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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송지헌 "잘못하다 푹 쉬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ㅡㅡ;;

헐대박ㅋ 조회수 : 3,898
작성일 : 2012-11-28 11:42:31

농담이겠지만,,,섬뜩하네요.;;

 

 

http://blog.daum.net/h2omul/7500

 


IP : 114.201.xxx.7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1.28 11:45 AM (14.37.xxx.11)

    저런얘기 농담으로 하나요?

  • 2. 젊을때
    '12.11.28 11:45 AM (58.236.xxx.74)

    인상 너무 좋았는데 나이들면서 계속 그러기 쉽지 않나봐요.
    노회한 능구렁이 정치가같네요.

  • 3.
    '12.11.28 11:45 AM (121.130.xxx.228)

    이 인간 완저니 맛이 갔네요

    한때 진행잘한다고 이름 좀 날렸는데 암극복인가 하고 나와서 새똥당그네에게 찰싹 붙었네요

  • 4. 그게
    '12.11.28 11:50 AM (39.112.xxx.208)

    농담인 그 인간 정신세계가 섬뜩한거죠.
    방송에서 그 정도면 평소 얼마나 고압적이고 안하무인일지....아! 눈위에 그네는 있네.

  • 5. 저분
    '12.11.28 11:52 AM (119.197.xxx.71)

    51년생이시니 나이가 꽤 되시네요.
    재취업, 인생의 2막을 위해 자신을 던지는거죠.
    도박가 기질있으심.

  • 6. 제 생각엔
    '12.11.28 11:52 AM (58.236.xxx.74)

    박근혜에게 패널이 그렇게 공격적으로 질문하면 앞으로 푹 쉬게 된다, 이런 취지인데요.
    그게 들리기에 따라 그냥 발언기회를 사회자 재량으로 안 준다는 건데
    박근혜 정권후의 보복협박처럼 들리기도 하고요.
    표정은 웃으면서 나직하고 작게 말했는데 뭔가 섬씻하게 들려요.

  • 7.
    '12.11.28 11:52 AM (121.145.xxx.196)

    썩을넘...맛이 가도 이렇게 가나???

  • 8. 송지헌은 옛날부터 맛이 갔어요.
    '12.11.28 11:59 AM (221.155.xxx.107)

    새누리 해바라기 하는 인간으로 유명한데

  • 9. ...
    '12.11.28 12:01 PM (121.136.xxx.28)

    어라? 이거 그런 의미로 보셨어요?
    저는 계속 박근혜측 공격하다가는 MB랑 박근혜가 푹 쉬게 만들테니 조심하라고 오히려 비꼰줄 알았어요..;;
    내가 넘 고차원적으로 받아들였나..

  • 10.
    '12.11.28 12:02 PM (182.214.xxx.86)

    완전 섬뜩했어요...뭐야 밥줄 끊어놓겠다는거야!!!!!!!!

  • 11. 진짜 생긴대로
    '12.11.28 12:20 PM (1.246.xxx.37)

    눈코입이야 어쩌는수 없지만 표정이 왕재수...

  • 12. 권력의 힘이 뭔지..
    '12.11.28 12:37 PM (183.102.xxx.20)

    그 사회자 너무 비굴해보였어요.

  • 13. 딸기...
    '12.11.28 12:56 PM (58.236.xxx.74)

    저런 알랑방구같은 인간....선거 끝나고 자기가 푹 쉬게 될껍니다...

  • 14. 꾸지뽕나무
    '12.11.28 1:03 PM (211.246.xxx.54)

    사회자 면접이었다라는 말이 있죠. 이사람 한나라때부터 골수팬이었다죠

  • 15. phua
    '12.11.28 1:55 PM (1.241.xxx.82)

    제2의 C발촌 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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