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제백수
'12.11.29 5:41 PM
(119.197.xxx.244)
정치가 곧 우리의 생활과 직결이죠.
더구나 이제 20일 앞으로 다가왔으니...
2. 전혀요..
'12.11.29 5:41 PM
(39.116.xxx.12)
전 키톡에 장사하는 사람들 글이 더 싫던데요...
3. ...
'12.11.29 5:41 PM
(175.193.xxx.99)
이런 의견 키톡에 쓰세요.
키톡일을 자게에 가져와 뒷담화 하는 것 암묵적인 금지인거 모르시는 신참이신가요?
닉을 맑히고 당당히 쓴 글에는 그 글에 원글님의 닉을 밝히고 당당히 반대 의견 써야 맞습니다.
4. 정치적이지 않은게 없는데요.
'12.11.29 5:43 PM
(221.155.xxx.107)
내가 먹는 밥 한톨도 정치적이지 않은게 없어요.
생활의 모든것이 정치와 연결되어 있는데
5. 미친다
'12.11.29 5:43 PM
(175.195.xxx.52)
이런글 못쓰는거라고요? 암묵적인 금지요? 신참?
그런거 누가 정했는데요?
개뿔이네요...
6. 모름지기
'12.11.29 5:43 PM
(112.218.xxx.60)
님과 반대로 아이사진 싫어하고, 애완동물 사진도 싫다는 분들 계셔서 꼭 머릿말 다는 분들이 생겼잖아요.
개있음, 아이사진 있음...이런 식으로요.
그것도 혹시라도 눈에 스칠까 싶어 본문과 한참 간격을 두고 사진을 올리죠.
이것도 한때입니다...그냥 지나가길 바래야죠.
7. 흠..
'12.11.29 5:43 PM
(175.117.xxx.13)
키톡에서 해결하세요.
익명으로 이러시는 것 비겁해요.
8. ..
'12.11.29 5:44 PM
(203.226.xxx.69)
전 좋은데요
그냥 보면..음식도 정치랑 상관없는 거 같지만 ,
일본산 생선,가리비로 키운 굴,원산지 속이기도 하는 소고기 ,,결국. 정치랑 무관하지않아서
전 예전처럼 음식이 그냥 음식으로 보이지않아요
9. 175.195
'12.11.29 5:44 PM
(39.116.xxx.12)
다들 아시죠?
일베예요!!
10. 전...
'12.11.29 5:44 PM
(211.219.xxx.62)
위의 점 세개님 의견에 동감요..
댓글로 쓰실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게 더 솔직하고 맞는 행동일것 같네요.
11. dd
'12.11.29 5:45 PM
(115.136.xxx.29)
전혀~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12. 네..
'12.11.29 5:46 PM
(218.236.xxx.82)
아무렇지도 않은데..
정치가 곧 생활인데, 키톡글을 원글님이 불편해하는 이유가 따로 있겠죠..
13. 이런 글
'12.11.29 5:46 PM
(125.141.xxx.63)
비겁합니다.
할 말 있으면 키톡에서 직접 하세요.
자유게시판이라고 님 자유대로 아무거나 막 올리는 곳 아닙니다.
그리고 키톡에서 일을 자게로 끌고 오지 않는 더 암묵적 에티켓 맞습니다.
14. ...
'12.11.29 5:47 PM
(183.101.xxx.196)
전혀 아무렇지않아요
15. ㅎㅎ
'12.11.29 5:49 PM
(175.195.xxx.52)
일베란 소리도 다 듣네요...82 이런면만 없으면 정말 굿인곳인데요...ㅎㅎ
16. JJ1
'12.11.29 5:50 PM
(125.179.xxx.138)
정치적인 글 싫다, 동물얘기 싫다, 연예인 얘기 싫다.
싫은거야 천차 만별이죠. 정치에 별 관심 없는 저지만 저는 이런 글이 싫네요.
하지만 말하지 않죠. 각자의 취향이라는게 있고, 그걸 존중하는게 세상 사는 태도라고 생각하니까요.
주변사람들을 자신의 통제속에 넣고 싶어하는 자신을 되돌아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17. ..
'12.11.29 5:50 PM
(119.195.xxx.29)
비겁합니다.2222
자기 이름 내보이고 쓴 글, 익명으로 뒷담화 하지 마세요.
그런 사람들 덕분에 키톡 떠난 사람 여럿입니다.
그래서 암묵적으로 금지에요.
18. 네
'12.11.29 5:50 PM
(39.119.xxx.81)
원글님만 싫은거 맞아요.
19. ㅇㄷㅇ
'12.11.29 5:51 PM
(211.193.xxx.24)
이야.. 여기도 일베라고 소리 듣네요. - -;;
이제 82는 알바나 일베없음 안될듯하네요.
20. 큰언니야
'12.11.29 5:51 PM
(58.6.xxx.24)
비겁합니다.33333333
21. ////
'12.11.29 5:52 PM
(180.182.xxx.140)
전 연예인이야기 싫은데..그래도 하루에 빠짐없이 365일 올라와요.
그래도 참습니다.그걸 좋아하는 사람들의 취향존중을 위해서요
22. 털뭉치
'12.11.29 5:52 PM
(114.207.xxx.21)
글 홍보해주셔서 감솨....
덕분에 공구 성공할 듯.
23. 웃기네
'12.11.29 5:53 PM
(175.195.xxx.52)
아뇨,, 저도 싫어요..원글님만 싫은거라 단정은 짓지 마세요..그러거 싫을수도 있고 여기 글쓸수도 있지 그렇다고 지네 입맛 안맞다고 무조건 공격..이거 얼마나 웃긴건지 아시나요?
24. .....
'12.11.29 5:54 PM
(211.176.xxx.105)
원글이 공격하는 거라고 생각 안하세요?
그것도 익명으로.....
25. ..
'12.11.29 5:55 PM
(59.0.xxx.43)
참 원글이도...
일부러키톡에 가서 찾아봤네....
예민하시기는 벼라별사진 다올라오는데 그사진한장에 왜이리 신경질적이세요?????
그냥 지나치시던가
26. 175.195
'12.11.29 5:55 PM
(218.236.xxx.82)
그러니까 싫으면 오지말고 일베에서 놀아..누가 와달랬냐고!!!!
27. 여전히 웃김
'12.11.29 5:55 PM
(175.195.xxx.52)
그렇게 보시는게 더 웃깁니다...
28. ...
'12.11.29 5:56 PM
(180.182.xxx.140)
어이가 없다..싫은거 다 싫다고 적는게 무슨 자유인가요?
난 싫어도 참는데..뭐 참는것도 자유라고 할 기세.
난 진짜 연예인 이야기 싫거든요.
차라리 정치이야기가 나아여
편을 들어도 어째 수준이 비슷하게 드나요?
29. ...
'12.11.29 5:57 PM
(175.193.xxx.99)
웃기네님.
웃기네님 덧글이야 말로 굉장히 웃긴거 아세요?
키톡 일을 키톡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또 이야기 해 드려요?
키톡일을 자게에 끌고 오면 십중팔구 모양새 나빠져서 좋은 회원분들 여럿 잃었던 예가 있어 이러는 건데 님은 도대체 무슨 소리 하시는 거예요?
님이 지금 지네 입맛이라는 저렴한 단어로 공격 운운할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30. 오린지얍
'12.11.29 5:59 PM
(124.56.xxx.148)
전 좋아요.
31. 털뭉치
'12.11.29 6:00 PM
(114.207.xxx.21)
워워...
저는 스타가 아니라 안떠납니다.
저의 글을 이리 홍보해주셔서 감사할 뿐이죠.
원래 제가 저렴해서 저렴하게 말씀해주셔도 크게 당황하지 않습니다.
일상생활인지라.
32. ...........
'12.11.29 6:01 PM
(1.231.xxx.158)
저도 좋아요 22222
33. ㅠㅠ
'12.11.29 6:02 PM
(175.195.xxx.52)
이런 식으로 한표 한표 사표 만드시는군요..그것도 능력이십니다...
34. 참..
'12.11.29 6:03 PM
(175.195.xxx.52)
그러게 좋으면 좋다 정도로 끝내면 될것을...
너무 과한건 오히려 독이될 뿐이네요..
35. //
'12.11.29 6:06 PM
(125.132.xxx.122)
원글님과 함께...그런글 저도 싫어요.
36. 털뭉치
'12.11.29 6:06 PM
(114.207.xxx.21)
한표 한표는 두표군요.
아무리 말해도 수첩을 선택하실 분들이 겨우 그런 포스팅 하나에 마음이 바뀌겠어요?
혹시 잊어버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상기시킬 뿐입니다.
37. ...
'12.11.29 6:07 PM
(175.193.xxx.99)
175.195.***.52 님의 덧글만 따로 읽어 보니 재미있군요.
(키톡 이야기 자게 금지에 대해서) 개뿔이라고 하다가
웃기네 라며 (정치적인 글은) 저도 싫다,고 하다가
이런 식으로 한표 한표 사표 만든다,고 하다가(마치 본인 표가사표 될 것 같은 뉘앙스)
너무 과한 것은 오히려 독이 될 뿐이라고 하시고(누구에게 독이?).
38. 큰언니야
'12.11.29 6:08 PM
(58.6.xxx.24)
175.195님 ^^ 티 안나게 하라니깐요.....
팀장님 이 분도 바꿔주세요 ^^
ㅠㅠ
'12.11.29 6:02 PM (175.195.xxx.52)
이런 식으로 한표 한표 사표 만드시는군요..그것도 능력이십니다...
참..
'12.11.29 6:03 PM (175.195.xxx.52)
그러게 좋으면 좋다 정도로 끝내면 될것을...
너무 과한건 오히려 독이될 뿐이네요..
39. 비겁
'12.11.29 6:09 PM
(14.39.xxx.98)
여기다 뒷다마 까지 할 정도면...
원글님 한표 주실분 아닐걸요..
40. 175 195
'12.11.29 6:13 PM
(175.195.xxx.52)
음...제 아이피가 문제가 되는 모양인데..모든거 확인좀 해봐주세요..과연..제가 여기서 이리 검증 받아야 할 정도인지...
제가 원래 이런 사람이었을까요?
여러분들과 반대 되는 글은 하나라도 올리면 안되나요?
그럼 가루가 되도록 잘근잘근 씹으시나요?
이걸 또 어디에서 이간질한거라 하신다면 한번 더 참겠습니다..
41. ...
'12.11.29 6:20 PM
(121.136.xxx.28)
박근혜만 콘크리트가 아니라니 그건 무슨소리죠?
42. ...
'12.11.29 6:21 PM
(121.136.xxx.28)
정치적인 글이 싫을 순 있는데
키톡얘기건 자게 얘기건...자기가 안보면 땡입니다.
43. ......
'12.11.29 6:24 PM
(211.176.xxx.105)
175님 이렇게 같은 공간에서 같은 익명끼리 비난받아도 화 나시죠?
하물며 키톡 글 가져와 익명으로 이런글 쓰는 분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44. ...
'12.11.29 6:26 PM
(121.136.xxx.28)
그리고 이 글 진심 삭제해줬으면 좋겠네요.
키톡 활동하시는 분들 보시고 맘상하시거나 또 제목에 일일히 정치얘기 있음 등등 쓰는
불편함 생기지 않도록요.
키톡분들도 이런 글 하나에 일희일비 하면서 굳이 정치얘기 있음 써서 저자세로 나가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예의는 서로 지켜야죠. 봐주고 봐주고 하니까 끝이 없네요.
45. ..
'12.11.29 6:27 PM
(182.219.xxx.89)
그글에다 댓글다세요. 아이디 드러나니 거기선 찍수리도 못하고 자게에서 이런식으로 뒷다마하는거 비겁해요
전 원글자같은 사람이 더 싫어요. 거부감 느껴져요
46. 참나
'12.11.29 6:28 PM
(115.139.xxx.98)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요.
이런식으로 특정인을 비판해서 가슴에 상처주고 떠나서 안 돌아오는 키톡인들 많아요.
그런글이 싫으시면 그냥 패스 하세요.
아님 실명이 나오는 키톡에 댓글을 남기시던가요.
정말 아줌씨들 심하네.
47. 으휴..
'12.11.29 6:31 PM
(175.195.xxx.52)
점 여러개님..제가 공격 받아서 화난거 아니구요..
제가 화 왜 내요?
어짜피 익명인데?
이런의견조차 못내냔거죠..
비겁하다는 의견들도 있듯이..이런의견들 가진 사람도 있는건데 뭐 암묵적 금지냔둥...이러니까 그게 웃긴단거죠..
어떻게 받아들이냐뇨? 그냥 그려러니 하시면 되죠...
48. fire
'12.11.29 6:50 PM
(119.71.xxx.75)
전 키친토크의 정치글 좋습니다.
아이디 드러난 한쪽을 숨어서
공격하는 이런 글은 정말 싫어요.
49. 큰언니야
'12.11.29 6:50 PM
(58.6.xxx.24)
175.195님^^
카톡 / 줌인아웃에 글 쓰세요^^
전 박근혜가 좋아요~~~
본인이 좋아하시는 분 지지하는 거 적극 권장해요^^
님 글 쓰면 제일 먼저 댓글 달께요!!
50. ...
'12.11.29 6:54 PM
(61.105.xxx.31)
쓰던말던.. 무슨상관이람..
원글님도 그럼 키톡에 정치글 싫어요 하고 요리사진올리세요
51. 미나
'12.11.29 7:04 PM
(175.253.xxx.243)
사실....우리주위에 정치에 관심있는 여자들 별로없지않나요? 여기에 정치이야기쓰신분치고 알바포함 관계자 아닌분없을듯. 정치관련방...혹은 발언대 라하여 방을 따로만들어 주셨으면...
52. 저도
'12.11.29 7:05 PM
(117.111.xxx.185)
정치관련방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피할래도 너무너무 많아서
거기다 조금만 생각이 다르면 알바래니 공격적인 모습들도 너무 불편하고요
싫으면 떠나라는둥 어찌나 사나운지
53. 프린
'12.11.29 7:16 PM
(112.161.xxx.78)
저도 싫습니다
살림돋보기에도 어떤분 계시던데 카테고리 성격과 제목이 내용이 전혀 맞지않아 들어가봤지만 정보는 없고 정치적 얘기 더라구요
불쾌했습니다
그럼에도 본인 지지자들 얘기만 나옴 물불 안가리고 알바네 등등 말하는분들 있어서 아무말 안했습니다
저는 현재 문재인 지지자이고 정권교체를 간절히 원하지만 누구의 정치얘기도 나의 선택없이 듣고 싶지는 않습니다
키친토크나 살림돋보기 분명 주제가 있는 게시판이죠
그런데 그 주제와는 다른 정치적인것 상업적인것 강제로 주입되고 노출되어지는거 싫습니다
정치적인글들에 가끔 욱도 하지만 댓글 왠만하면 안다는 이유는 정치는 투표는 설득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달겨들 들어서 지지자에 대한 글이라고 무조건 옹호 더 많은 까를 낳는다 봅니다
아마도 문후보가 당선되시라 감히 생각합니다
제가 투표했던 분들은 그간 다 당선을 하셨기때문이구요
제가 돋자리 깔 예지력은 지닌게 아니고 저는 어느 정당지지자도 아닌데 그 순간순간 보편적인 대세를 읽는 분이 성공하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지지자일뿐 누구의 빠도 아니거든요
54. 아니지요
'12.11.29 7:25 PM
(211.106.xxx.234)
-
삭제된댓글
정치글하고 키친토크는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고 봄.
만약의 경우에는 ㅎㄷㄷㄷ
밥맛이 뚝 떨어질 거니까요.
55. 종교나 정치나
'12.11.29 7:35 PM
(211.234.xxx.135)
열성적인 분들 신기함
자게를 넘어 타게시판까지 은근슬쩍 글올리고
도가 지나치네요
56. 표현의자유
'12.11.29 7:38 PM
(210.105.xxx.118)
원글님. 여기 정치깡패들이 많아요.
아시죠? 대선생활백선지 뭔지 잘 따라 들 하고 있지요.
님 같은 분들 많으실 거에요.
대부분은 침묵하고 있을 뿐.
맘 너무 상해 하지 마세요. ㅌㄷㅌㄷ
57. ...
'12.11.29 8:09 PM
(175.253.xxx.194)
제목에 정치글이라고 명기 되어 있구만 왜 클릭하셔서 보셨나요?
불편하시면 패스하시면 될 것을...
굳이 자게까지 가져와서 뒷담화 하시는 원글님 글도 불편하니 제목에 "뒷담화"라고 적어주시던가요~~
58. 솔직히
'12.11.29 8:23 PM
(117.111.xxx.185)
정치글이라고 표시라도 해주면 좀 낫죠
친정가기 싫다해서 뭔 상처를 받았나 싶어 클릭하면 정치글
럭셔리 자랑한다고 해서 이사람은 뭐가 삶의낙인가 클릭하면 정치글
피할수라도 있게좀 해달라고요
59. 쓸개코
'12.11.29 9:55 PM
(122.36.xxx.111)
전 괜찮던데요.
60. 사실...
'12.11.29 10:46 PM
(220.73.xxx.16)
내 삶에 더 쓸모없는 연예인 얘기는 오히려 좋아라하면서
우리 삶과 밀접한 정치 얘긴 왜 싫어하시나요?
다른 게시판 얘기 익명으로 여기와서 까는 사람이나
정치게시판 따로 만들어 달라는 사람이나
82 초보는 초보네요.
그게 나올 때마다 발리는 얘기고,
애저녁에 끝난 얘기라는 걸 모르는 걸 보니 ㅉㅉ
61. 저는 좋아요
'12.11.29 11:00 PM
(1.210.xxx.10)
키톡 안 읽다가 원글 읽고 모처럼 가서 봤습니다.
원글님 인도하셔서 공구 참여 했습니다.
원글님 삐끼? ㅎ
62. ^^
'12.11.29 11:01 PM
(58.226.xxx.166)
원글님 덕에 좋은글 보고 왔어요
감사
63. ......
'12.11.29 11:02 PM
(116.126.xxx.31)
저도 싫어요....
키톡은 특히요....
그치만...정치가 목숨같으신분들 여기 많으셔서....공감얻기는 힘들거 같아요.
전그래서 글도 따로 안썼구요...
님 심정은 뭔지 이해가요...저도 그렇거든요..
64. 홍보효과 돋네요...
'12.11.29 11:11 PM
(125.177.xxx.200)
덕분에 함 보게되고 땡큐~~~
안보면 될것을 부러보고 뒷담화글...
이딴 태클글이 싫은거야 말로 저만 그런가요???????
라고 쓰면 너도 안보면 될걸 보고 따지냐고 할 몇몇알바들 보거라...
원글은 물었으니 내뜻 얘기한거고 원글이 말한 키톡글쓴이는 싫은지 좋은지 안물어본 걸 원글이 따지는거고...
65. ....
'12.11.29 11:52 PM
(112.155.xxx.72)
키톡에 정치글이 뭐 그렇게 올라왔다고 그러시는지?
지금 보니까 정치글이라고 제목에 달은 글 딱 하나네요.
그냥 박근혜가 좋다고 솔직히 고백하세요.
66. 패랭이꽃
'12.11.30 12:05 AM
(190.139.xxx.167)
원글님처럼 생각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음식얘기에 정치얘기 싫을 수 있죠.
다만 그 게시글에 직접 쓰셔야지요.
여기서 이러는 건 반칙이어요.
67. 추억만이
'12.11.30 12:22 AM
(222.112.xxx.137)
아이를 키우는 것
음식을 하는 것
그리고 장을 보는것
모두 정치랑 매우 깊은 관계가 있어요
내 삶이랑 얼마나 깊은데요
그래도 관심없다면 내 삶에 관심없다가 될수도 있답니다.
68. 월글님~
'12.11.30 1:40 AM
(14.52.xxx.30)
원글님이 싫은건 정치적인 글이 아니라
문재인 지지글이 싫은거 아닌가요??;;
69. 문빠
'12.11.30 1:54 AM
(203.130.xxx.37)
깡패들 토나와요. 조금만 참아야지. 저 지긋지긋한 병신들 찌끄러들 때까지.
70. 공감 100만배
'12.11.30 1:57 AM
(157.160.xxx.129)
공감 합니다. 아무리 글이 좋아도, 그냥 주책...가릴때 안가릴때 모르고... 쯔쯔쯔...하면서 통과...
누구를 지지하는 데 열정을 다 하는 것 좋쵸. 젊다는 증거 이기도 하고... 그런데 그 젊은 행각들이 나중에 후회가 되기도 하죠.
그리고, 82에서 문 후보 지지하는 분들은 와이리 드센지... 왜 이렇게 생각 하느냐면, 여론으로 보면 박후보 지지하는 사람들도 많은것 같은데, 왜 82에는 그런 글이 아주 드물게 올라오고 올라 오기만 하면 정말 심하게 까이고 짓밟히고.... 그래서 나 박후보 지지하요...하는 글도 별로 없으니.... 무슨 이게 자유게시판인지 박후보 지지자만 대환영 게시판인지....
아~ 가나 초코렛 맛있어... 생각 하고 잇는데, 1이 나타나서 가나 초코렛 맛있어...하기에...아주 공감 했음. 2. 가 나타나서, 가나 초코렛먹으면 정신 건강에 좋데. 하기에. 그래 그래 했음. 3이 나타나서 가나 초코렛이 몸에 좋데... 하기에, 그런 점도 없잖아 있지 했음. 근데, 456789기 계속 해서 가나 초코렛이 진짜 엄청 몸에 좋은 만능 식품이라고 하니까...거부 반응 생김. 적당히들 좀 하지... 초코렛이 초코렛이지....
같은 맥락으로...
난 양파 싫어 해...하고 생각 하고 있는데, 1이 나타나서 양파 맛없어...하기에 아주 공감 했음. 2가 나타 나서 양파 먹으면 냄새나..하기에 그래 그래 했음. 근데 34566787계속 해서 양파 가 얼마나 안좋은 음식인지 까 대고 밟고.... 갑자기 양파가 좋아지려 함.
적당히들 하세요. 자꾸 그러면 표 떨어져요.
71. ...
'12.11.30 6:28 AM
(69.117.xxx.101)
정치 성향 상관없이 키톡에서 그러는 건 좀...명백하게 자게 있으니까요.
72. 플럼스카페
'12.11.30 7:40 AM
(122.32.xxx.11)
싫으실 수도 있는데요, 거기다 직접 쓰시는게 맞다고 생각은 합니다.
여기서 이러시는 거 좀 그렇습니다.
73. dmd
'12.11.30 7:56 AM
(175.253.xxx.6)
키톡글에 처음에는 정치글이란 말 없었구,
이 글 올라오고 나서 정치글이라고 표시하신 겁니다.
원글님이 일부러 정치글이라고 되어있는데 들어가서 보고서 시비거시는 것은 아니네요.
74. 너무웃겨요 ㅋㅋ
'12.11.30 8:02 AM
(211.246.xxx.52)
저도 덕분에 키톡찾아보고 공구참여도했어요
너무 웃겨요 ㅋㅋ
그리고 닉 까고 난 이거 싫다 왜 말을 못해요
닉을 까세요
75. 털뭉치
'12.11.30 8:06 AM
(211.246.xxx.76)
네.
원글님 의견 받아들여 정치글 표시했습니다.
전 이글 시비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저는 정치가 밥이고 생활이라 키톡에도
쓸 수 있다 생각하고 정치는 정치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에겐 불편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정치에 관심없다는 말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문빠니 이런건 사양합니다.
저에게 지금 최선의 선택을 위한 일일 뿐입니다.
자칭 박빠의 게시물도 보고 싶습니다.
왜 지지하는지 알고 싶기도 합니다.
제 글이 불쾌하든 유쾌하든 한번쯤 생각해 볼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정치가 생활이 될 때 나 자신을 위한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을테니까요.
76. 저도
'12.11.30 9:10 AM
(118.45.xxx.30)
정치적인 것 싫어요.
아예 다른 방을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그렇다고 관심이 없는 것 아닙니다.
게시판을 도배하다시피 해서요.
77. 제 의견...
'12.11.30 10:23 AM
(211.219.xxx.62)
하도 말들이 많아서 가서 확인했습니다.
글 끝에 조금 이야기한것 가지고 참 민감하시네요.
그리고 그걸 다 떠나서 싫으시면 익명 자게에서 이러지 마시고 그 글에서 댓글을 다시던 정정당당히 이야기하시는게 어떨까요? 익명 자게 인데 어떠냐구요? 키톡은 닉넴 공개인데 그 글에 대고 익명으로 이야기하던 어쩌던 뒷담화 아닌가요?
익명 자게에서도 대놓고 뒷담화는, 대상을 우리가 몰라도 뭐라고 한소리 들을 텐데, 이건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사항인데 좀 예의가 아닌것 같네요.
78. 원글님과 같은
'12.11.30 11:09 AM
(68.33.xxx.33)
마음입니다.
자게의 정치얘기조차도 괴롭습니다. 더 괴로운것은 반대 의견은 모두 알바... 지겹습니다.
79. .......
'12.11.30 11:19 AM
(119.64.xxx.187)
자게의 정치얘기조차도 괴롭습니다. 더 괴로운것은 반대 의견은 모두 알바... 지겹습니다. 22222
'닉 까고 정정당당하게'라... 말은 좋네요.
이 정도의 의견도 용납 못하고 아이피 들춰가며 온갖 모욕에 막말을 서슴치 않는 분위기에서
누가 닉 까고 말하고 싶겠냐고요.
80. 삶이 정치죠
'12.11.30 11:19 AM
(71.60.xxx.82)
먹고 입고 살고 애들 교육시키는 것, 그 어느 것 하나 정치와 연결 안 된게 있나요?
81. 역효과
'12.11.30 11:30 AM
(68.33.xxx.33)
나는 것은 모르사나요. 나와 같은 의견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막무가내식의 도배글, 유치하리만큼의 상대방 깎아내리기, 이런식의 사고 방식과 행동을 하는 사람들과 한배를 타고 있었다는 것에 회의가 듭니다.
82. 정치를
'12.11.30 11:56 AM
(14.52.xxx.59)
피해갈수 있는 시기가 아니지만
막무가내 비방과 찬양은 어느 게시판이건 멀미나요
나와 다른걸 인정하고 설득하는게 낫지
비방 무시가 답은 아니잖아요
모든 극과 극은 통하는겁니다 ㅠ
83. 돼지토끼
'12.11.30 12:12 PM
(211.184.xxx.199)
정치에 관심 좀 가집시다
이런 시국에 정치에 관심을 안가지면
대체 어떤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하나요?
84. ...
'12.11.30 12:57 PM
(112.151.xxx.74)
자게의 정치얘기조차도 괴롭습니다. 더 괴로운것은 반대 의견은 모두 알바... 지겹습니다. 3333
선거철 전후로는 잘 안들어오게되요.
85. 파숑숑계란탁
'12.11.30 2:27 PM
(210.123.xxx.230)
원글님 말씀에 동의하며, 저역시 어느 게시판에서든 정치얘기는 보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헌데 워낙에 사명감(?)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보니 글 올릴수 있는 곳에는 다 올리는 것 같습니다.
웬만한 커뮤니티 사이트마다 다 있습니다.
과거의 모습과 다른 현재의 모습이죠.
이러면 나오는 말이 꼭 있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하는 말.. 뭐 웃어주는 수밖에요..
선생들이 참 많습니다.
86. 저기 위에
'12.11.30 2:56 PM
(223.62.xxx.124)
자게에서 정치 얘기 괜찮다는 분
원글님은 키톡에서 정치 얘기 자제하잔 얘긴데
원글은 읽고 가르치는 댓글 쓰세요?
원글 주제 대해선 취존이니까 뭐라 할말 없는데
(맛깔난 음식 사진 사이에 닭사진 있으면 토쏠리긴 하겠지만)
이글 하나 썼다고 사람 하나 죽어라 다굴하면서
키톡에 닉까고 댓글달라는거 웃겨요.
87. 덕분에
'12.11.30 3:13 PM
(125.187.xxx.82)
원글님 덕분에 성지순례하고 더 잘 됐네요.ㅎㅎ
우리 사는 삶이 정치를 떠나서는 살 수가 없는에
여긴 되고 거긴 안되고.....
누가 정하는 거죠??
보기 싫으면 안 보면 되는거지
보는 사람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88. ㅋㅋㅋ
'12.11.30 3:34 PM
(203.130.xxx.37)
문빠년들의 개소리가 듣기 싫어요 ㅋㅋㅋㅋㅋㅋ
89. 여기
'12.11.30 3:48 PM
(121.172.xxx.214)
-
삭제된댓글
정치 알바 쫙 깔렸어요
머리 있는 사람이면 글만 보고도 분위기 파악 바로 되죠.
못 알아보는 일부 사람을 낚기 위해 계속 활동 중이니
돈벌려고 저러려니 하시고 넘어가세요
댓글 달아야 소고기 사먹겠죠
90. -_-
'12.11.30 3:58 PM
(112.151.xxx.74)
무슨 특정정당 사이트같아요.
나와 조금이라도 다르면 죽일듯이 달려들고;;
그냥 살림얘기, 소소한얘기하는 그런 사이트없나...
91. 에휴~~
'12.11.30 3:59 PM
(14.52.xxx.60)
정치에 관심 없어서 정치글 싫어하는거 아닙니다.
무식한 사람 취급하지 마쇼.
그리고 역효과나는 것도 좀 생각하세요.
셋다 싫고 투표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생각하다가
툭하면 알바에 어쩌구 저쩌구 뭔 말을 못하게 하는 사람들 모습보고
이사람들이 힘을 얻으면 세상 가관이겠다 싶어 투표 결심한 저같은 사람도 많을 겁니다.
침묵하고 있을 뿐이죠.
92. 글게요
'12.11.30 4:04 PM
(121.172.xxx.214)
-
삭제된댓글
여기 댓글 달지 않고 속으로만 생각 굳히고 있는 사람 아주 많습니다
이 게시판에 대다수 달린 댓글이 절대 실제 대세가 아니에요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됩니다
93. ...
'12.11.30 4:38 PM
(121.161.xxx.186)
원글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94. !!!!
'12.11.30 5:00 PM
(14.55.xxx.206)
정치는 생활!
오늘 청소 누가 하지? 이것도 정치.
교과서에 나옵니다.
95. 헐...
'12.11.30 5:08 PM
(216.19.xxx.21)
살림얘기 소소한 얘기 타령은 여전하네요
그 살림이며 소소함을 지켜주는 받침이 정치며 사회며 경제인데요,
국민이 정치에 관심이 없으면 어떻게 살림얘기나 하나요?
오늘 백년전쟁 다큐, 이승만 편을 봤는데
예나 지금이나 한숨만 나더라고요.
그냥 소소하게 사는 얘기만 할 줄 몰라서 안 하는게 아녜요 ㅠㅠ
저도 5년 전까지만 해도 남편이랑 신혼이라 영화나 보고 맛집이나 다니고
재미지게 살다가 어흑 지난 5년은 ㅠㅠ
제발 정치 얘기좀 실컷 합시다,
꼭 박근혜씨 토론하는 거 싫어하는 것 처럼 자꾸 빼지말고
국민이 정치 얘길 많이하고 관심이 있어야 나라가 바뀌어요.
96. 정치
'12.11.30 5:15 PM
(210.117.xxx.252)
?????? 정치얘기? 그만하자
97. 우와
'12.11.30 6:20 PM
(175.193.xxx.99)
95. ㅋㅋㅋ'12.11.30 3:34 PM (203.130.xxx.37)
문빠년들의 개소리가 듣기 싫어요 ㅋㅋㅋㅋㅋㅋ
82 댓글에서 이런 험한 말을 발견할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