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말로만 서민(?)부엌용 식칼은 100만원짜리쓰는 문재인

가키가키 조회수 : 14,845
작성일 : 2012-11-29 11:08:13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580486&cpage=&...

 

말로만 서민.

식칼 독일제.100만원짜리 쓰나봐요?

IP : 117.110.xxx.58
9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누리꺼져
    '12.11.29 11:08 AM (58.87.xxx.208)

    원래 칼은 비싼거 쓰는거임

  • 2. 저런거흔함
    '12.11.29 11:09 AM (115.139.xxx.209)

    나도 비슷한 거 있는데 몇만원주고 샀음 정말 깔게 없는가보구나 의자에 주방칼에 ㅎㅎㅎ

  • 3. ㅎㅎㅎㅎ
    '12.11.29 11:10 AM (203.249.xxx.25)

    당당하게 쓰세요...
    좋아보이네요.......돈모아서 구입할까봐요.
    사치품도 아니고 소비재도 아니고.....몇년을 쓰는건데...그리고 여기82분들만 해도 비싼 주방도구 쓰시던데...
    근데 부엌이 정말 정갈하네요. 살림잘하시나봐요.ㅜㅜ

  • 4. 서민언플
    '12.11.29 11:11 AM (210.105.xxx.118)

    캠프 하는 짓 보면 답이 없다.
    그냥 빨리 사과하고 공격을 해야지 허구헌날....에효

  • 5. ㅋㅋ
    '12.11.29 11:14 AM (211.234.xxx.129)

    진짜로 문제인씨가 깨끗한가보네요... 괜히 의자,식칼 가지고 까는거 웃기네요.222222

    차명계좌 하나 속시원히 까면 될것을~
    정말 털어도 먼지 안 나오나 보죠?

  • 6. 저분 82회원맞는.......
    '12.11.29 11:14 AM (221.139.xxx.8)

    ㅋㅋㅋ 100만원대라더니 할인해서 66만원대 쇼핑몰 복사해놓는건 또 뭐래?
    혹 그 쇼핑몰 알바?
    그러고보면 따로 광고할 필요없겠어요
    문후보님댁 샅샅이 훓어봐서 광고할거있으면 '아니. 서민후보가 이런물건을? 여긴 조금 싸게팔긴하지만 ..'하면서 쇼핑몰홍보하면 되겠군요.

  • 7. 암것도 없는 내친구도
    '12.11.29 11:14 AM (211.224.xxx.193)

    저 칼 쓰는데..시엄마가 결혼선물로 사줬다던디

  • 8.
    '12.11.29 11:17 AM (14.63.xxx.22)

    옆에 공구배너 보면 알겠지만
    여기 서민 아줌마들도 기십만원 냄비 세트로 사고 접시 사느라 수백 쓴다네

  • 9. ,.
    '12.11.29 11:17 AM (118.46.xxx.99)

    82쿡엔 서민들이 저정도 수준이군요

  • 10. 으이구
    '12.11.29 11:19 AM (218.146.xxx.80)

    이 사이트가 뭐냐? 82cook 이거든?
    요리할때 최고의 식기, 조리기구를 쓰고픈게 살림 잘하는 사람들의 로망인거 몰러?
    으이구x100번
    실패!!!!!!!!!!!!!!!!!!

  • 11. ㅇㅇ
    '12.11.29 11:19 AM (180.68.xxx.122)

    박근혜네 비하면 우리야 다 서민이지요

  • 12.
    '12.11.29 11:20 AM (221.139.xxx.8)

    그럼 ,.님이 생각하는 서민의 수준은 뭔가요?


    각자 서민의 기준은 다르지만 자신이 나름 이것만은 꼭 갖고싶다고 생각해서 힘을 주는 부분들 있지않나요?
    가정주부가 잘드는 칼에 힘주는게 뭐 그리 문젠가요?

  • 13.
    '12.11.29 11:21 AM (110.15.xxx.138)

    저정도도 서민이지 그럼 뭐에요?

  • 14. 우히히히
    '12.11.29 11:21 AM (121.161.xxx.226)

    ㅋㅋㅋ 뭐래,
    김치냉장고 사고서 사은품으로 받은 내 칼이랑 똑같고만 손잡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
    '12.11.29 11:22 AM (211.246.xxx.94)

    나두 가지고 있는데
    주부라면 아끼고 아껴서
    호텔같은데 안가고 사는것임

  • 16.
    '12.11.29 11:23 AM (121.186.xxx.147)

    그럼 넌
    그런 식칼도 못쓰면서
    닭 지지하냐?
    쥐네랑 닭네 부엌
    가봐라...
    너두 참 답이 없다
    난또 2천몇백 핸드백들고 다니고
    돈이 넘쳐나서 평생을 쓰고 남아
    마약을 그리 하고도 잘먹고 잘사는집들
    열라 추종해서 저런칼은
    사서 몇번 쓰다 버리고 사는줄 알았네

  • 17. ㅋㅋ
    '12.11.29 11:23 AM (222.232.xxx.228)

    그새 가격을 제목의 가격을 올려고치는 센수.. ㅂㅅ

  • 18. 하여간
    '12.11.29 11:24 AM (218.146.xxx.80)

    매일 수십만원씩 하는 옷을 매일 갈아 입는 할매가 한번 입고 버리는 옷값으로
    수십년 쓸 수 있는 주방용 칼 장만하게 뭔 대수라고....
    수준하고는....에라이

  • 19. 갸들도
    '12.11.29 11:27 AM (121.186.xxx.147)

    갸들도 지지리 없어서
    남의집 칼이나 끌고와서
    ㅈㄹ 떠는 너같은애들
    한표 받을때 빼곤 않좋아해
    너그거 아니??
    요전에 지지리 궁상들
    표찍어주라고 홍보 죽어라 해주더니만
    홍보값은 고사하고
    할매나 젊은애나 지지리
    더 고생하더라

  • 20.
    '12.11.29 11:27 AM (112.158.xxx.50)

    한심한 알바들.
    한심한 일베충들.

    고작 가져 오는 게 요런것 뿐?
    겨우 의자, 부엌칼.
    털고 털어 봤자 없어도 너~~~~~~무 없지.

    니들도 아주 죽겠지?

    거대한 코키리 몸집만한 구린 똥 뒤에 감추고
    개미 똥 찾아 내려니 얼마나 힘들겠니?

    그냥 니네 똥 밭에 가서 놀아~~

  • 21. ^^
    '12.11.29 11:29 AM (1.230.xxx.135)

    이 정도 칼도 못쓰면서 박노인을 지지하시다니....
    안타깝네요.

  • 22. 낙천아
    '12.11.29 11:31 AM (39.120.xxx.22)

    미친거 아니냐.. 짜증난다...니네 집 한번 둘러봐라..

  • 23. 아 웃겨
    '12.11.29 11:32 AM (59.4.xxx.131)

    여기 아줌마들 주방용품 비싼 거 사는 거 때문에 나도 첨에 흉봤다가 남편이 그런 건 좋은 거 사 쓰라고 해서
    하나씩 사들이고 있는데 이런 데 와서 저런 글 올리다니 참 웃긴다.이제 보니 진짜 서민인 내가 변호사를 하고
    청와대에 고위공무원이었고 나보다 나이도 훨씬 많은 사람보다 더 사치하고 사는 것 같아 나 지금 반성하고 있는데.

  • 24. 쥐가
    '12.11.29 11:34 AM (121.186.xxx.147)

    도대체 정치를 어떻게 했던거야??
    변호사하면서 비싼칼이라 치고
    비싼칼도 못쓰게 가난한나라가 된거야?
    우리나라가?
    쥐새끼 나라 말아먹었나보네
    전엔 그래도 돈갖고 ㅈㄹ떨지 않았었나?
    이제 꼴랑 의자, 칼이야???

  • 25. 담엔
    '12.11.29 11:35 AM (121.186.xxx.147)

    압력솥 들고올래???

  • 26. 새누리꺼져
    '12.11.29 11:38 AM (58.87.xxx.208)

    아 올케언니 시집올때 (20년전) 사왔던 압력밥솥 15만원이었음 독일제

  • 27. 문 후보 지지자는 아니지만
    '12.11.29 11:40 AM (220.119.xxx.40)

    무슨 생필품 가지고 서민이네 아니네..ㅠㅠ

    좀 공약들 가지고나 시비를 걸든지..너무 유치합니다..;; 자기들 돈으로 뭘 사든 무슨상관인지..

  • 28. 저 이거
    '12.11.29 11:41 AM (211.44.xxx.174)

    저도 이거랑 거의 비슷한거 롯데 백화점에서
    15000원인가 주고 샀어요
    것도 세트로.........ㅋㅋㅋㅋㅋㅋㅋㅋ

  • 29. ..
    '12.11.29 11:42 AM (121.160.xxx.196)

    변호사가 웬 서민.

    서민은 중산층이라는 착각속에
    중상류층은 서민 코스프레.

    계급명칭에 인플레/디플레없이 그냥 다 생긴대로 잘 살고싶다.

    나도 서민인데 백만원짜리 칼 못 쓴다.
    제아무리 요리에 취미가 많아도.

  • 30. 알바 끄져.
    '12.11.29 11:43 AM (182.214.xxx.20)

    아휴 얼척없어 민주당이라고 무조건 싸구려 쓰라는 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민주당은 좀 좋은거 쓰면 안되나?
    아주 대단한 사치한다 그죠?
    이 정도 가지고 호들갑 떨면 새누리당 돈 쓰는거 보면 쇼크사 먹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1. 원글님
    '12.11.29 11:44 AM (211.219.xxx.62)

    나름 유명한 분이신데

    주로 이런글 쓰시는 분이세요 (글써고 삭제하기로 유명하신데요)

    "산업화가 필요한 사이트군요..."
    그리고 어제 유명한 "홍콩 출장 갔다온 남편 백 안사와서 섭섭..."

    저는 아니고 어제 어느분이 알려서 글 올려줬는데 일베 회원이고, 남자고 최근들어 분란글 계속 올린다구요..."

  • 32.
    '12.11.29 11:45 AM (180.224.xxx.61)

    나도 10년전에 wmf 냄비세트 200주고 사서 쓴다.

    글고 부엌칼도 30프로 할인해서 한개에 17만원인거 쓴다.


    울집 소파는 메이드인 이태리..나뚜찌다.

    내가 살때 400이었는데 지금은 얼마갈지 모른다.

    내 동생은 100만원짜리 안경쓰던데.

    울집...그냥 보통집인데.

  • 33. 원글님
    '12.11.29 11:47 AM (211.219.xxx.62)

    여하튼 전 남 잘 되는 것 못 봐서..

    관리자분께 분란 일으키는 일베 회원으로 신고했어요. 참고하세요.

  • 34. 알바없이는 못 사는 새눌당
    '12.11.29 11:48 AM (68.36.xxx.177)

    내세을 게 없으니 상대후보 까는 게 전부구랴.
    새눌당 이제껏 버텨온 게 그거지 뭐.
    돈주고 사람 사서 음모 술수 꾸미고 방해되면 양아치 짓 하고 맘에 안들면 끌고가서 고문 혹은 살인하는 거, 일본에 붙었다 미국에 붙었다 간신배에 역적질에....그들의 생존방식이 이제는 돈주고 알바짓 시키는 거 아닌가.
    잘한 일이 많으면 자랑이나 할텐데 어둠의 자식들마냥 구린 모습 밖에 없으니 괜찮은 상대후보 죽어라 깎아내리는 수 밖에 ...
    몇억짜리 물건을 끄집어내도 새눌당 더럽고 추한 정체는 사라지지 않느다는 사실!

  • 35. 눙물좀닦고
    '12.11.29 11:51 AM (122.32.xxx.36)

    털고 털어...이잡듯 털어도 안나오니까 식칼까지.....
    그노력과 애잔함에 눈에 땀난다~알바시키들
    모 은행간부가 이렇게 말했다죠...
    이번 정권에서 노무현 대통령 측근비리 조사할때 문후보 이잡듯 털었는데 단 한건도 없어
    오히려 문재인후보님을 존경하게 됐다고...."머이리 깨끗한사람이 다있나...."
    이번대선은 민심이 천심이 되는 역사적 대선이 될듯합니다~~

  • 36. ....
    '12.11.29 11:53 AM (183.101.xxx.196)

    이봐라,,당장 이놈을 쳐라...

  • 37. 이러다가
    '12.11.29 11:56 AM (218.146.xxx.80)

    그 집 주방기구 다 나오는거 아니가 몰러...
    이러면서 할매집 살림 죄다 치우는거 아녀?

  • 38. ㅎㅎㅎㅎ
    '12.11.29 11:56 AM (163.152.xxx.46)

    개그 하시는거죠?

    전 변호사 아니고 진짜 집도 없는 서민인데 칼 1개에 25만원짜리 사서 써요.
    가방도 80만원짜리 살까 생각중이에요.

    문재인님 정말 깔 꺼 없죠?

  • 39. 웃긴다
    '12.11.29 11:56 AM (123.213.xxx.83)

    깔걸 까라. 중산층 혹은 상류층은 서민 위하면 안되는거냐?
    서민만 서민을 위해야 하냐?
    노블리제 오블리주란말은 들어는 봤니?

    문재인씨가 중산층은 되겠지.
    그리고 부인은 전업주부고.
    주위에 중산층 전업 주부 있는집에 한번 가보길.
    다 저정도는 쓰고 살거든.

    그럼 원글님아 혹은 새누리 지지자들은 문재인씨 집 식칼은
    녹이 벌겋게 쓴 무쇠칼일줄 알았드냐?

    코메디기 따로 없다 정말.

  • 40. 아효,,,쫌
    '12.11.29 12:00 PM (218.158.xxx.226)

    나 문재인 어차피 안찍을사람이지만
    이런식으로 흠잡는거 정말 치사하고 졸렬합니다~
    창피한줄 아세요

  • 41. 딸기...
    '12.11.29 12:09 PM (58.236.xxx.74)

    너무 수준떨어지는 알바네...
    나도 서민인데 칼은 몇십만원짜리 쓰거든...
    집에 헹켈 하나 없는 사람이 어디있냐?
    너네 집에도 있을껄 함 찾아봐라..쌍둥이 그려져 있는 칼...

    그리고 헹켈은 그닥 비싼거도 아니거든???

  • 42. 음...
    '12.11.29 12:17 PM (220.83.xxx.236)

    명품 가방은 없지만 칼, 냄비 등등은 좋은 걸로 사서 오래 쓰는게 낫다는거
    살림 좀 한다는 사람은 다 아는데....

  • 43. 하하하..
    '12.11.29 12:19 PM (222.121.xxx.183)

    저 칼 한 번 사면 부러뜨리지만 않으면 평생써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저게 얼마나 좋은데용...
    그리고.. 세트에 할인해서 70이잖아요..
    보통 칼 하나 두개 이런식으로 사는 집도 많아요..
    하하하하하하....

  • 44. 으이구
    '12.11.29 12:19 PM (211.178.xxx.139) - 삭제된댓글

    부엌칼까지 나왔네요.. 다음엔 뭘까요?

  • 45. 원글!
    '12.11.29 12:32 PM (175.123.xxx.29)

    우리나라가 방글라데시도 아니고
    아프리카도 아니거든?

    서민은 뭐 천막치고 살아야 하나?

    수준 좀 높여서 와.

  • 46. 꾸지뽕나무
    '12.11.29 12:42 PM (110.70.xxx.43)

    얼마나 깔게 없으면. ㅉㅉ

    문후보 부인님 살림꾼이시네요~~
    82하시나?
    저도 살림에 관심많은데.....^^

  • 47. **
    '12.11.29 12:51 PM (121.146.xxx.157)

    이으그.....등신들

    좀더 그럴듯한거 없니?

    칼로 까자 하고 결재올리니 그러라고 하든???? 바보들

  • 48. ..
    '12.11.29 1:28 PM (59.0.xxx.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칼로까냐 평범한 월급쟁이 우리집도 백만원넘는 칼셋트 가지고 있는데
    많이 찌질하지않냐??
    너 그러다 똥누리당 찌질당까지 되면 어떡하냐
    적어도 니네들당처럼 장농에 몇십억 쳐받아서 숨겨놓는거랄까? 그런걸 찾아야지

  • 49. 난 한자루에 300불짜리
    '12.11.29 1:30 PM (218.236.xxx.82)

    쓰거든!!!!

    나 그냥 가정주부야..

    드런 알바비로 몇천원짜리 칼만 사봐서 알기나 하겠냐고...
    계속 그렇게 살지 않으려면 투표 똑바로 하라고!! ㄷㅅ 아...

  • 50. 봉주르
    '12.11.29 1:59 PM (67.255.xxx.88)

    팬티 상표도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 51. 쓸개코
    '12.11.29 2:37 PM (122.36.xxx.111)

    쓸데없는 글 써재껴 저절로 아이피 익긴하지만 고정닉 써서 고마움.

  • 52. 원글?
    '12.11.29 3:23 PM (219.240.xxx.87)

    니가 좋아하는 여자 집도 한번 보여 달라고 해줘 제발!!!

  • 53. ....
    '12.11.29 4:18 PM (175.253.xxx.194)

    처마에 의자에....이젠 하다하다...-_-;
    진짜 화장실 휴지 세겹짜리 쓴다고 깔 기세!

    아...근데 저 칼 사고 싶은 거 참았는데 급 지름신 왔어요;
    믿을만한 판매사이트 아시는 분~~~~

  • 54. 아휴..
    '12.11.29 5:14 PM (93.232.xxx.73)

    내가 쓰는 칼보다 더 싼거네..
    정말 문후보님 깨끗하신가보다..
    변호사까지 하신 분 부인이 이런 칼 쓰는 것도 한국에서는 사치인가?
    우리나라가 그렇게까지 못사는 나라이던가?
    웃기는 짬뽕들...

  • 55. ..
    '12.11.29 6:16 PM (218.101.xxx.91)

    난 만원짜리 칼쓰는데..뭐 어때서? 주방용품에 관심 많으면 좋은것 사서 쓰는거지...

  • 56. .....
    '12.11.29 6:28 PM (125.185.xxx.180)

    칼 좋은거 쓴다니 요리 관심많으실 듯하네요.
    요리 관심많으면 칼 좋은거 쓴다고 부러워하겠어요.
    저도 저 칼한번 써봤으면 좋겠어요.
    전 쌍둥이칼..15년째..아직도 잘 써요.

  • 57. 에라이
    '12.11.29 6:32 PM (110.11.xxx.117)

    남편이 변호사인데 저 정도 칼도 못 쓰랴?

  • 58. ...
    '12.11.29 6:43 PM (114.178.xxx.200)

    그렇겠지...
    이따위 알바로는 택도없겠지...

  • 59. 얼마나
    '12.11.29 6:46 PM (121.190.xxx.242)

    트집 잡을게 없는지 알겠다.
    서민이지만 취향은 럭셔뤼라
    추한 면상 안보고 잘생긴 대통령 좀 보고 싶다.

  • 60. ....
    '12.11.29 7:20 PM (39.119.xxx.177)

    목수는 연장이 좋아야지 .. 명품옷은 안입어도 주방기구는 젤 좋은것 쓴다,

  • 61. 하아....
    '12.11.29 7:29 PM (221.140.xxx.29)

    다른데선 몰라도 여기서 이게 먹히겠니? 누님들 수준은 니네랑 달러.

  • 62. 애잔하다~
    '12.11.29 7:45 PM (115.140.xxx.26)

    얼마나 깔게 없으면...이제 식칼까지 ㅎㅎㅎㅎ
    밥은 먹고 다니냐???

    그 정도 헹켈은 나도 쓰고 울아파트 다 쓴단다~대체 넌 어느 별에서 왔뉘??

  • 63. ...
    '12.11.29 7:51 PM (180.228.xxx.117)

    박근혜 주방도 공개하라..
    아니지 공부님이 뭔 밥을 손수 해 자시겠어?

  • 64. 미친~~~
    '12.11.29 7:54 PM (121.147.xxx.151)

    요리 좀 한다는 여인네치고

    집안 살림 좀 열심히 한다는 여인네치고

    식칼 좋은 거 안쓰는 사람 없습디다.

    나도 그렇지만 서민층인 내 친구들과

    한의사지만 평범하디 평범한 제 삼촌 무려 30년전에 독일 여행 갔다 오면서

    독일제 칼 식구 수대로 사와서 우리 친정집은 모두 독일제 칼 씁니다.

    칼 의자 누구나 추위에 대비해 입는 다운점퍼까지

    문재인씨는 정말 깔께 그렇게 없나봅니다.

    문재인씨가 다시 보이네요 헐~~~

  • 65. 참.
    '12.11.29 7:54 PM (112.214.xxx.248)

    정말 깔게 없긴 없나보네요.
    문재인이 깨끗하기는 깨긋한가보다.
    그러기도 쉽지 않은데.
    문재인에 관심없었는데 급 호감으로 바뀜.

  • 66. 에효~~
    '12.11.29 8:00 PM (180.64.xxx.37)

    유치한건지, 멍청한건지, 서민 후보면 쪽방사는사람이 나오면 되겠네, 미친것들....

  • 67. 자시카 알바
    '12.11.29 8:43 PM (203.226.xxx.65)

    변두리 전세사는 나...
    저 칼 쓴다. 출장가서 하나 사왔어.
    자시가 알바야..니 알바비 오늘 없다

  • 68. 나도 변두리 전세
    '12.11.29 8:58 PM (182.216.xxx.3)

    남편은 평범한 직장인, 물려받을 재산하나 없는 울 집도
    몇백 만원짜리 쇼파 쓰고
    남편이 출장 갔다 오면 저런 칼 흔하디 흔하게 사다 주는데,,,,,

  • 69. 흐흐
    '12.11.29 9:20 PM (112.155.xxx.85)

    나도 저런 거 쓰는데?????

    장물이나 내놔라!!!!!
    판결도 났는데 왜 버티는데????????
    마약 뽕 값이 많이 들어?????

  • 70. 내밑으로 다 버로우타라~~
    '12.11.29 9:23 PM (122.32.xxx.36)

    2010년 박근혜 의원의 강남호텔 이용내역
    1.임페리얼 팰리스(19회)
    2.리츠칼튼(29회)
    3.노보텔 엠베서더강남(3회)
    4.르네상스(2회)
    5.라마다서울(5회)
    6.그랜드 인터컨티넨탈(15회)
    7.코엑스 인터 컨티넨탈(18회)

    2010년 한해동안 평균 3회 호텔이용~(집이 코앞)
    집이 좁아서라고 하심.....ㅋㅋㅋ
    각호텔 하룻밤 평균 이용료는 백만원이상~~
    깔걸까라....일베충 알바시키야.......!!!

  • 71. 똘똘이
    '12.11.29 9:25 PM (119.203.xxx.154)

    나 공무원
    맘먹고 20만원짜리 컷코 가위 샀어요
    그럼 이제 나도 귀족?
    귀족되기. 쉽네,,

  • 72. 서민울리지마라
    '12.11.29 10:05 PM (116.41.xxx.41)

    땡처리 5만원짜리구만,,,,별걸 다 시비야...

  • 73. 문후보는
    '12.11.29 10:06 PM (125.135.xxx.235)

    휼륭하신 분이에요
    인정할건 해야지 ^^

  • 74. 힝~
    '12.11.29 10:52 PM (220.73.xxx.16)

    결혼 바로 직전 남편이 독일 출장 갔다옴서 한 세트 사온 거네요.
    사용한지 8년인데 주로 쓰는 칼을 한 번이나 갈았나...
    부러지지 않는한 평생 쓸거 같아요.

    신참내기 살림꾼도 좋으면 사는 건데 뭐가 어때서 그러죠?

  • 75. 박ㄱㅎ네당은
    '12.11.29 11:34 PM (125.177.xxx.200)

    알바를 그지들로만 쓰나봐요...소파50이 뭐 대단하며 저깟칼이 뭐라고 풀셋인지 낱개로 떨렁 2갠지 알게 뭐며..
    서민들도 큰맘 먹고 지를수 있는 수준인 것들을 저리 비싸다고 찌질 거리는 거 보면..

    일베충들과 박지지자들은 대부분 최하층민들인가 봐요... 그럼 뭐하나 박양이 지재산 뚝떼주지도 않을텐데...쯧쯧

  • 76. 한심해
    '12.11.29 11:34 PM (175.123.xxx.29)

    원글이는 아래 글을 한번 읽어보시길!!

    귀족적인 삶?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425202

  • 77. 오히려
    '12.11.29 11:42 PM (170.223.xxx.73)

    요리하는거 보니까.. 하나 끓을동안 나머지 그릇 씻고.. 다른하나 익을동안 겉절이 만들고.. 이러저러 후딱 하는거보니... 집에서 공주처럼 앉아있는게 아니라 정말 살림을 하는 사람이라는게 팍 느껴지던데요..

    딱 보면 알잖아요.. 손놀림이랑 이것저것 시간맞춰서 딱딱딱....

  • 78. 하하
    '12.11.30 12:27 AM (218.53.xxx.97)

    십알단 상부층은 사진 보며 이러고 있나봐요.
    저 밥통 얼마짜리인지 조사해봐, 저 앞치마 명품인지 조사해봐, 저 싱크대 외국산인지 조사해봐...해봫...해봐..
    에이, 털 곳을 털어야지.
    그네언니네 집이나 가보슈.

  • 79. 다른건 몰라도
    '12.11.30 12:48 AM (222.109.xxx.76)

    서민은 아닌거 확실하네요...- -

  • 80. 저 서민인데요
    '12.11.30 1:12 AM (86.30.xxx.177)

    전 서민중 서민인데요 빚도 조금 있고
    암튼 저도 쌍둥이 칼로 요리하고 밥은 포트메리온 접시에 먹는데
    저보다 잘사는 중산층은 더 잘해옿고 살듯
    이런거 보니 문재인씨가 정말 깨끗한가봐요
    알바들이 좋은일 시켜주네요
    문재인씨에게 호감 급상승 하도록

  • 81. 일개 월급쟁이 집안
    '12.11.30 1:25 AM (218.209.xxx.151)

    우리집
    휘슬러 냄비랑 포트메리온 써요.
    나도 이름만 서민인감???

  • 82. 서민코스프레
    '12.11.30 1:57 AM (203.130.xxx.37)

    토나와. 된장년 주제에.

  • 83. 이런
    '12.11.30 2:20 AM (222.235.xxx.69)

    나 서민임..(집도 없고 차도 10년넘음) 컷코 칼 세트에 200만원넘음......여기 82에 와서 주방용품을 논하다니 어이없는 알바..옷에 몇백만원쓰는 누구보다 훨 낫구만..가족들 해먹이는 주방기구에 시비를 걸다니.

  • 84. 박근혜 피아노
    '12.11.30 4:04 AM (170.223.xxx.73)

    박근혜 피아노 가격은 왜 공개 안하시는지요??
    그것도 찾아보시고 비교하시길...

  • 85. 허걱
    '12.11.30 6:15 AM (121.138.xxx.31)

    저칼은 정말 비싼건데요. 우리네 흔히 쓰는 쌍둥이 칼이라 비슷하게 생각하시면 안되요. 저두 포스타 쓰지만 포스타는 일반인들이 좀 무리해서 쓸만하구요. 세일도 자주 하구요. 저건 정말 급이 다른거임.보통 쌍둥이칼이 노스페이스 정도면 뭐 몽클레어 급 정도 되는거죠.

  • 86. 야!!!!!!!!!!
    '12.11.30 6:33 AM (204.15.xxx.2)

    야 이 ㅄ아. 길거리에서 만원 주고 산 내 칼도 저거랑 똑같이 생겼다. 저렇게 생기면 다 100만원짜리냐. 공약집이나 내라고 그래 니네 공주. 대통령이 되겠다고 기어나온게 공약집도 없는게 말이 되는지부터 생각해 . 남의 칼 가지고 ㅈㄹ좀 고만 떨고.

  • 87.
    '12.11.30 8:36 AM (115.139.xxx.21)

    서민중에 서민인 나도 이 칼 쓰는데 변호사였던 분이였는데 당연한거 아냐? 쥐랄도 풍년이네

  • 88. 딱지
    '12.11.30 8:43 AM (210.121.xxx.1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내가 쓰는 칼인데...트윈 셀렉트

    제작년에 감기몰에서... 32만원에 70프로 할인행사 했을때 덜덜덜 떨면서 평생 쓰는거야.. 스스로 다독이며
    샀는데...
    사고나서 28만원까지 떨어졌다는...

    얼어죽을 100만원 짜리 칼..
    그맘때쯤에... 이거 백화점에서도 50프로 막판 떨이 행사 하고 있어서...
    40만원후반대였던걸로 기억함 !!!!!

    자료 요청하면 내가 주문한거 캡쳐 해줄수도 있음 ㅋㅋㅋ

  • 89. 딱지
    '12.11.30 8:44 AM (210.121.xxx.129)

    김정숙 여사도 .. 그런식으로 사지지 않았을까.. 추측은 됨 ㅋㅋㅋ

  • 90. ..
    '12.11.30 9:16 AM (203.255.xxx.57)

    내참 한심타 소리 절로 나오는구만..
    그냥 차명계좌나 해외별장이나 그런거 하나 털라구 병신들아

  • 91. goody
    '12.11.30 9:31 AM (14.33.xxx.176)

    헐~
    님덕분에, 아침부터 웃고 갑니다.

  • 92. ㅠㅠㅠㅠ
    '12.11.30 9:53 AM (218.39.xxx.117)

    전 '아 나랑 똑같은 칼 쓰시네'하고 말았는데........
    전 사실 여러모로 중산층이고요.(자뻑..)
    서민 코스프레는 칼자루 한번 안쥐어본 그 어느 분이 하고 계신거 아닌가용?

  • 93.
    '12.11.30 10:51 AM (182.218.xxx.128)

    아니 다른것도 아니고 남편이 변호사인데 저정도 칼도 못씀?-_-?

  • 94.
    '12.11.30 10:52 AM (59.25.xxx.110)

    선물 받은 거일수도 있음.

  • 95. 내시력이나쁜건가???
    '12.11.30 11:35 AM (119.64.xxx.91)

    아무리 자세히 살펴봐도 정숙씨주방칼이랑 옆 독일제칼은 모냥이 다른데??
    댓글들 글처럼 냉장고사고 받은 사은품이거나 땡처리 5만원짜리거나...

    에구 ㅠㅠ 좀 비싼거쓰셔도되는데...

  • 96. 니가 살림을 해 봤어?
    '12.11.30 11:42 AM (71.60.xxx.82)

    아무것도 모르는게 꺄불고 있어?

  • 97. 정치하겠다고
    '12.11.30 11:57 AM (223.62.xxx.162)

    나서는 ㄴ 들 돈 없이 덤벼 들 수 있나요?
    당근 돈 지고 메고 파묻고들 없다고 ᆢ
    쌩쑈 다 하는 거죠
    정치권력=돈 이라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4900 저보고 사귀자는 남자가 없는데요 16 2012/11/29 4,224
184899 아줌마가 되니 보이는 것.. 4 2012/11/29 2,511
184898 건조식욕실이면 변기는? 2 ㅇ.ㅇ 2012/11/29 1,361
184897 자꾸 친구의 외모를 지적하는 아이는... 6 기막혀 2012/11/29 1,541
184896 문후보 오셨네요 6 진주 2012/11/29 1,358
184895 예전에 남편의바람 문제로 글올린 이에요 13 안녕하세요.. 2012/11/29 4,073
184894 남편이 한 2년정도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살다 오자고 하네요.. 3 ***** 2012/11/29 2,587
184893 보통사람이 아이큐 120이면 어느정도인가요 28 ... 2012/11/29 38,878
184892 창신담요를 암막커튼으로 쓰면 어떨까요 5 ㅇㅇ 2012/11/29 2,057
184891 자궁근종 발견되면 4 자궁근종 2012/11/29 1,866
184890 26년 보고 왔어요 8 꿈과 일상사.. 2012/11/29 2,008
184889 급!급!! 파리 바게트 1 케잌 2012/11/29 985
184888 선아유치원 발레수업 후 어둠속에 남겨진 6살 여아 심장마비사건 .. 19 반짝반짝 2012/11/29 9,853
184887 남친집에 인사할러 갈때 옷차림.. 15 라뷰라뷰 2012/11/29 9,342
184886 영어유치원다니는 아이가 자연스레 문법을 아니 신기합니다 13 영어유치원 2012/11/29 3,195
184885 천연화장품 재료 쇼핑몰 추천 부탁드려요 1 궁금이 2012/11/29 2,629
184884 부울경 문후보가 뒤집었다네요. 39 이팝나무 2012/11/29 12,723
184883 문재인님의 고가 의자와 안경 이야기를 보고.. 13 평범 주부 2012/11/29 2,885
184882 친척보다 좋고 고마운 이웃들 있으세요? 4 친구 2012/11/29 1,383
184881 20대 멀쩡한 여직원이 3,40대 상사한테 꼬리치는 일 본 적 .. 10 ... 2012/11/29 9,306
184880 이젠 늙었나봐요~~~~ 12 아이구 2012/11/29 1,870
184879 문재인 지원군. 이정희가 북한정책 연대하자고 하네요. 12 희소식 2012/11/29 1,860
184878 (유행예감)박근혜 시리즈~ 3 ㅎㅎㅎ 2012/11/29 1,280
184877 드디어 와르르 소리가 들리네요. Prosecutor's Offi.. 3 ... 2012/11/29 1,349
184876 전자파 없는 전기담요나 장판 있나요? 5 전기요 2012/11/29 3,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