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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주의 확산시키는 글들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슬슬 조회수 : 1,288
작성일 : 2012-11-29 10:13:42

 82도 그렇고 제가 눈팅하는 다른 사이트도 그렇고, 슬슬 투표심 무디게 하는 패배주의 확산시키는 글들이 나오네요.

사실, 지난번 대선이야 이명박 50% 이상 나오고 정동영 20%대(맞죠?) 나오는데 무슨 투표심이 발동하겠나요?

하지만 이번은 박빙이라고 계속 나오고, 오차범위라고 나오는데, 왜 이런 글이 나올까요?

당연히 야당이 졌으면 하는 마음이 반영된 거죠?

오늘 20일 남았네요.

한국 정치는 다이내믹합니다.

뭐가 일어날지 어떻게 아나요?

뉴스 보도 봐도 박근혜 유세는 사람 많은 것 집중해 보여주고, 문재인 후보는 그렇지 않죠.

다행히 82에는 세상경험 많으신 분들이 많아, 상황을 냉철히 보시는 분들이 많아 든든합니다.

혹시라도 야권 승리를 염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이제 패배주의는 버리죠.

저는 이번엔 꼭 될 거라 진짜 믿고 있고요, 우리 국민들 수준을 믿습니다.

외국분과 이야기하다, 한국은 45%가 콘크리트라고 하니, 설마 한국국민들 수준이 그리 떨어질까 하시더군요.

저부터 반성했네요.

우리 스스로 우리를 못믿으면서 남에게 말하는 건 아닌 거죠.

 

화이팅해요.

한탄과 반성과 복기는 12월 20일에 해도 늦지 않지요.

 

저는 이제까지 휴대폰 컬러링이란 걸 해본 적이 없던 좀 올드한 사람이지만, 이번에 문후보 사람이 웃는다 컬러링을 신청했네요.(참고로 1은 너무 구호만 많아, 신청했다가 2번으로 바꿨네요. 손을 잡고 나아가자는 대목에서 가슴이 뭉클해요.)

전화 올 사람 그리 없지만, 제 마음이지요.^^

 

우리 화이팅해요.

긍정의 힘으로요,^^

IP : 1.233.xxx.6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죠
    '12.11.29 10:14 AM (114.207.xxx.97)

    알바들이 그래봤자 열심히 투표하면 됩니다.

  • 2. ㅎㅎ
    '12.11.29 10:16 AM (211.246.xxx.213)

    그래봤자지요
    꿋꿋하게 가면 됩니다

  • 3. ...
    '12.11.29 10:17 AM (211.40.xxx.108)

    근데 민주당의 충청도 전략은 뭔가요? 이번에도 충청표가 캐스팅보트를 쥘거같은데..

  • 4. 주변분들
    '12.11.29 10:19 AM (203.142.xxx.88)

    독려해서 한분이라도 이탈하지 않도록 합시다.

    젊은 분들의 한표가 나라를 바꾸는 힘입니다.

  • 5. 화이팅!!!
    '12.11.29 10:22 AM (121.161.xxx.84)

    이긴다는 확신을 가지면 이깁니다.
    독재자의 딸을.... 어찌 대선 후보까지 가게 만들었는지 ㅠㅠ

  • 6. 확산...이란 표현조차도 저쪽 프레임
    '12.11.29 10:22 AM (203.247.xxx.210)

    있었다고 말하는 모양이 되고 맙니다

    '모략'인데 말입니다

  • 7. 내일이
    '12.11.29 10:25 AM (58.226.xxx.166)

    투표일인것처럼, 왜그러나 모르겠어요
    저런 글 보면
    죽기 살기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만 드는데

  • 8. 내말이
    '12.11.29 10:36 AM (110.70.xxx.105) - 삭제된댓글

    어제 부터 야권지지자인척 하며 지등장으로 그내 대세론을 펴내요.
    충청도는 그내로 넘어갔다 운운하며.

  • 9. 이전엔
    '12.11.29 10:38 AM (110.70.xxx.105) - 삭제된댓글

    안과 문 이간질,
    지금은 새누리 대세 어쩌구가 저들의 수법.

  • 10. 슬슬
    '12.11.29 10:44 AM (1.233.xxx.62)

    반드시 이길 거예요.^^
    저는 다른 것보다 노무현 대통령의 가치가 너무나 치졸한 음해에 의해 훼손된 게 가장 참을 수 없네요.
    얼마나 고졸이라고 말 직설적으로 한다고, 모든 게 노무현 때문이라고 공격당했나요.
    그 5년간 각종 모임에서 꿋꿋히 옹호하며 버텼어요.
    물론 완벽한, 모든 국민을 만족시키는 정책은 아니었을지라도 공화당-민정당을 잇는 한나라-새누리가 어디에 대나요.
    문재인후보는 충분히 노무현 대통령을 게승하면서도 뛰어넘을 수 있다고 봐요.

    실은 심각한 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요즘 몸이 좀 안좋아요.
    조직검사를 받아야 하는 게 있는데, 혹시나 싶어 예약을 12월 말로 잡았네요.
    이번 투표는 꼭 하고 싶어서요.
    반드시 이겨서, 좋은 기운 듬뿍 받고 싶어요.

    노무현 대통령 때는 외국에 있어서 투표를 못한 게 지금도 너무 아쉽거든요.
    반드시 이깁니다.^^

  • 11. ㅠㅠ
    '12.11.29 11:34 AM (211.224.xxx.193)

    인터넷 안하는 어른들요 박근혜 좋아해요. 부모 다 그렇게 죽고 아직 결혼도 안하고 혼자 살고 불쌍하다고 그리고 그동안 정치했으면 한번쯤 해먹어야 한다고. 특히 나이드신 아줌마들 좋아해요. 젊은사람들이야 인터넷통해 박정희와 그 일가의 더러운짓거리에 대해 정보가 많으니 나쁘다 알지만 어르신들은 방송만 보니 잘모릅니다.
    유세장 화면도 조작이 아니라 실제 그런것 같아요. 박근혜는 인기절정, 문재인...썰렁..어제 뉴스서 대전역유세하는거 나왔는데 정말 ㅠㅠ
    저도 안철수 무소속후보로 나오면 무조건 민주당 문재인 찍는다했는데 안철수 떨어져나가고 문재인 홀로 남으니 불안합니다. 뭔가 강한 끌림이 없어요. 언제나 민주당 찍지만 ㅠㅠ
    불안한건 사실이예요

  • 12. 제발...
    '12.11.29 11:51 AM (180.69.xxx.60)

    주변 부동표인 분들에게 에스비에스 최후의 제국이라도 보라고 하세요. 특히 어르신들.... 이번주 일욜 담주 일욜 밤에 합니다.
    저도 열심히 주변에 보라고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sbs랑 암 관련도 없네요.
    하지만 제때 방송해 줘서 고맙다는 말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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