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ㅋㅋㅋㅋㅋㅋ
'12.11.29 5:21 PM
(112.222.xxx.2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아 진짜 원순씨 볼수록 맘에 드는 짓만 하신다니까요.ㅋㅋㅋ
아 통쾌해
2. 본건데..
'12.11.29 5:22 PM
(203.142.xxx.88)
또 봐도 재미있어요.ㅎㅎㅎ 멋진 원순씨, 탐나는 원순씨, (울 도지사로서)갖고싶다 원순씨
3. 스뎅
'12.11.29 5:22 PM
(124.216.xxx.225)
어휴 그근처 지날때마다 현수막에 살벌한 팻말에...욕심도 정도껏 부려야죠 모두들 눈이 벌개서 돈돈...도대체가 어쩌다 이지경이 된건지..
4. 스뎅
'12.11.29 5:24 PM
(124.216.xxx.225)
더이상 멋쮀이 원순찡의 서울시민이 아니라 좀 아숩...
5. ...
'12.11.29 5:24 PM
(221.138.xxx.129)
진짜 박시장님도 나중에 대통령 하시면
정말 잘 하실거 같아요 ^^
6. 모름지기
'12.11.29 5:25 PM
(112.218.xxx.60)
저희 친정엄마 성함이랑 시장님 성함 똑같아서 ㅎㅎㅎ
일전에 제 남편에게 연하장이 왔길래 엄마가 웬 연하장을 보냈나 깜놀했는데
다시보니 박시장님이 보내신 거더라구요. 후원금 냈더니 감사인사 보내심^^
7. 스뎅
'12.11.29 5:25 PM
(124.216.xxx.225)
박시장이 누규?
8. 모름지기
'12.11.29 5:26 PM
(112.218.xxx.60)
박원순 시장님이욧~! ㅎㅎㅎ
9. 스뎅
'12.11.29 5:27 PM
(124.216.xxx.225)
ㅎㅎㅎㅎ제가 잠시 혼이 나가서..ㅎ ㅎㅎ전 지듬 울산시민 이거든요..ㅠㅠ 차기는 챨스,차차기는 원순찡이 하시면 완벽하죠ㅎㅎㅎㅎ
10. ..
'12.11.29 5:32 PM
(183.101.xxx.196)
강변도로 옆에 보이던 아파트가 저거구만요. 난 보면서도 서울시가 헐값에 아파트 매입하려고해서 저러나했는데 값 올려받을려고 꼼수부리고 있던거였구만.
싫다는데 말지뭐 ㅋㅋㅋㅋ
11. ..
'12.11.29 5:45 PM
(203.226.xxx.69)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12. 헉
'12.11.29 6:18 PM
(218.152.xxx.206)
저 아파트분들 정말 개발하기 싫어하셨떤거 아니에요?
그떄 티비에 사시는 분들 나와서 현재 상태에 너무 만족한다
새 아파트를 왜 벌서 개발하려고 하냐
우리 이렇게 살게 나두어 달라
그렇게들 말씀하셔서 지금 좋아하실줄 알았어요.
13. **
'12.11.29 6:20 PM
(121.146.xxx.157)
부산사람..
얼마전 서울갈일있어서 갔다가 저 아파트를 봤어요..
보통은 현수막을 다는데,,아예 페인트로 해서,,오~~예사 아파트가 아냐,,,그랬는데,,
오늘에서야 알게 되네요..
참!! 돈 앞에서는 그리고 그게 단체일때는 저렇게 사람의 도덕성이 무너지고,,판단력까지
무너지는 현장입니다.
14. 헉
'12.11.29 6:21 PM
(218.152.xxx.206)
예. 강변 타고 다님 자주 봤어는데
개발하려는 오세훈이를 아주 잡아 죽일듯이 그러던데요?
새아파트 왜 허물냐면서요.
그게 보상금을 더 받으려는 것인지는 오늘 첨 알았어요.
15. ㅇㅇ
'12.11.29 7:20 PM
(110.13.xxx.195)
헉...저도 자초지종을 이제야 알았네요...
16. ㅎㅎ
'12.11.29 9:28 PM
(125.177.xxx.190)
졸라꼼슈 휴지 처음 알았어요.
주문해야겠네요. x 닦으면 좀 마음이 치유가 되려나요?ㅎㅎ
17. ..
'12.11.29 11:35 PM
(116.39.xxx.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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