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이겠지만,,,섬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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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얘기 농담으로 하나요?
인상 너무 좋았는데 나이들면서 계속 그러기 쉽지 않나봐요.
노회한 능구렁이 정치가같네요.
이 인간 완저니 맛이 갔네요
한때 진행잘한다고 이름 좀 날렸는데 암극복인가 하고 나와서 새똥당그네에게 찰싹 붙었네요
농담인 그 인간 정신세계가 섬뜩한거죠.
방송에서 그 정도면 평소 얼마나 고압적이고 안하무인일지....아! 눈위에 그네는 있네.
51년생이시니 나이가 꽤 되시네요.
재취업, 인생의 2막을 위해 자신을 던지는거죠.
도박가 기질있으심.
박근혜에게 패널이 그렇게 공격적으로 질문하면 앞으로 푹 쉬게 된다, 이런 취지인데요.
그게 들리기에 따라 그냥 발언기회를 사회자 재량으로 안 준다는 건데
박근혜 정권후의 보복협박처럼 들리기도 하고요.
표정은 웃으면서 나직하고 작게 말했는데 뭔가 섬씻하게 들려요.
썩을넘...맛이 가도 이렇게 가나???
새누리 해바라기 하는 인간으로 유명한데
어라? 이거 그런 의미로 보셨어요?
저는 계속 박근혜측 공격하다가는 MB랑 박근혜가 푹 쉬게 만들테니 조심하라고 오히려 비꼰줄 알았어요..;;
내가 넘 고차원적으로 받아들였나..
완전 섬뜩했어요...뭐야 밥줄 끊어놓겠다는거야!!!!!!!!
눈코입이야 어쩌는수 없지만 표정이 왕재수...
그 사회자 너무 비굴해보였어요.
저런 알랑방구같은 인간....선거 끝나고 자기가 푹 쉬게 될껍니다...
사회자 면접이었다라는 말이 있죠. 이사람 한나라때부터 골수팬이었다죠
제2의 C발촌 등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