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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ㄱㅎ 조카 2명 잇따라 변사체 발견 - 엉망진창 집안

,,, 조회수 : 26,426
작성일 : 2012-11-29 17:09:33

뉴스로 잠깐 나왔다가 ......

이상하고 괴상한 집안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581858&cpage=1...

IP : 121.130.xxx.216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살인교사 사건
    '12.11.29 5:19 PM (218.236.xxx.82)

    인가요?

    오래된 기사라고 해서 옛날일인가 했더니 작년에 있었던 사건이네요.

  • 2. dma...
    '12.11.29 5:19 PM (220.83.xxx.236)

    저는 이 사건 자체도 정말 기괴하지만 이런 이상한 사건이
    대중의 관심을 끌만도 한데 크게 화제가 되지 못하고...
    스르르 사라지게 만드는 보이지 않는(?) 힘이 더 무섭더라구요.
    별거 아닌 걸로도 낚시만 잘하는 기자들이 왜 이런건 그냥 덮는지...

  • 3. 정말
    '12.11.29 5:21 PM (112.170.xxx.147)

    지겹다. 남의 불행한 가족사까지 끌어오는 비열함...반감만 더 생기네

  • 4. 작년 가을
    '12.11.29 5:21 PM (121.157.xxx.242)

    추석 앞두고 있었던 일입니다.
    시사인 기사 링크합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99

    박용철씨는 육영재단을 둘러싼 박씨 가문 송사의 핵심 인물 중 한 사람...

  • 5. 시나몬
    '12.11.29 5:22 PM (112.171.xxx.62)

    112.170 반감더생기는거 좋아하네...
    이런건 다 묻어두고 의자 안경 패딩에 집착하는 너네가 더 징하다.

  • 6. ㅇㄷㅇ
    '12.11.29 5:25 PM (211.193.xxx.24)

    이건 좀 그래요.
    5촌 조카.. - -;;
    그냥 조카라면 모를까.. 5촌이면 일년에 몇번 보기도 힘들지 않나요? 보통
    이거가지고 수신제가 어쩌고 하는것도 오바

  • 7. 달리
    '12.11.29 5:25 PM (112.158.xxx.50)

    독재자의 딸이 아닌거라능.

    캐면 캘수록 무섭고 더럽고 암울합니다.

    이젠 확~ 걷어 치울 때가 됐죠.

  • 8. ㅇㄷㅇ
    '12.11.29 5:26 PM (211.193.xxx.24)

    노전대통령건도 오바고 치졸한데
    이것도 마찬가지에요.
    니가 했으니 나도 한다.
    돌고돌고돌고 도는 고리네요. - -;;

  • 9. 몇년 전 부터
    '12.11.29 5:26 PM (121.157.xxx.242)

    부정하고싶어했던 사실을
    확인하고 싶지않았던 사실.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이 세상에는 소시오패스들이 예상 외로 많이 존재한다는 거..

  • 10. 좀 무시 무시...-.-
    '12.11.29 5:26 PM (110.44.xxx.56)

    좀 많이 무시무시하죠...
    그래서 더욱 더 대통령이 되면 안 되는 집구석입니다.

    둘째 근혜 남편 살해미수 사건이랑 지만이랑 사이 사건의 핵심인물이고 실물자들이죠.
    근데.. 둘 다 어느 날 죽어버렸다는~!!!!

    그저 주운 재산가지고...서로 난리도 아닌 집구석입니다.

  • 11. 저 기사가 나왔을 때
    '12.11.29 5:30 PM (121.157.xxx.242)

    쪽팔리는 언론(자칭)들이 다루지도 않고 사라졌지만
    아는 사람들은 말하더군요.
    보수(자칭)라고 하는 사람들이 만일 저런 집안 사람을 며느리감이라고 데려오면
    난리난리 하면서 들일 수 없다 했을거라고..
    하물며 한 나라의 대통령..
    게다가 박근혜와 상관이 무진장 있는 육영재단 관련자..
    ㅠㅠㅠ

  • 12. 엉망진창??
    '12.11.29 5:31 PM (218.158.xxx.226)

    지겹다. 남의 불행한 가족사까지 끌어오는 비열함...반감만 더 생기네 2222
    5촌 친척일 까지 들춰내며 박근혜표 깎아보려는 의도가 참 더럽네요

  • 13. 반감이란다 ㅋ
    '12.11.29 5:32 PM (175.116.xxx.231)

    니들이 하는 짓은 공감이된다니? 참 모든지 지들 멋대로 되는 세상에 사는 사람들이라서 풱 하고 토라지네

  • 14. ...
    '12.11.29 5:34 PM (14.45.xxx.112)

    이상한 논리...그들은 뭔 짓을 해도 괜찮은데 우리는 하면 안된다는....
    그들은 사돈의 팔촌도 뒤집고 물어 뜯는데 오촌이 먼 친척?

  • 15. 알바든 아니든 좀 읽어보시오
    '12.11.29 5:37 PM (121.157.xxx.242)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의 남편인 신동욱 전 백석문화대 교수는 경찰 수사 결과에 의문을 표시한다.
    박용철씨는 육영재단을 둘러싼 박씨 가문 송사의 핵심 인물 중 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박용철씨는 2007년 벌어진 육영재단 폭력 강탈 사건으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또 신씨가 주장하는 중국 칭다오 납치 사건의 현장에 있었던 인물이다.
    신씨에 따르면 박용철씨는 2010년 “박지만이 중국에서 신동욱을 죽이라고 했고 녹취록을 가지고 있다”
    라는 말을 했다.
    박씨의 증언을 바탕으로 박지만 회장을 고소했던 신씨는, 오히려 무고 및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되는
    신세가 됐다.

    박근혜- 육영재단-박근령-신동욱-박지만----돈돈돈권력권력권력 다 얽히는 일입니다.
    상식있는 사람이라면 소름끼치는 집안 맞습니다.

  • 16. 칼로 수십차례 찌를 정도면
    '12.11.29 5:39 PM (218.236.xxx.82)

    남도 아닌 사촌지간인데 망치를 휘두르고 칼로도 수십차례를 찌른 사건이라니 너무 끔찍합니다.

    기사를 보면 단순한 사촌간의 싸움이 아니라 육영재단관련 박씨 가문의 송사 문제가 연관되어 있다는 내용이 있어요.

    불행한 가족사라고 하기에는 사건의 본질이 너무 악랄합니다.
    서로 청부 살인하는 조직 폭력배들도 아니고..

    평범한 가족 구성이 아닌것은 확실합니다.

  • 17. 이글이 발끈할 일인가???
    '12.11.29 5:45 PM (121.130.xxx.216)

    뒤가 캥키는 사람치고 제대로 하는걸 못 봐서

  • 18. ..
    '12.11.29 5:46 PM (59.14.xxx.110)

    5촌이면 먼 관계 아니고 윗분 말씀처럼 죽음이 집안일(재단일)로 뭔가 얽혀있는 무관한 사안이 아니잖아요.

  • 19. 새누리꺼져
    '12.11.29 5:55 PM (110.70.xxx.193)

    5촌은 가까운 사이죠 20촌까지 들먹였던 것들인데

  • 20. ㄷㄷㄷㄷ
    '12.11.29 6:18 PM (182.214.xxx.20)

    뭔가 오싹하네요. 입 닫고 있는 언론은 또 뭔지......
    야당에서 이런 일이 터지면 신문 방송 난리도 아닐텐데.

  • 21. 하나씩 죽어서 망하소서
    '12.11.29 6:19 PM (180.65.xxx.248)

    뭔놈에 집구석이 피가 튀고 살이 튀고.............
    아..쓰바 이거 두둔하는 미친쉐끼들도 있네

  • 22. 작년에 나온 기사를...
    '12.11.29 6:28 PM (112.217.xxx.212)

    1년도 더 지난 기사를...

    요즘 같지 않고 예전 5촌 조카면 수십명도 넘는 사람들입니다. 남이나 마찬가지인 사람들의 작년 신문기사까지 긁어올정로 급한 건가요 ?

  • 23. 후보는
    '12.11.29 6:29 PM (219.240.xxx.167)

    턱에 칼맞고 5촌인지 당숙인지는 서로 살인하고 살인협박하고
    교도소에 제부,매형 보내고....부모들은 총맞아 죽고....에구 무서라....
    머 이런 집안도 흔치 않겠네....그럼에도 한나라의 대통령 후보로 나온다고????

  • 24. 어머
    '12.11.29 6:39 PM (219.240.xxx.167)

    8년전 집산거 갖고 다운계약서 뉴스에 멘먼저 나오도록 한게 누군데...
    아침 뉴스 듣다가 개비서에서 1억9천짜리 줄여서 세금냈다 ..마치 무슨 큰 잘못이라도 한양
    두번째 꼭지로 뉴스 내보내는것 보고 참 어이가 없어서리...
    8년전 집매매...1년전 두명의 살인..
    공평하게 내보냅시다.

  • 25. 그냥 5촌이
    '12.11.29 6:40 PM (121.190.xxx.242)

    아니라 근혜 남편 살해미수 사건이랑 지만이랑 사이 사건의 핵심인물이고 실물자들이죠.

  • 26. 참 뻔뻔한 물타기...
    '12.11.29 6:45 PM (112.217.xxx.212)

    8년전 집매매는 탈세를 문재인이 한 것이고요.

    하루전이던 1년전이던 5촌이 두명이 죽은 것은 박근혜와 아무런 상관도 없는 것이고...

    문재인이 왜 그렇게 뻔뻔한가 했더니, 지지자들 닮은 거 였나 봅니다.

  • 27. ...
    '12.11.29 6:59 PM (121.136.xxx.28)

    5촌이면 그다지 먼것도 아니죠.
    그리고 애초에 가족 이미지로 그자리까지 올랐으면 진짜 깨끗한 집안이라는걸 증명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걸 안하니 욕을먹고있지..

  • 28. 아이피적어놔야지
    '12.11.29 7:01 PM (112.171.xxx.62)

    여기글에 두둔한 사람들 아이피 적어뒀다가 어디서 무슨 댓글다는지 잘 봐야겠어요.
    이런사람들이 알바인지 진심인지...;; 가족끼리 칼부림나는것도 두둔하네요
    오촌은 멀다 그래가면서....;;

  • 29. 박근혜 후보의 국회 상임위 출석율
    '12.11.29 7:04 PM (122.32.xxx.36)

    1998---0%
    1999---0%
    2000---0%
    2001---0%
    2002---0%
    2003---1%
    2004---0%
    2005---3%
    2006---0%
    2007---1%
    2008---4%
    2009---4%
    2010---0%
    2011---2%
    2012---0%

    15년간 평균 출석율 ------0.34%
    왜 대통령 할려고 할까...................?????

  • 30. 정말
    '12.11.29 7:05 PM (121.186.xxx.147)

    끔찍하네요
    대대로 보복살인 저지르는 피가 흐르나봐요
    에고 무셔라

  • 31. 닥대갈할망구
    '12.11.29 7:29 PM (175.212.xxx.230)

    새누리는 10년전 일도 끄집어 내고
    현재 대통령이 이명박인데 노무현 정권 심판하자는 해괴한 논리로 공격하는데 뭐가 문제죠?
    옛말에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고 했어요
    집안도 다스리지 못하는 주제에 뭔 대통령인가요?
    그것도 세계가 다 알고 있는 독재자 집안주제에

    222222222222222222

  • 32. ...
    '12.11.29 8:01 PM (59.15.xxx.61)

    어릴 때 놀던 청와대가 그리운거죠.
    집무실에는 내려올까요?
    뭐 가까우니까...

  • 33. 와..
    '12.11.29 8:08 PM (175.115.xxx.106)

    ㄱㅎ가 대통령되면 드라마 찍겠군요.
    친척들 대거출연. 미스테리공포물...헐...

  • 34. 저 사건에 육영재단
    '12.11.29 8:20 PM (211.202.xxx.35)

    관련자들이니 이야기 하는건데 왜 왜 왜 상관없다 물타기???????

  • 35. ....
    '12.11.29 8:52 PM (112.155.xxx.72)

    저 일이 왜 박근혜랑 상관없나요? 재단 이해관계 때문에 박근영 남편 신동욱 vs 박근혜 박지만으로 싸움이 났고
    박지만이 신동욱을 죽이라고 박용철한테 청부살인을 부탁했다는 혐의가 있고 그 주요 증인이 박용철인데
    그 사람이 죽은 거잖아요.
    살인을 감출려고 또하나의 살인을 한 거죠. 두개의 살인인가?

  • 36. 블레이크
    '12.11.29 8:53 PM (124.54.xxx.27)

    헉 처음 듣는 얘긴데 정말 오싹하네요ㅠ
    미드 수사물 좋아하는데 현실이 더더욱 소름끼쳐요ㅠ

  • 37. 블레이크
    '12.11.29 8:58 PM (124.54.xxx.27)

    글고 문재인 닮아서 지지자들이 뻔뻔한 거면 그네언니 지지자들은....
    너무 심하니 그냥 얘기 안할게요.
    그냥 본인 얼굴에 침 뱉기니까요. 잘 아시겠죠.
    그러나 재산이 너무 많아 그네언니를 지지할 수밖에 없는
    불행한 현실! 삼가 위로를 드립니다....

  • 38.
    '12.11.29 9:02 PM (121.147.xxx.151)

    참 끔찍하고 무서운 집안이에요.

    서로 친척끼리 죽인 것도 그렇지만

    그 일이 저렇게 아무것도 아니게 묻혀버리는 이런 상황이

    지금도 유신정권의 연장선상 같아

    만에 하나 박근혜가 된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 39. 한심한인간들
    '12.11.29 9:08 PM (175.195.xxx.113)

    하루종일 남욕하면 본인에게 잘되는게 없으니 왼종일 저러고 사는듯.. 간첩이 늘려있는듯.. 간첩포상금을 높이면 뒤집고 헤집고 다닐텐데.. 여태 대통령덕본일 없으니 관심끄고 살고픈데 ..그만 남일 캐내고 본인일이나 잘하세요 내살기 바빠서 사촌본지도 까막득합니다

  • 40. 정말
    '12.11.29 9:32 PM (211.234.xxx.175)

    만약 야권에서 저런 일이 있으면 얼마나 조중동을 선두로
    언론을 도배할까요? 뮤서워요.지금도 유신시대의 잔재가 남아있는 걸
    확인해 주네요.꼭 정권교체 해야될텐데....

  • 41. 와~
    '12.11.29 10:09 PM (175.116.xxx.231)

    간첩운운하는 수구꼴똥 어버이연합 할배가 여기서 찡찡대고 있네 ㅋㅋㅋㅋ 웃겨
    그래 컴퓨터 배워서 좋았떠요? 할배? 싼그라스 잘쓰고 길에서 종북종북하면서 사니 좋아요?
    가스통 메고 주군에게 복종하며 사니 좋아요??

  • 42. 175 195 ...113님
    '12.11.29 10:19 PM (121.157.xxx.242)

    글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시길.
    사촌이 아니라 형제도 상관없이 사는 집 있습니다.

    하지만 공주마마께서 공주님 왕자님 재산싸움의 중간에
    그 재산의 중심에서 마마님들과 상관있던 자들끼리의 사건입니다.
    주변에 법조계에 계신 아는 분 있으면 물어보십시오.
    여기서 본인에게 가래침 뱉는 글이나 쓰고 있지말고.
    대통령 덕이라...ㅉㅉㅉ

  • 43. ,,,
    '12.11.29 10:28 PM (119.71.xxx.179)

    박정희 집안이라 스케일이 남다르네요 -_-;; 살인..

  • 44. 5촌이 멀다고?
    '12.11.29 10:35 PM (68.36.xxx.177)

    이런 일엔 20촌이 기본인걸 모르는 엉성한 알바도 있네.
    부엌칼, 의자, 안경..이런 거는 사람을 해치지는 않지만 마약쟁이, 독재살인마 아빠, 재산에 눈먼 자매들, 머리가 텅 비고 판결도 지맘대로 바꾸는 치매 할매는 이웃에게도 해가 될 뿐더러 한 나라에는 치명적이거든.
    역시나 그 후보에 걸맞는 지지자네

  • 45. ㅉㅉ
    '12.11.29 10:36 PM (210.106.xxx.113)

    추하고 더러운 살인마 사기질
    도둑질 여자문제 현재까지 별의별 가족사들
    이런거 저런거 다 듣고 다 알아도
    ㄱ ㅎ 찍겠다는 사람들은 어떻하면 이해할 수
    있을까요? 좁은 땅덩이 쪼개서 금긋고라도
    새누리파 뉴라이트파 수골들이랑
    따로 살고싶어요

  • 46. ..
    '12.11.29 10:42 PM (14.35.xxx.179)

    안철수 대통령 출마하면 죽이겠다던 그 협박 생각나네요..
    단순한 얘기가 아니었을 듯...

  • 47. 조카도 죽이는데
    '12.11.29 11:41 PM (68.36.xxx.177)

    피도 안 섞인 남 잡아다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이는 건 껌도 아닐거예요.
    그들에게는...
    그들이란 유신 독재 살인 음모 술수 공작의 달인인 아버지의 피가 흐르고 그 아버지를 보고 자란 아들 딸들을 말하죠.
    그 중 큰 딸은 그런 아버지의 유지를 받잡고자 대통령하겠다고 나섰으니 만약 대통령이라도 되면 국민들 짓밟고 죽이는 건 불 보듯 뻔합니다.

  • 48. 보리피리
    '12.11.30 10:05 AM (211.104.xxx.21)

    어이상실입니다!

  • 49. 20촌도 끄집어내던 사람들이
    '12.11.30 10:14 AM (221.139.xxx.8)

    5촌이 멀다고?
    5촌이 멀어서 육영재단일 가지고 그리 싸웠나?

  • 50. 이미
    '12.11.30 12:53 PM (222.232.xxx.90)

    널리 알려진 이야기죠.
    그 집안 참 알수가 없는 집안입니다.
    보통의 상식으로는 알수가 없는........
    누군가 그랬지요.
    나라 다스릴 생각말고
    집안부터 다스리라고........

  • 51. ..
    '12.11.30 4:55 PM (121.181.xxx.177)

    이럴 수록 조용히 올라가는 박근혜표!!

    아버지, 친척들 이야기로 네거티브 하지 말고,
    돌 볼 곳 없어 밖으로 돌며 안좋은 물 들어 갈 아이들 10시까지 학교가 책임지겠다는 등의 현실적인 정책 물어뜯지 말고,
    문재인 공약 중 실현 가능하고 국민 통합에 이로운 공약들 내세우세요,
    그것만이 이기는 길입니다, 그것만이 결정 유보 중인 중도층표 가지고 오는 길입니다.
    제발 정신 차리세요 친노님들!!

  • 52. 위에
    '12.11.30 5:05 PM (68.36.xxx.177)

    그네할매 아버지, 친척들 얘기 나오니까 당신들도 한심하지?
    자기네 안좋은 얘기는 다 하지 말라네.
    그리고 말은 바로 해야지. 네가티브는 너네 주특기잖아. 안 그런척 하기는...
    정신차릴 놈들이 정신차리라고 얘기하는게 그네할매 지지자답다. 자기 얘기를 남 얘기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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