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후에 일 하시는 분들, 오전에는 역시 피곤하겠죠?

일이란 조회수 : 550
작성일 : 2012-11-29 12:06:36

주점 이런 거 빼구요.

야간에 일하시는 분들 많으시잖아요.

여자분들도 방문 교사도 있을 테고..

오전에는 어떻게들 보내세요?

밤,낮이 좀 바뀐 생활이 될 거 같네요?

IP : 125.135.xxx.13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닥
    '12.11.29 12:59 PM (116.41.xxx.233)

    전 학원강사시절에..중등부시절이나 고등부시절이나 일찍 잤어요.
    고등부는 12시에 수업끝나고 집에 와서 씻고 바로 자야 그 담날 일찍 일어나더라구요.
    아이가 있어서 늦잠자기가 힘들었거든요. 일어나서 밥먹고 청소 좀 하고..유모차끌고 동네재래시장으로 장 보러 가거나 차끌고 대형마트가서 장보고 오거나..아이 낮잠재우고전 여유시간 즐기거나 집안일하고 출근준비하고..이런 패턴으로 살았어요..
    너무 단조로운 일상이라 늘어질 것도 없지요..ㅎㅎ
    아주 가끔..가뭄에 콩나듯 친정엄마가 일찍 오셔서 애봐주시면 좀 일찍 나가서 번화가에서 콧바람쐬기도 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376 저 제주도 여행 취소 합니다 12 .. 2012/12/20 2,502
196375 아~~꿈이 아니었구나... 2 그래그래 2012/12/20 434
196374 20 대,30대는 90만명이 줄고 ,50대,60대는 150만명이.. 3 ... 2012/12/20 1,221
196373 빨리 한 세대가 후다닥~~~~지나 가 버렸으면 좋겠어요. 3 일편단심 2012/12/20 479
196372 문재인님 위로하는 광고라도 실어드리고 싶군요.. 282 믿음 2012/12/20 13,603
196371 박근혜 공약을 프린트합니다. 1 반드시 2012/12/20 1,452
196370 대한민국 경상남도 소도시 30대 후반 20 생각하기 나.. 2012/12/20 2,043
196369 힘내시구여! 펌글 하나 링크 합니다 _ 눈물나네요 8 풍산개 2012/12/20 1,071
196368 어제 결과가 좋아서(펌) 2 ... 2012/12/20 713
196367 저 10대때 제3공화국 이런 드라마 공부하듯 봤는데요 멘붕극복 2012/12/20 317
196366 특히 생각나는 나쁜엑스 1은 박명기 인거 같아요... 2 2012/12/20 470
196365 이승만과 친일파 미국에게 암살당한 김구선생과 독립투사들이 떠오르.. 3 계속 2012/12/20 512
196364 실비보험 2 천사 2012/12/20 548
196363 중고생들 요즘 노쓰 안입나요? 6 학교입구 2012/12/20 881
196362 생일 선물로 받은 돈 시사인, 오마이 뉴스에 기부 했어요 5 참언론 2012/12/20 680
196361 일하러 왔는데... 1 힘내요 2012/12/20 371
196360 나꼼수팀들 도울 수 있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7 알려주세요~.. 2012/12/20 1,224
196359 없는 분들이 오히려 朴을 찍었네요- 지지율표 나와 있음 39 하늘 2012/12/20 3,266
196358 박근혜 당선축하 꽃다발을 준 아나운서의 남편이 해직기자 ㅠㅠ 9 차차 2012/12/20 3,408
196357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3 후레쉬맨 2012/12/20 521
196356 나이든 사람 목소리만 들어도 소름끼쳐요.. 18 ㄴㄴㄴㄴ 2012/12/20 2,173
196355 전 계속 다카키에 저항하는 좌파아줌마로 남을겁니다. 13 ... 2012/12/20 706
196354 표창원 교수님 2시~4시까지 프리허그 8 ** 2012/12/20 2,305
196353 그네 젊은시절 여행사진? 5 .. 2012/12/20 1,786
196352 세대간 지역간 갈등 3 ... 2012/12/20 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