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해외에 있서서 친구집으로 택배를 배달시켰었는데요
분명히 경비실에 맞겼다고하는데 경비아저씨는 받은적이 없다고 하네요
오히려 화를 내면서 경비는 택배받는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한다네요.
제거면 그냥 포기하겠는데 남편 바지거던요
제가 사는 곳이 더운 나라이고 이곳의 바지는 사이즈가 전혀 맞지않아 꼭 받아야하거던요,,,
난처해하는 친구한테도 미안하지만 ... 혹시 잘못 가져간건지 아파트내에 방송 한번 해 달라고 부탁했거던요.
혹시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진짜 속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