠ
겨우 친정 앞 ATM으로 입금 성공^^
흥분해서 82는 빼먹고 김미*로 넣었어요~
믿음님... 그리고 82가족들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72. ㅇㅇ
'12.12.31 9:39 PM
(1.229.xxx.126)
에고고 꼭 해야지 하면서 이제서야 입금햇네요. 82oo으로 입금했어요 ^^
너무 고생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73. 저도
'12.12.31 10:21 PM
(175.120.xxx.43)
쬐끔입금했어요 ㅎㅎ
74. 믿음
'12.12.31 10:32 PM
(118.44.xxx.62)
12월 31일 마지막 모금일 오후 10시 27분 현재 상황입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1456494&page=1
총 558명 참여, 첫계좌 10,039,094원
두번째 계좌 현재 5,774,700원입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님들..진심으로 감사드려요..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입금 계좌에서 장터바자회도 큰 역할 해 주셨네요..너무 감사합니다..바자회 참여하신 님들..
최@@님 유브갓메일님으로 변경해드렸어요.
오늘까지만 모금합니다.. 님들 유종의 미 멋지게 거둘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해 주세요..
75. 믿음
'12.12.31 10:33 PM
(118.44.xxx.62)
봄눈님 고생하셨네요..에고..이 추운 날..고맙습니다. 함께 해 주신 그 마음 잊지 않을게요..
76. 입금했어요~
'12.12.31 10:49 PM
(59.1.xxx.215)
82쿡레*으로요...
부디 뜻깊은 일에 쓰여지길 간절한 마음으로요
77. 솔이
'12.12.31 11:05 PM
(1.227.xxx.209)
82 이선*으로 입금하였습니다. 믿음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78. .....
'12.12.31 11:08 PM
(125.177.xxx.4)
방금 82쿡로@로 입금했습니다. 수고가 정말 많으세요 감사합니다
79. 이제야
'12.12.31 11:17 PM
(1.229.xxx.221)
82nao** 입금했어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80. 힐링문재인
'12.12.31 11:48 PM
(124.54.xxx.17)
82힐링문재인으로 입금했어요.
남편 (가벼운) 교통사고 나서 이런저런 일이 많아서 하마터면 못낄 뻔 했네요.
믿음님, 고생 많으셨어요.
믿음님도 힐링힐링~
81. 구실잣밤나무
'12.12.31 11:53 PM
(114.29.xxx.83)
바자회에서 물건판매하고 구매하신 분이 입금했습니다.
12월 30일 구실잣밤나무 13000원입니다.
82. 믿음
'13.1.1 1:29 AM
(118.44.xxx.62)
동참해 주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오늘로 마감할게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83. 믿음
'13.1.1 1:54 AM
(118.44.xxx.62)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457232&page=1
최종 모금 상황과 집계 그리고 향후 자세한 내용도 올려져 있으니 가서 확인해 주세요~
84. 써니큐
'13.1.1 2:27 AM
(121.150.xxx.201)
저도 송금했어요
아슬아슬...
송구영신예배가는길에^^
꼭하리란 다짐에 12시넘기지 않으려 무진 애썼답니다.
그바람에 82는 입력을 못했네요. 정신없이 부랴부랴 하느라...
그냥 제이름만..
2012년 마무리는 이렇게 하게되네요^^ 뿌듯
최*선ㅡ이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