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부르구요
아무리 아니라고해도 이제는 끝난걸...
가녀린 당신의 어깨도 더이상 내것이 아니고
되돌릴수없다..
등....
이런 가사인데,,, 목소리가 너무 덤덤하게 부르지만
이별을 앞둔 사람에게는 죽음처럼 슬픈 가사더라구요.
아시는분 계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넘 슬퍼서 미치겠어요..노래제목좀요~
??? 조회수 : 924
작성일 : 2012-11-29 08:19:08
IP : 114.205.xxx.1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박학기
'12.11.29 8:20 AM (71.60.xxx.82)2. 원글,,,
'12.11.29 8:31 AM (114.205.xxx.17)님,,, 맞아요
바로 이거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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