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대해검사의 문자 중..안철수님 언급..

흠.... 조회수 : 12,717
작성일 : 2012-11-28 19:45:16

원글  지웁니다.

아직  우리는  문재인  안철수  이야기를  터 놓고  하기엔

각자의  상처가  덜  아문 모양이네요.

 

새누리가  너무 치밀하고  집요하다는  생각이들어요.

무섭고 징그럽네요..

정권교체를  위해  마음 단단히  먹어야지...그렇게  결심해봅니다.

 

저......안티  안철수  아닙니다.  다른 오해는  안  억울한데..그 말은  아파요.

 

 

 

IP : 39.112.xxx.208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폄훼로 이간질
    '12.11.28 7:49 PM (14.40.xxx.61)

    검새 수준이 양아치 수준

  • 2. 그 검사 혼자
    '12.11.28 7:51 PM (203.142.xxx.88)

    생각하기에 그랬나보죠. 그 검사가 안후보 측근도 아니고..

  • 3. ..
    '12.11.28 7:51 PM (175.223.xxx.122)

    저 문자사건 대강 알아 그런데요. 저 문자 누구에게 보낸건가요?

  • 4. ..
    '12.11.28 7:51 PM (110.14.xxx.9)

    안철수가 늘 말을 확실하게 밝히지 않으니까 이런 추측도 나오는거구요
    안철수가 문재인을 적극 지지하지 않기를 바라고 문재인이 떨어지기를 바라는 세력들의 논리라고봐요
    안캠에서도 안후보에게 이런 논리를 들이미는 그룹이 있겠죠

  • 5.
    '12.11.28 7:53 PM (211.222.xxx.18)

    그냥 우리 국민들을 믿으면 되요.

  • 6. ..
    '12.11.28 7:59 PM (219.249.xxx.19)

    저는 오늘 진중권 트윗의 안철수를 너무 바라보지말고 문재인은 문재인대로 앞으로 나아가라는 말 와 닿더군요. 안철수의 새정치 정책, 뜻은 잘 받아들여 공약으로 완성하되 너무 안후보에게 매달리지 말것 .. 안후보측이 부담 안가게 그냥 정리할 시간을 주라는것...
    저번 총선때처럼 너무 단일화 효과에만 매몰되는건 아닌가 걱정이되요. 어차피 아름다운 단일화는 물건너 갓고 안후보측이 현재로선 적극적인 도움을 줄 의사도 없는것으로 보이는데..자꾸 안후보만 바라보는것은 느낌은 별로 네요

  • 7. 누가
    '12.11.28 8:01 PM (219.240.xxx.167)

    안후보한테 매달렸나요??나와달라 뭐라 했나요??
    다들 중간에서 찌라시가 한마디 좀 한다하는 논객들의 말잔치였지....
    이제 민주당,문재인 후보입에서도 안철수의 안자도 안나올 겁니다.

  • 8. ㅇㄷㅇ
    '12.11.28 8:01 PM (211.193.xxx.108)

    문재인이 그렇게 신뢰성 없고 힘 없나요?
    안철수씨가 단일화 후보다 지지해달라고 했으면 되었지
    뭘.. 그리 원하나요.

    문재인 능력 딸려서 안철수씨가 따라다니면서 우쭈쭈해달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원

    떨어져도 안철수탓할 준비하는것도 아니고

  • 9. ㅇㄷㅇ
    '12.11.28 8:02 PM (211.193.xxx.108)

    문재인이 뭔데 안철수부터 손을 봐야하나? 웃기지도 않네
    나온다고 다 입밖으로 내 놓으면 말인줄 아나??
    아무튼 문지지자들 중에 극성들은...쯧쯧

  • 10. 진짜님
    '12.11.28 8:03 PM (219.240.xxx.167)

    뭔 손을 봐요?? 단어 하나하나가 어찌 그리 비약이고 이간질 심보에요??

  • 11. ㅇㄷㅇ
    '12.11.28 8:04 PM (211.193.xxx.108)

    (211.246.xxx.209)
    진짜.. 이런 사람들이 무뇌충이다 무뇌충...

  • 12. 아이고
    '12.11.28 8:08 PM (58.239.xxx.6)

    211.246.xxx.209

    아이고......아직도 이 분란종자 말에 일희일비 하시는 분이 있네요.
    얼마전에도 얼마나 문, 안 지지자들을 이간시켰는지 정말 모르세요들???

    아이피 기억하세요.좀....(211.246.xxx.209

  • 13. 이간질에 놀아나는 사람이 더 짜증나...
    '12.11.28 8:13 PM (61.245.xxx.147)

    211.246.xxx.209

    아이고......아직도 이 분란종자 말에 일희일비 하시는 분이 있네요.
    얼마전에도 얼마나 문, 안 지지자들을 이간시켰는지 정말 모르세요들???

    아이피 기억하세요.좀....(211.246.xxx.209

    22222

  • 14. 여기서 분란글
    '12.11.28 8:14 PM (39.112.xxx.208)

    주고 받는 분들은 문,안 지지자 아닌건 애들도 다 알아요.

  • 15. 안하무인새누리
    '12.11.28 8:15 PM (116.36.xxx.237)

    제발 선동질에 속지 말아요

  • 16. 제가 궁금한건
    '12.11.28 8:17 PM (39.112.xxx.208)

    저게 저인간의 순수 소설인지....혹시라도 안캠의 이태규 같은 사람의 생각인지......뭘 어디서 듣고 저러나하는건데............뭐.....뭐라도 .아무래도 상관 없다는 결론이 났어요.

    문재인의 몫인거죠. 문재인은 언제나 무에서 유를 만들어낸 잔잔한 돌풍이고요.

  • 17. ..
    '12.11.28 8:20 PM (125.141.xxx.237)

    문재인 후보는 자기 브랜드 믿고 포커스 흐리지 않고 집중하면 되고요, 네거티브 대책은 좀 더 당당하게 세웠으면 좋겠네요. 이런 건 노무현 대통령 스타일을 카피하는 것도 나쁘지 않잖아요.;

    安은 "새머리당 집권 연장에 반대한다" "정권교체 위해 백의종군 하겠다" 이 말만 행동으로 보여주면 됩니다. 약속을 지키는 정치인, 정치인으로서 이거보다 더 큰 자산은 없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지지자들의 뜻에 따르겠다" 라는 소극적인 의사 표현은 앞으로의 정치 인생에 그다지 플러스가 되는 발언은 아닙니다. 정치인은 자기 소신은 언제 어느 경우든 뚜렷하게 밝혀야 하고, 한번 내뱉은 말은 설령 당장 손해가 된다 하더라도 반드시 지키는 것이 멀게 보면 더 큰 이익을 얻게 되는 거니까요.

    각자 자기 할 일 하면 되는 거고, 지금 상황에는 安의 정체성을 의심하기보다는 주위에 있는 박그네 표를 빼앗아오는데 더 노력을 기울여야지요. 박그네의 1표를 가져오면 문재인 후보에게 +2표입니다. 협박을 하든 읍소를 하든 의절을 당하든 일단 할 수 있는 건 다 해봐야지요.;; 미디어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거 말고 더 확실한 승리 전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18. 원글님
    '12.11.28 8:29 PM (61.101.xxx.62)

    저 안철수글에서 원글님 아이피 굉장히 많이 봐서 기억하는데요. 심지어 안지지자들만 좀 댓글 달아달라는 글에도 나타나셔서 그러던거 기억나네요.

    안의 사퇴전 글에도 님 글들이 안철수의 진정성이나 인격을 믿는 듯한 글은 분명히 아니던데요.
    뭘 새삼 믿어야 말아야하나 고민하시는 글을 올리시나요?
    또 판 벌리고 싶으셔서 그런가요? 그만 좀 하시죠. 제발!

  • 19. ..
    '12.11.28 8:31 PM (175.223.xxx.122)

    미친 검새새끼. 지깐게 뭘 안다고 누가 되다 안된다람
    저런 검새놈 말에 휠리지말고 투표 독려나해요

  • 20. 투표합시다.
    '12.11.28 8:38 PM (71.174.xxx.195)

    어제 백분토론보면... 새누리패널들이나와서 단일화와 안철수만 말하죠. 조중동기사도 다 그쪽이죠.. 지금 선거이슈가 그거임... 그걸로 이명박근혜를 가리고 있어요.... 이명박비리가 사라졌어요...
    민통당이나 문캠쪽에서도 안철수 나오길 기대하는 사람 있겠죠 하지만... 메인이슈가 그거니 다들 물어보는것도 그거고..기사도 그것만 나오고.. 토론에 패널들도 그이야기만 하고. 하다못해 손석희에 나와서도 새당 대변인은 안철수 이야기만.. 이회창김성주도 안철수이야기하잖아요..

    근데 현실은... 선관위가 말했잖아요.. 자기들 선거법해석상, 안철수 선거와 관련 지지강연도 불가능.. 하고싶다면 선거운동원으로 등록해서 선거유세하라는데.. 지금껏 박원순 총선에 대한 그만의 방법으로 지지해온 안철수의 방법을 선관위가 알고 미리 막아놓은거죠..

    그러니 안철수가 지지할 방법도 몇개 없는데 이슈가 몰고가는..... 이명박근혜와 투표율만 집중합시다.

  • 21. 그냥
    '12.11.28 8:47 PM (61.43.xxx.61)

    문재인님과 국민들만 믿읍시다...
    안철수씨와 함께 하면 좋겠지만 그 사람이 원하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는거죠...
    문재인 언제나 응원합니다!!!

  • 22. 글쎄요.
    '12.11.28 9:25 PM (121.144.xxx.151)

    그건 완전 저사람생각이고,
    자기 세계에 안철수씨를 집어넣고 산출한 결과이구요.
    제 생각엔 덥석 도와주는 정도는 아니겠지만,
    어느정도 선에서 마음은 표시할 거 같아요.
    그게 안쌤 스탈~

  • 23. ....
    '12.11.28 10:53 PM (14.32.xxx.158)

    또 시작인가요? 그렇게 사람 헤집어놓더니. 이런글 올려서 또 무슨 반응을 원하는지.

  • 24. 어쩜 ㅋㅋㅋ
    '12.11.28 11:25 PM (119.200.xxx.2)

    한치도 예상을 벗어나지 않아요. 글쓴분 같은 사람이 본인 지지하는 후보 욕먹인다는 거나 좀 아시죠.
    겁이나고 무섭대.ㅋㅋㅋ
    난 글쓴분 같은 사람이 더 무서워요. 며칠 참았더니 슬슬 입이 근질하나봐요?
    한동안 사람들 미친듯이 엠비하고 엮어서 사람 가지고 놀더니 박근혜가 만약 대통령되면
    그땐 또 저런 시나리오로 안철수 까대기 시작할거라고 하더니.
    한마디로 안철수보고 민주당 입당 외에는 신당 창당 못하게 압박용과 함께
    이번 선거 패해해도 죄다 다 안철수 탓으로 돌리려는 개수작이죠.
    누구 말대로 뭐하러 저렇게 돌아가나요. 그냥 3자 출마해서 박근혜 확실히 밀어주면 될 걸.
    무엇보다 선거에 패해할 경우 남탓하기 전에 경쟁력이 못 미친 입장을 탓해야지 어디서 벌써부터
    남탓으로 몰아가려고 개수작같은 밑밥을 깔아요.
    언제는 안철수는 반드시 단일화 양보 안 하고 독자 출마해서 야당 지지자들 분산시켜서 박근혜
    당선시키는 게 목적이라고 개까더니, 단일화 양보하고 사퇴해버리니까 한동안 잠잠하더니
    또다시 이딴 개수작 시나리오 들고 나와서 사람 엿먹이기 들어가네요.
    다른 시나리오 제가 예상해봐요?
    만약 박근혜가 대통령돼서 안철수 아작내지 않으면 또 그때가서 또 씹어댈 겁니다.
    지금도 걸핏하면 박근혜 되면 안철수는 살아남을 수가 없다 그러니 문재인을 찍어야 안철수는
    산다는 식으로 표협박을 해대는데 만약 자기들이 걸핏하면 말한 그대로 안 될 경우,
    그 다음엔 거 봐라 박근혜가 안철수를 그냥 두는 건 다 지들끼리 짜고 친 고스톱이었다.
    뭐 이딴 시나리오 뻔하네요.
    딱 이거죠. 야당이 선거해서 패배하면 안철수 지지자들이 민주당 안 찍은 탓. 안철수가 유세를
    적극적으로 안 한 탓. 민주당에 입당 안 하고 독자 노선 가면 무조건 야권 분열주의자로 몰아세우기.
    박근혜가 대통령 될 경우 만약 안측이 탄압을 받으면 거봐로 그러길래 안철수 지지자들이 정신차리고
    문재인한테 밀어줬어야지 우리가 진작 경고했었지?
    반대로 별 탄압없으면 안철수는 박근혜 프락치다. 그러니 저렇게 놔두는 거다. 야권 분열용으로 키운거다.
    아주 이러나 저러나 안철수 가지고 지지고볶고 난리도 아님.

  • 25.
    '12.11.29 1:27 AM (125.178.xxx.147)

    원글님 안철수 전후보님의 인격과 진정성을 믿어본 적이나 있으세요?
    저 위의 제보에 따르면 그게 전혀 아닌데요....ㅋ

  • 26. 귀가 팔랑귀
    '12.11.29 2:43 AM (68.36.xxx.177)

    저런 정신나간 검사 말을 왜 귀담아 듣나요. 보나마나 헛소리인데...
    뭘 보고 지지를 하셨는지...
    쓰레기는 구별해서 분리수거해야죠.

  • 27. 신과함께
    '12.11.29 8:24 AM (67.248.xxx.23)

    이건 당연한거죠. 안그러면 왜 사퇴를 합니까 그거 말고 수가 없으니 그렇게 간건데
    이것도 계산 못하는 사람들이 무슨 답글을 단다고
    이거슨 검사의 수준이 아니라 정치일반 상식있으면 당연하게 내릴수있는 결론이에요

    지금 이거 "넷"상에서 막아본다고 민주당쪽에선 박근혜가 되면 "문국현" 마냥 숙청당한다 안철수 빨랑 도와라 이러고 있잖아요

  • 28. ...
    '12.11.29 8:28 AM (116.39.xxx.185)

    새누리당 알바네요ㅠㅠ

  • 29. 안철수가 무섭다는게
    '12.11.29 9:06 AM (39.112.xxx.208)

    아니예요...ㅠ.ㅠ

    그냥 그 검사가 마치 사실인양 박근혜 당선.....그 이후 프로젝트를 썼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는 거예요. 알바타령......저도 신물 나게 했기때문에 그렇게 읽혔다면 제 잘못입니다.

    아무튼........저 검사의 문자중 마치 확실한 정보인듯 말하는 저 부분이 참 섬뜩했던건 사실이고요.........

    포지션을 어떻게 정하죠? 마음이 늘 불안하고 흔들리다가 안정 됐다가 기쁘다가 속상하다가 하는데....?

    아무튼.......새누리 박근혜는 정말 무서운 존재같아요. 정신 차려야겠어요.

  • 30. 겨울나무
    '12.11.29 9:55 AM (223.33.xxx.93)

    그어떤 정치평론가도 그어떤 정치적분석틀도 안철수를 제대로 보고있지않다는 걸 알겠더군요.안철수는 그야말로 그가 살아온삶을 있는그대로 감토해봐야 그의 진심이 읽힙니다. 안철수의 측근이란 이들조차 안철수를 제대로 알고있다는 생각안들어요.안철수는 말그대로 교과서적인 정직한모범생의 길을 갈겁니다.그것이 안철수스타일!
    대선은 코앞이고 우리에겐 문재인이란 선택밖에 없습니다.선거란 차선이든 차악이든 최악을 피할수있다면 선택을 꼭해야하는거고ᆢ
    만일 박근혜가 된다면 그건 안철수탓도 문재인탓도 친노탓도 민주당탓도 결코 아닙니다.
    그 말도안되는 박근혜와 새누리를 눈뜨고 지켜봐왔던,역사속에서 그렇게 당하고도 느낀게 그정도인 국민,바로 우리들의 탓인 겁니다.비록 내가 찍지않은 결과라해도 내이웃,가족,친구들이 찍은 결과라는 사실!
    대통령은 꼭 그나라 국민의 수준만큼 뽑힙니다.
    그래서 이명박을 찍지않았던 우리도 똑같이 혹은 더혹독하게 대가를 치렀던거죠.
    더이상 남탓하지 않으려합니다.
    내가 얼마만큼 절실한 마음으로 주변을 설득해 내느냐에 12월19일 이후의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열심히 움직입시다!

  • 31. ...
    '12.11.29 10:28 AM (211.40.xxx.108)

    아이고...안철수 의심하면서 불안해할 시간에 문재인 선거운동이나 잘하쇼...

  • 32. ....
    '12.11.29 12:07 PM (125.178.xxx.166)

    아이고...안철수 의심하면서 불안해할 시간에 문재인 선거운동이나 잘하쇼... 2222

  • 33. 의심한적 없습니다.
    '12.11.29 2:24 PM (39.112.xxx.208)

    다만 저 글의 저의가 궁금했을뿐.. 제가 안철수 안티라구요? 정말 할 말이 없네요..ㅠ.ㅠ

    전 안티 이명박그네입니다.

    아무튼 내용은 펑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5234 효소 먹으면 입맛이 떨어지나요? 3 왜그러지 2012/11/30 1,548
185233 승승장구 정준호 2012/11/30 849
185232 전세로 살고 있는 집, 주인이 바꼈는데 부탁을 하네요 54 복길 2012/11/30 13,000
185231 출구조사 발표순간에 콘서트장에 있었어요 2 예전에 2012/11/30 1,212
185230 암수술 후 방사선치료때문에 서울에서 방을 구하셔야 해요 9 방사선치료를.. 2012/11/30 4,139
185229 100만원대 패딩 사진 좀 알려주세요 16 지나고 2012/11/30 5,746
185228 잠깐 휴가쓰고 집에 며칠 있는데 남편이 넘 좋아하네요. 엄마 정.. 3 포홋 2012/11/30 1,923
185227 남편이 해외근로를 하게 될 거 같은데....괜찮을까요? 3 해외취업 2012/11/30 1,338
185226 시댁 초대 앞두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29 이사왔는데 2012/11/30 6,100
185225 전업님들 최소 월300짜리 일하고 계시는겁니다. 22 전업 2012/11/30 4,600
185224 문재인 후보 예언한 사람말이예요 신기해요 8 뽀로로32 2012/11/30 7,859
185223 스페인 갔다온 얘기생각나네요. 5 사진앨범보다.. 2012/11/30 1,851
185222 주위에 가르치는 말투 가진사람 있으세요?? 20 ... 2012/11/30 10,732
185221 어떻게 외풍이 부는 집에 아가가 있는 집을 찾을 수 있을까요? 2 기부 2012/11/30 1,771
185220 나만 아껴 살면 뭐하나.... 6 ehdgml.. 2012/11/30 3,312
185219 피곤해 보이는 문재인 후보네요.(펌) 13 ... 2012/11/30 3,195
185218 정우성 진짜 젠틀해보이네요 49 무르팍 2012/11/30 16,851
185217 [급질] 스마트폰 메모 기능에 대해 급히 여쭤봅니다. 4 @@ 2012/11/30 1,315
185216 26년 보고왔어요~ 6 just 2012/11/30 2,155
185215 나이 서른인데 치과가본적이 없어요 썩은이가 없네요 8 건치 2012/11/30 2,061
185214 오늘 전직원이 해고됬어요 ㅠ.ㅠ 15 날벼락 2012/11/30 17,694
185213 [백년전쟁 스페설] 박정희- 그리고 한국의 현대사 2 추억만이 2012/11/30 1,101
185212 인구문제 경악스럽군요.. 3 .. 2012/11/30 1,724
185211 뽁뽁이 붙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 5 12월 2012/11/30 14,428
185210 여자 혼자 여행가기 좋은 곳 추천부탁드려요. 4 뚜벅이 여행.. 2012/11/30 8,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